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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벚꽃이야
그림책의 즐거움
다림 | 4-7세 |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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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벚꽃을 그리고 있지만, 그 속엔 언제나 사람들의 모습이 함께 담겨 있다. 엄마는 아이의 목도리를 동여매 주고, 행인들은 눈보라를 헤치며 걸어간다. 벚나무에게도, 우리에게도 겨울은 더디고 고된 계절이었다. 그러나 질척이는 눈길 속 갇힌 차를 서로서로 밀어주는 모습을 보며 돌이켜 생각해 본다.

  출판사 리뷰

톡톡톡, 똑똑똑!
봄을 알리는 벚꽃 그림책

벚꽃이 환히 피어날 수 있었던 건, 추운 겨울을 꿋꿋이 견뎌냈기 때문입니다. 차가운 눈이 펄펄 내릴 때도, 세찬 바람이 몰아칠 때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제아무리 겨울이 모질다 한들, 결국 봄은 올 테니까요. 기나긴 기다림 끝에 분홍 잎을 틔우고 마는, 이내 온 세상을 웃음으로 물들이고 마는 벚꽃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토독- 토독- 톡톡- 톡!’ 한번 꽃잎을 틔운 벚꽃에겐 주저함이 없습니다. 골목골목마다 걷잡을 수 없이 번져 나가지요. 피어난 벚꽃과 함께 사람들도 하나둘 거리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드넓게 펼쳐진 벚꽃 풍경은 겨우내, 몸을 꽁꽁 웅크리고 있었던 우리에게 일종의 해방감을 선사합니다. 마음껏 피어도 좋은, 마음껏 웃어도 좋은 계절이라고 말해 주지요.

봄을 기다리는 모두에게, 벚꽃 인사를 전합니다.

봄이 주는 설렘과 기쁨만큼은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이 책은 벚꽃을 그리고 있지만, 그 속엔 언제나 사람들의 모습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엄마는 아이의 목도리를 동여매 주고, 행인들은 눈보라를 헤치며 걸어가지요. 벚나무에게도, 우리에게도 겨울은 더디고 고된 계절이었습니다. 그러나 질척이는 눈길 속 갇힌 차를 서로서로 밀어주는 모습을 보며 돌이켜 생각해 봅니다. ‘우리’였기 때문에 견뎌낼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 이 책의 제목이 ‘나는 벚꽃이야’, ‘너는 벚꽃이야’가 아닌 ‘우리는 벚꽃이야’인 까닭을요. 차가운 눈과 세찬 바람 속에서도 우리는 함께 견뎌낸 벚꽃이었습니다.

봄 또한 우리와의 약속을 어긴 적이 없지요. 봄비와 함께 찾아와 하얗고 까맣던 풍경 위에 색을 틔워 냅니다. 창문을 열듯, 책장을 양옆으로 열면 완연한 봄 풍경이 드넓게 펼쳐지지요. 거리마다 벚꽃이 흐드러지고, 사람들은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그 얼굴에선 이내 웃음이 번지지요. 모진 겨울이 피어나는 벚꽃을 막을 수 없었듯, 마스크 한 겹으로는 자라나는 아이들을 막을 순 없습니다. 비록 세상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잠시 멈칫해 있지만, 봄이 주는 설렘과 기쁨만큼은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느낄 수 있길 바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천미진
좋은 이야깃거리를 찾고 생각하느라 마음속이 언제나 바쁩니다. 아이 같은 마음을 되살리려고 어린 시절을 자꾸 되짚어 보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떡국의 마음》《여름맛》《기차》《식혜》《감기책》《멸치 대왕의 꿈》《된장찌개》《고양이는 다 된다 ㄱㄴㄷ》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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