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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도 수상쩍은 과학 교실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3-4학년 | 201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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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12년 3분기 우수문학도서 선정

와이즈만 과학동화 시리즈. 상상력이 넘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개성 강한 등장인물들을 통해 초등학생 스스로 과학 원리에 호기심을 갖고 깨달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워주고 탐구력, 사고력, 문제해결력을 자극함으로써 과학적 사고의 기초를 마련해 준다.

새벽 두 시, 캄캄한 어둠을 틈타 정체불명의 이웃이 이사를 온다. 사자만 한 검은 고양이, 젓가락에 감자 꽂은 것처럼 머리만 무시무시하게 큰 아저씨, 그리고 땅콩만 한 여자아이. 어느 날, 대문 틈 사이로 안을 엿보던 호기심대장 아로는 으스스한 분위기의 실험실로 끌려가는데….

  출판사 리뷰

지금, 과학동화가 필요한 이유
초등학생을 위한 과학 교육은 결과론적이고 지식 중심적인 교육이 아니라, 과학적인 과정에 초점을 두고 통합적으로 생각하는 태도를 기르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과학동화는 과학적인 사고 과정을 훈련할 수 있는 좋은 형식입니다. 좋은 과학동화는 어린이에게 밝고 긍정적인 태도와 용기를 줄 뿐만 아니라, 줄거리가 있기 때문에 과학적 사실만 강요하지 않고 과학적 사고의 과정을 발견해 갈 수 있습니다. 일반적이고 포괄적인 개념에서 아주 구체적인 과학 개념까지 잘 버무려져 조직화되어 있는 이야기를 읽은 어린이들은 호기심과 흥미가 자라고 탐구심이 높아지게 됩니다.

탐구의 즐거움, 발견의 기쁨이 있는, ‘와이즈만 과학동화’ 시리즈
우리의 머릿속에 과학적 개념이 형성되려면 자연현상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바탕으로 관찰, 분류, 측정, 예상, 추리, 가설, 실험, 해석 등 과학적 탐구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러한 과학 탐구 과정은 직접적인 관찰이나 실험을 통해서, 그리고 자료 해석과 다양한 책읽기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와이즈만 과학동화’ 시리즈는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만으로는 이해가 부족했던 개념과 원리를 저학년(1, 2학년), 중학년(3, 4학년), 고학년(5, 6학년)별로 알차게 이야기 속에 담아내 초등학생들의 탐구 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에 날개를 달아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은 과학동화를 읽으면서 등장인물에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일치시키고, 등장인물이 최종적으로 알아내는 개념과 원리를 동시에 깨닫게 됩니다.
‘와이즈만 과학동화’는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일뿐만 아니라 한번쯤 일어났으면 하는 기대들을 사건으로 만들어 내어,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워주고 탐구력, 사고력, 문제해결력을 자극함으로써 과학적 사고의 기초를 마련해 줍니다.

‘와이즈만 과학동화’ 시리즈의 특징
첫째,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만으로 이해가 부족했던 개념과 원리를 저학년(1, 2학년), 중학년(3, 4학년), 고학년(5, 6학년)별로 알차게 이야기 속에 담아냈다!
둘째, 상상력이 넘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개성 강한 등장인물들을 통해 초등학생 스스로 과학 원리에 호기심을 갖고 깨달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셋째, 와이즈만 영재교육의 15년 과학교육 노하우가 촘촘히 담겨 있어 초등학생들의 탐구력, 사고력, 창의적 문제해결력 계발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이 책의 이야기
새벽 두 시, 캄캄한 어둠을 틈타 정체불명의 이웃이 이사를 온다.
사자만 한 검은 고양이, 젓가락에 감자 꽂은 것처럼 머리만 무시무시하게 큰 아저씨, 그리고 땅콩만 한 여자아이······.
어느 날, 대문 틈 사이로 안을 엿보던 호기심대장 아로는 으스스한 분위기의 실험실로 끌려간다.
그곳은 케이크를 먹고 몸이 액체로 변하는가 하면, 괴상한 물고기가 되어 물속을 헤엄치기도 하며 궁금한 게 있으면 직접 그것이 되어 보는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교실.
온몸이 기체가 되었다가 액체로 변하고, 다시 고체로 변하는 엽기 미스터리 실험들 속에서 과연 아로는 살아남게 될까?
물질, 액체와 기체, 동물의 한 살이, 동물의 세계를 실감나게 배우며 탐구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워 가는 실험실 밖 진짜 과학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작가 소개

저자 : 서지원
강릉에서 태어났으며, 한양대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1989년《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지식 탐구 능력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주고, 유쾌한 입담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 왔다》《빨간 내복의 초능력자》《훈민정음 구출 작전》《수학도깨비》외 200여 종이 있으며, 서울시민이 읽어야 할 올해의 책 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뽑은 우수문학도서 등 여러 분야에 선정되었다.

  목차

첫 번째 실험-물질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 교실
이상한 꿈
지루한 수업 시간
고체에서 액체로, 마법에 걸린 아로!

두 번째 실험-액체와 기체
신기한 조각 케이크
서툰 스파이와 공부균 선생님
영영 액체 케이크
기체에는 무게가 있을까?
기체의 부피 변화

세 번째 실험-동물의 한살이
뭐든지 다 변하는 한살이 상자
공부균 선생님이 사라지다!
한살이 상자 속에서는 무슨 일이?
사람이 성장해 가는 것

네 번째 실험-동물의 세계
하늘을 나는 과학 교실
엘리베이터의 비밀
세상의 모든 동물
사는 곳에 적응하는 동물들
날아라, 과학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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