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들이 좋아하는 ‘말놀이’처럼 ‘이야기 놀이’를 실컷 해 보는 ‘이야기 놀이 그림책’이다. 작가는 이 책에서 이야기는 혹은 그림책은 이래야 한다는 정해진 틀을 깨고 생각나는 대로 마음껏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처음부터 거의 끝까지 장면을 넘길 때마다 ‘내가 쓴 책에는’ 하면서 앞장과 똑같은 이야기로 시작되어 되풀이된다는 것과 매 장면마다 새로운 등장인물과 함께 짤따란 이야기 하나가 덧붙여진다는 점이다. 책을 읽다 보면 이야기가 얼마나 길어질지, 이야기가 과연 어떻게 끝이 날지 궁금해질 것이다.
출판사 리뷰
엉뚱한 상상력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놀이 그림책!아이들은 어른들과 달리 아무리 복잡한 이야기일지라도 자신의 마음에 들면 이야기 세계에 온전히 빠져듭니다. 어른들은 이해되지 않는 대목이 있으면 이해할 때까지 몇 번씩 따져 묻지만 아이들은 이야기 그대로를 재미있어 하고 즐거워하지요. 그것은 바로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중요한 놀이의 원천이고, 놀이는 어린이의 성장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인 이유랍니다.
<줄줄이 줄줄이 이어지는 끝없는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말놀이’처럼 ‘이야기 놀이’를 실컷 해 보는 ‘이야기 놀이 그림책’이에요. 작가는 이 책에서 이야기는 혹은 그림책은 이래야 한다는 정해진 틀을 깨고 생각나는 대로 마음껏 이야기를 펼쳐 나가지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처음부터 거의 끝까지 장면을 넘길 때마다 ‘내가 쓴 책에는’ 하면서 앞장과 똑같은 이야기로 시작되어 되풀이된다는 것과 매 장면마다 새로운 등장인물과 함께 짤따란 이야기 하나가 덧붙여진다는 점이에요. 책을 읽다 보면 이야기가 얼마나 길어질지, 이야기가 과연 어떻게 끝이 날지 궁금해질 거예요.
이야기를 이어가며 저절로 얻게 되는 글쓰기 자신감 이 책은 ‘내가 쓴 책에는’이란 반복된 어귀와 반복해서 말머리를 이어가는 이야기로 누구나 쉽게 상상하고 글을 이어갈 수 있음을 보여 주어요. 이 책 속에 숨어 있는 문장 만들기의 규칙과 반복은 아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뿐 아니라 스스로 문장을 분석하며 이야기를 확장해 나갈 수 있게 할 거예요. 아마도 이 책을 다 읽을 쯤이면 아이들은 이 엉뚱하고 복잡한 이야기를 토씨 하나, 순서 하나 틀리지 않고 모두 줄줄이 줄줄이 저절로 외우고 있을지도 몰라요.
이 책은 어른들에게는 “이게 뭐야?” 하고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 만큼 정말 엉뚱한 이야기지만 아이들에게는 나도 그림책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어요. ‘내가 쓴 책에는’이란 시작 어귀처럼 마치 누구라도 겁먹지 말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당장 써 보라고 권하는 듯이 말이지요.
책을 읽더라도 아무 생각 없이 읽으면 전두엽이 발달하지 않아요. 또한 단순히 읽는 것보다 직접 쓸 때, 전두엽이 더욱 발달한답니다. <줄줄이 줄줄이 이어지는 끝없는 책>은 읽는 동안 아이들에게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과 용기를 불어넣어 줄 거예요. 또한 읽고 난 뒤 내 책을 만들어 보면서 문장을 생각하고 구성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 준답니다. 지금껏 누군가 읽어 주는 이야기만 듣던 아이들에게 이제부터는 나만의 이야기를 줄줄이 줄줄이 끝없이 펼쳐놓고 싶은 꿈을 꾸게 할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선 롱
미국 펜실베니아주에서 태어나 링글링 예술 디자인학교에서 공부했다. 여러 그림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닥터 수스 상을 받았다. 지금은 플로리다에서 가족과 함께 살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