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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을 켜요
시공주니어 | 4-7세 |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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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글 작가인 왕야거가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써 내려간 이야기로, 설날 당일을 전후로 정월 대보름까지 오랜 시간 이어지는 중국의 설 풍경을 그린 작품이다. 설날의 들뜬 분위기가 한 번 더 절정을 맞이하는 순간으로, 오늘날에도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중국의 정월 대보름 풍경을 재조명한다.

우리나라와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른 중국 전통의 새해맞이 풍경, 사라져 가는 전통 풍습을 즐기며 새해를 맞이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은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혀 주고, 어른들에게는 국경을 넘은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출판사 리뷰

새해를 맞이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설렘을 담은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


불단지 초롱, 연꽃 초롱, 소똥 초롱…
어둠이 바다처럼 깔린 마을 곳곳에
고기잡이배의 등불처럼 넘실대는
형형색색 아름다운 초롱들의 향연!
새해를 맞이하는 중국의 설 풍경을 만나 보아요!

★ 중국의 새해맞이 풍경과 전통 풍습을 생생하게 만나며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혀요!

한국의 대표 명절인 설날은 음력 1월 1일 정월 초하룻날입니다. 중국에서는 이날을 춘절이라 부르지요. 《초롱을 켜요》는 글 작가인 왕야거가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써 내려간 이야기로, 설날 당일을 전후로 정월 대보름까지 오랜 시간 이어지는 중국의 설 풍경을 그린 작품입니다.
주인공 자오디는 매년 정월 초하루가 지나면 새해 인사를 하러 친척들과 친구들을 찾아갑니다. 떠들썩한 분위기가 잦아들기 시작할 때쯤이면, 초롱을 켜고 축제를 즐길 날을 손꼽아 기다리지요. 자오디가 사는 산시성 지방에서는 정월 초사흘 무렵부터 외삼촌이 조카에게 초롱을 선물하는 풍습이 있답니다. 정월 초닷새, 드디어 외삼촌이 초롱을 가지고 오셨어요. 그날부터 자오디는 정월 대보름까지 친구들과 함께 초롱제를 즐깁니다.
중국의 정월 대보름 ‘연등’ 풍습은 먼 옛날 한나라 때부터 이어져 왔습니다. 온 거리에 오색찬란한 등롱이 넘쳐나기 때문에 등롱절로도 불리는 이날엔, 아이들도 저마다 초롱을 가지고 나와 한바탕 축제가 벌어지지요. 이 작품은 설날의 들뜬 분위기가 한 번 더 절정을 맞이하는 순간으로, 오늘날에도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중국의 정월 대보름 풍경을 재조명합니다. 우리나라와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른 중국 전통의 새해맞이 풍경, 사라져 가는 전통 풍습을 즐기며 새해를 맞이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은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혀 주고, 어른들에게는 국경을 넘은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 모두에게 선물 같은 새해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담은 그림책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하는 새해 새달의 첫날은 누구에게나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지난 일 년간 설날이 오기만을 기다린 자오디에게 새해맞이는 더욱 특별하지요. 설날에 맞춰 새해 인사를 다녀온 자오디는, 정월 초닷새부터 초롱을 켜고 친구들과 마을 곳곳을 누빕니다. 그러다 정월 대보름이 되자 아쉬움을 뒤로한 채 초롱을 모두 태워버리지요. 초롱을 태우지 않으면 외삼촌이 눈병에 걸린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작품 속 아이들의 초롱 놀이는,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나와 내 가족이 다가올 한 해를 건강하게 맞이하길 바라는 간절한 소망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초롱을 태우며 새해맞이 축제를 마무리하는 모습에는, 끝이라는 허전함 뒤 새로 올 봄에 대한 설렘, 그리고 다음 해에 다시 찾아올 설날에 대한 기다림이 녹아들어 있습니다. 설렘이 아쉬움으로, 아쉬움이 기다림으로 변하는 과정, 기다림의 끝에는 반드시 또 다른 시작을 만난다는 사실을 깨닫고 기뻐하는 자오디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희망을 선사하며, 한 해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되어 줄 것입니다.

★ 2016 볼로냐 아동국제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작가 주청량,
글 작가 왕야거의 어린시절 추억을
중국 대륙의 정서가 담긴 풍성한 색감의 유화 그림으로 따스하게 표현하다


초롱은 따뜻한 친구로서 내 어린 시절을 환하게 밝혀 주었다.
이제 어린 시절은 저 멀리 길 끝이나 강 반대편에 놓인 듯 아득해졌지만,
초롱을 든 소녀는 여전히 내 마음속에 남아 있다.
아직도 살아 있는 그 감동의 빛을 통해, 나는 나를 바라보곤 한다.
-글 작가의 말 中-

글 작가인 왕야거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밝혀 준 빛’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설날을 특별하게 생각했습니다. 설 명절을 기다리고, 설날이 끝날 때쯤이면 허전함에 휩싸이는 작품 속 자오디는 곧 유년기 왕야거 자신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자오디는 설날 전부터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축제 분위기가 절정을 지나 끝이 나면서 상실감을 느끼지만 곧 그 끝이 영원한 안녕이 아니라 다시 맞이할 봄을 향한 새로운 안녕임을 깨닫습니다. 그림 작가 주청량은 이러한 왕야거의 추억을 중국 대륙의 정서가 담긴 풍성한 색감의 유화 그림으로 표현하며 단단한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주는 동심의 세계를 밝고 따스하게 펼쳐 보입니다. 마치 인상파 작가의 작품을 연상시키는 그의 그림은 서구적이면서도 중국의 색채가 따뜻하게 녹아 있어 새롭고, 특히 같은 동양문화권인 한국의 독자들에게 친숙하고 정감 있게 다가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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