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가 항상 입는 일상복을 디자인하기에 꼭 맞는 16가지의 패턴지, 길고 짧은 치마와 바지, 다양한 상의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텐실 판, 그리고 갖가지 색상의 구두와 여러 디자인으로 취향에 맞게 골라쓸 수 있는 귀걸이, 목걸이, 팔찌 등의 장신구 스티커가 들어 있습니다.
일상복은 운동회를 하는 날, 추석이나 설날 등의 특별한 날을 빼고 거의 매일 우리가 입는 옷입니다. 일상복은 하루 종일 입고 있는 데다 날마다 입는 옷이니만큼 편한 것이 최고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내 개성과 성격이 드러나는 옷이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모델들이 자기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옷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출판사 리뷰
시리즈 소개
'내가 바로 디자이너 시리즈'는 시각적으로 가장 눈에 띄면서도 차이가 나는 옷들을 주제별로 엮어, 아이들이 직접 원하는 종류의 옷을 고르고 디자인해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입니다. 책과 함께 들어 있는 스텐실과 다양한 패턴천, 의상 스티커와 장신구 스티커 등을 이용하여 여러 옷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의상을 만들면서 이는 각각의 옷들이 어떻게 다른지, 어떻게 만들면 더 멋지거나 아름다울 수 있는지, 어떤 상황에 어떤 옷이 필요한지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