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명수
시인. 아동문학가. 197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 시집으로 <월식>, <하급반 교과서>, <피뢰침과 심장>, <침엽수 지대>, <바다의 눈>, <아기는 성이 없고>, <가오리의 심해>, <수자리의 노래>, <곡옥>과 동시집 <산속 어린 새>, <마지막 전철>, <상어에게 말했어요> 등을 펴냈고, 동화집으로 <해바라기 피는 계절>, <달님과 다람쥐>, <엄마 닭은 엄마가 없어요>, <바위 밑에서 온 나우리>, <새들의 시간>, <꽃들의 봄날>, <마음이 커지는 이야기> 등과, 평론집 <시대 상황과 시의 논리>를 간행했으며, <문신이 새겨진 개>, <하느님의 굴뚝새>, <쥐>, <에밀리>, <이웃들>, <세계의 민화> 등 여러 권의 번역서와 수필집 <솔아 솔아 푸른 솔아>, <해는 무엇이 떠올려 주나> 등을 출간했고, 오늘의 작가상, 신동엽 창작상, 만해문학상, 해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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