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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이 뭐예요?
정직
키즈김영사 | 4-7세 |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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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문용린 교수님과 함께하는 정약용책배소 이야기 시리즈. 첫 번째 원칙, ‘정직’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알려 주고,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정직을 실천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에게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도덕적 상황을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전개하고, 문용린 교수가 이야기 속 주인공들의 태도에 대해 설명하는 지도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단어의 개념적 ‘정직’이 아니라, 진정한 ‘정직’이 무엇인지, 어떻게 실천하는 것이 제대로 실천하는 것인지 ‘정직’의 정의와 원칙을 소개하고, 걸개그림을 통해 생각해 볼 거리를 제공하여 아이와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물론 교육에 종사하는 선생님들에게도 올바른 도덕 교육의 지침을 제공한다.

  출판사 리뷰

문용린 교수가 말하는 유아기 도덕성 키워드 “정약용책배소”

21세기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이 세계로 뻗어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도덕 교육이 중요하다. 지식을 아무리 쌓아도 올바른 도덕관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건전한 인간관계를 맺지 못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정약용책배소(정직, 약속, 용서, 책임, 배려, 소유)로 불리는 이 가치들은 아이들이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올바른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문용린 교수님과 함께하는 정약용책배소 시리즈>에서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그림책을 통하여 이 시기에 꼭 익히고, 마음에 새겨야 하는 6가지 도덕 원칙을 일깨워 준다.

<정약용책배소 핵심 내용>
정직: 언제 어디서나 정직하게 진실을 말한다.
약속: 약속을 신중히 하고, 먼저 한 약속을 꼭 지킨다.
용서: 자신의 실수를 돌아보고, 다른 사람의 실수를 용서한다.
책임: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이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한다.
배려: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고,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한다.
소유: 다른 사람의 물건을 욕심내지 않고, 소중히 생각한다.

교육계의 거장, 서울대학교 문용린 교수와 함께하는 도덕 동화! <정직 편>

“아무도 보지 않아도 잘못을 정직하게 말하는 것이 올바른 행동이야!”


문용린 교수의 6가지 도덕 원칙(정약용책배소) 가운데 첫 번째 원칙, ‘정직’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알려 주고,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정직을 실천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에게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도덕적 상황을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전개하고, 문용린 교수가 이야기 속 주인공들의 태도에 대해 설명하는 지도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무엇이 진정한 ‘정직’이며, 어떻게 해야 정직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또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단어의 개념적 ‘정직’이 아니라, 진정한 ‘정직’이 무엇인지, 어떻게 실천하는 것이 제대로 실천하는 것인지 ‘정직’의 정의와 원칙을 소개하고, 걸개그림을 통해 생각해 볼 거리를 제공하여 아이와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물론 교육에 종사하는 선생님들에게도 올바른 도덕 교육의 지침을 제공한다.

문용린 교수가 말하는 도덕 원칙을 동화로 풀어 낸 유일한 책!

문용린 교수는 국가 경쟁력의 핵심을 국민 간의 신뢰감을 강화하는 것이고, 세계인들의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신뢰감을 고양시키는 것이라고 말한다. 국민 상호 간에 신뢰감을 강화하여 사람들 간의 소모적인 긴장과 갈등을 줄여야 하고, 한국에 대한 세계인들의 신뢰감을 강화하여 인적, 경제적, 문화적 교류의 빈도와 질적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한다. 이러한 신뢰감을 강화시키는 방법이 바로 유아기부터 익혀야 하는 도덕 교육이다.






“어쩌지? 거북선이 빈대떡이 되었어!”
울상이 된 린이는 이번에도 용이만 빤히 쳐다봤어요.
그러자 주위를 살피던 용이가 집게손가락을 입에 가져다 댔어요.
“쉿!” 그 말에 린이는 깜짝 놀라 두 눈을 동그랗게 떴지요.
“이러면 아무도 모르니까 괜찮아.”
용이는?망가진 거북선을 두 손으로 뭉쳐서
점토 더미에 넣고 같이 섞어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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