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국민서관 그림동화 시리즈 137권. 이 책에 미술적인 감성을 키워 다양한 아름다움을 알려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다. 세계적인 화가가 그렸던 방법으로 그림을 그려 보면서 나만의 작품이 탄생하는 과정을 보여 준다. 상상력만 있다면 누구든지 화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멋쟁이 낸시가 미술 전시회를 열었어요! 낸시는 방학 동안 미술 작품을 근사하게 완성했어요. 작품들을 가지고 집 앞마당에서 미술 전시회를 열었지요. 첫 전시회에 여러분을 초대해요!
출판사 리뷰
멋쟁이 낸시가
미술 전시회를 열었어요! 낸시는 방학 동안 미술 작품을
근사하게 완성했어요.
작품들을 가지고 집 앞마당에서
‘ 미술 전시회를 열었지요.
멋쟁이 낸시의 첫 전시회에
여러분을 초대해요!
* 유명 작품으로 키우는 미적 감성 ≪멋쟁이 낸시는 자신만만 화가≫는 미적 감성을 키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책장을 넘기며 만나는 에드가르 드가, 클로드 모네, 앙리 마티스, 잭슨 폴록의 작품은 아이들에게 자극과 영감을 주어 미적 감성을 풍부하게 만듭니다.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멋쟁이 낸시’ 시리즈를 만든 듀오 ‘제인 오코너’와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는 이 책에 미술적인 감성을 키워 다양한 아름다움을 알려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 세계적인 화가가 알려 주는 나만의 명작 그리기 낸시는 에드가르 드가처럼 발레리나 그림도 그려 보고, 야외에서 그림 그리기를 즐겼던 클로드 모네처럼 정원에 나가서 꽃도 그립니다. 앙리 마티스에게 영감을 받아서 자른 색종이를 붙여 작품을 만들기도 하고, 잭슨 폴록이 그랬던 것처럼 커다란 종이에 물감을 신 나게 흩뿌려 보기도 하지요.
≪멋쟁이 낸시는 자신만만 화가≫는 세계적인 화가가 그렸던 방법으로 그림을 그려 보면서 나만의작품이 탄생하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상상력만 있다면 누구든지 화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