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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맘 박현영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일본어 01 이미지

수퍼맘 박현영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일본어 01
おきなさい! 어서 일어나!
노란우산 | 4-7세 | 20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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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6305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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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슈퍼맘 박현영과 함께 일본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워볼까요? おきなさい! 어서 일어나!
CM송처럼 반복해서 듣고, 자연스럽게 입 밖으로 빵 터지도록 돕는 말빵세 일본어편!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과 아이들이 1년 365일 매일 쓰는 말, 일본 현지 네이티브 스피커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구어만을 엄선하고,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도록 세 마디 내외의 문장으로 구성한 아동용 일본어 회화책입니다. 특히 아이들은 문장만 가득 있는 회화책에 집중하지 않는다는 점을 파악하여 국내 최초로 회화책에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의 동화책 형식을 도입하여 아이들이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일본어는 영어나 중국어와 달리 반말과 겸양어(높임말)이 별개로 존재하기 때문에 반말과 겸양어가 다른 문장은 본문의 하단에 별도로 표기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처음 일본어를 접하는 경우 생소한 단어와 문장들이 많아 쉽게 이해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책의 뒷부분에 어휘를 끊어 설명하는 부분을 추가로 구성하였으니 참고하면 일본어가 더욱 쉬워질 것입니다.

말빵세 플래시카드(한글+일본어)를 보며 다시 한 번 익히고
신나는 챈트가 담긴 오디오 씨디로 노래를 흥얼거려 보세요!


일본어를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도 쉽게 일본어 공부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플래시카드에는 일본어 발음을 한글로 표기하였습니다. 최대한 원어민 발음에 가깝게 표기하려고 노력하였고, 이 한글 표기를 보고 기본적 발음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어려운 한자는 되도록 배제하고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말을 통문장으로 외움으로써 일본어가 쉽게 입에서 터져 나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오디오 CD 또는 세이펜을 반복해서 들음으로써 좀 더 정확한 발음으로 근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말빵세 일본어 시리즈]는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과 아이들이 1년 365일 매일 쓰는 말, 일본 현지 네이티브 스피커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구어만을 엄선하고,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도록 세 마디 내외의 문장으로 구성한 어린이 회화책입니다. 특히 아이들은 문장만 가득 있는 회화책에 집중하지 않는다는 점을 파악하여 국내 최초로 회화책에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의 동화책 형식을 도입하여 아이들이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음성 인식이 되는 유아용 일본어 회화책으로서 아이들은 엄마와 그림동화책처럼 신나게 읽은 뒤, CM송처럼 CD를 듣고, 세이펜을 누르며 즐겁게 반복할 수 있습니다. 세이펜으로 각각의 그림을 누르면 단어도 문장도 쉽게 익히게 될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구구단 보다 쉽고, CM송보다 더 강력한 효과!!
엄마와 아이의 입에서 일본어가 술술 터지는 마법의 세 마디 일본어!!
놀이처럼 재미있게 무한반복 가능한 신나는 챈트!!
음성 인식 세이펜 적용 어린이 일본어 그림 회화책!!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생동감 넘치는 그림!!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일본어

손이 가요 손이 가 ~
OOO에 손이 가요
아이 손 어른 손 자꾸만 손이 가 ~
OOO 먹고 즐거운 파티
OOO 먹고 맛있는 파티


한두 번만 들어도 귓가에 맴돌고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외워지고, 오래도록 기억되는 CM송, 왜 그럴까요? CM송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어요.“광고 문구가 짧고 쉬우며 내용이 밝고 건강해서 기분이 좋아지고, 일상생활과 밀접하여 친근하게 느껴지고, 재미있고 위트가 있는 표현으로 웃음을 주고, 간단명료한 패턴이 반복되어 기억하고 따라 부르기 쉬우며, 신나는 멜로디의 리드미컬한 운율에 맞춰 반복하기 좋으며, 경쾌한 비트에 흥이 나 자꾸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그래서 CM송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몇 번만 들으면 금세 술술 따라 부르게 되는 겁니다. [말빵세 일본어 시리즈]도 바로 이런 원리를 적용했습니다. 그래서 구구단보다 더 심플하고, CM송보다 더 강력하게 외워지는 마법의 세 마디! 그게 바로 [말빵세 일본어 시리즈]입니다. 들려주기만 하면 어느 순간 엄마와 아이의 입에서 CM송처럼 술술 일본어가 터지게 만들어 준답니다!

[말빵세 일본어 시리즈]는 일본어를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도 쉽게 일본어 공부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플래시카드에는 일본어 발음을 한글로 표기하였습니다. 최대한 원어민 발음에 가깝게 표기하려고 노력하였고, 이 한글 표기를 보고 기본적 발음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어려운 한자는 되도록 배제하고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말을 통문장으로 외움으로써 일본어가 쉽게 입에서 터져 나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오디오 CD 또는 세이펜을 반복해서 들음으로써 좀 더 정확한 발음으로 근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일본어는 영어나 중국어와 달리 반말과 겸양어(높임말)이 별개로 존재하기 때문에 반말과 겸양어가 다른 문장은 본문의 하단에 별도로 표기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처음 일본어를 접하는 경우 생소한 단어와 문장들이 많아 쉽게 이해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책의 뒷부분에 어휘를 끊어 설명하는 부분을 추가로 구성하였으니 참고하면 일본어가 더욱 쉬워질 것입니다.

[말빵세 일본어 시리즈]는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과 아이들이 1년 365일 매일 쓰는 말, 일본 현지 네이티브 스피커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구어만을 엄선하고,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도록 세 마디 내외의 문장으로 구성한 어린이 회화책입니다. 특히 아이들은 문장만 가득 있는 회화책에 집중하지 않는다는 점을 파악하여 국내 최초로 회화책에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의 동화책 형식을 도입하여 아이들이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음성 인식이 되는 유아용 일본어 회화책으로서 아이들은 엄마와 그림동화책처럼 신나게 읽은 뒤, CM송처럼 CD를 듣고, 세이펜을 누르며 즐겁게 반복할 수 있습니다. 세이펜으로 각각의 그림을 누르면 단어도 문장도 쉽게 익히게 될 것입니다.

[말빵세 시리즈]는 영어와 중국어 버전도 있어 다른 외국어도 함께 배우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는 쌍둥이북처럼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4개국어를 능숙하게 하고, 최근 프랑스어까지 구사하는 어학 신동 조현진의 엄마인 저자 박현영의 엄마표 외국어는 ‘세 마디 외국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세 마디로 된 4개국어를 10년 동안 신나게 외쳐준 덕분에 현진이는 동시에 4개국어를 하면서도 공부가 아닌 놀이로 받아들이게 되고 그것이 습관이 되면서 결국 4개국어를 빵빵 터트리게 되었답니다.

회화책 속의 문장들을 완벽하게 술술 내뱉고 싶으세요? 그럼 발상을 바꾸세요. 그 많은 걸 다 외워서 가르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살면서 정말 필요한 말들, 매일 쓰는 말들만 뽕빨 내겠다고 마음 먹어보세요. 엄청나게 긴 문장들은 절대로 외워서 되는 게 아닙니다. 어휘력이 쌓이다 보면 스스로 창의적으로 단어와 단어를 조합해서 중작을 하며 말하는 것이지 긴 문장을 외운다고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말빵세 일본어 시리즈는 CM송처럼 반복해서 들려줌으로써 일본어 문장이 저절로 아이의 귀에 착 달라붙어 자연스럽게 입 밖으로 터져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오늘 이 순간부터 말빵세 일본어 시리즈를 매일 규칙적으로 틀어놓고 CM송처럼 흥겹게 따라 외치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귀에 착착 감기고 입에 탁 붙어서 말문이 빵 터지게 되는 놀라운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재미있는 그림을 보면서 들리는 대로 따라하다 보면 ?음도 원어민 발음에 가까워지고 일본어도 술술 터져 나올 수 있습니다. [말빵세 일본어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이 '일본어는 재미있는 거구나!' '일본어는 생각보다 간단하구나!'라고 느끼게 될 것입니다.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일본어!”
제목만 들어도 세 마디만 외치면 말문이 빵 터질 것 같지 않나요?
다 함께 신나게 외쳐 보세요. 외치다 보면 어느새 일본어의 말문이 빵 터지는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겁니다!

오늘 이 순간부터 우리 모두 기적을 맛보자고요!

말빵세 플래시카드(한글+일본어)

말빵세 플래시 카드는 앞면은 일본어, 뒷면은 한글로 되어 있어 한일 이중 언어를 동시에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이펜도 적용되어 있어 세이펜이 있다면 더 높은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말빵세 오디오 시디는 학습 효과를 최대화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책의 내용과 정확한 발음을 숙지하세요.(2번트랙)


먼저 반주없이 정확한 발음을 듣기 위해 반주없이 우리말 대사가 나온 뒤 아빠 목소리로 한번 엄마와 아이 목소리로 한 번 들려줍니다. 이 과정에서도 아이는 자신이 늘 하는 우리말 대화를 일본어로 대응시키게 됩니다.

2. 말빵세 그림책을 보면서 역할 놀이를 해보세요.(3번 트랙)

2번 트랙을 어느 정도 들었다면 우리말 해석이 필요 없게 됩니다. 이젠 엄마와 아이가 우리말 대사없이 중국어 대화를 듣고 큰 소리로 따라 외쳐보는 시간입니다. 말빵세 그림책을 보면서 들으면 됩니다. 아이는 이미 뜻을 알기 때문에 중국어로만 들어도 바로 이해를 하니까요. 아이에게 해당 그림을 보여주면서 일본어 발음과 억양을 따라 외쳐보세요.

3. 어려운 중국어는 어휘 끊어 읽기로 천천히 익혀보세요.(4번 트랙)

일본어 통문장을 어휘를 기준으로 하나씩 끊어 직역을 해줍니다. 우선 우리말로 뜻을 알려주고
알려드립니다. 그런 다음 다시 통문장으로 들으면 훨씬 잘 들리고 문장 속의 단어와 어휘의 뜻도 확실하게 알게 됩니다.

4. 신나는 챈트로 각과의 내용을 익혀요!(5~24번 트랙)

각 과의 대화를 두 언어로, 신나는 챈트에 맞춰 4번씩 외쳐봐요. 만약 2~4번 트랙을 잘 들으려 하지 않거나 따라 하지 않는다면, 5~24번 트랙을 먼저 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는 집중하고 어깨를 들썩이며 CM송이나 신나는 동요처럼 따라 할 거예요. 그때를 놓치지 말고 엄마도 아이와 함께 율동(예: 이 닦을 땐 이 닦는 동작)을 하며 큰 소리로 외쳐주세요.

5. 자연스럽게 챈트 메들리 송을 따라해요!(25번 트랙)

자연스러운 우리말 문장에 맞춰 일본어 세 마디를 외쳐보세요. 40개의 문장을 하나의 메들리로 쭉 이어서 듣는 시간입니다.

6. 비트 있게 챈트 메들리 송을 따라해요!(26번 트랙)

40개의 일본어 문장을 외우라고 하면 정말 외우기 힘들지만, 노래처럼 랩하듯이 따라 부르다 보면 금세 40개 회화를 입 밖으로 외치는 놀라운 순간을 맛보시게 될 겁니다.

7. 말빵세 동시통역 시간!(28번 트랙)

한국어 성우의 음성에 맞춰 일본어 문장을 큰 소리로 외쳐보세요. 이중 언어 동시 통역사처럼 말이죠.
말빵세 반주 음악으로 신나는 크로스 토킹을 즐겨보세요! 어느새 40문장을 막힘없이 외치게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박현영
우리에게 수퍼맘으로 잘 알려진 박현영은 TV MC, 라디오 DJ, 국제행사 MC, 동시통역사, 탤런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스타 영어 방송인이다. MBC FM [Let’s go English], SBS FM [박현영의 뮤직 핫라인], EBS TV [지니의 뮤직팡팡], KBS TV [굿모닝 지니] 등 인기 라디오 DJ와 TV MC로 활약하였으며, 조기영어교육 연구소인 (주)지니뱅크의 대표이사이기도 하다.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는 2009년 스토리온의 [수퍼맘]과 2010년 SBS [붕어빵]에 4개 국어에 능통한 딸 현진이와 함께 출현해 화제가 되었으며, EBS [60분 부모], [영어강국 코리아], KBS [아침마당] 에 여러 차례 출연해 엄마표 영어 교육 방법을 강연하기도 했다. 지금은 딸 현진이에게 4개국어를 가르쳤던 경험을 바탕으로 엄마표 외국어 공부를 진행하는 엄마들에게 어떻게 해야 아이의 외국어 공부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아이의 외국어 말문이 빵 터질 수 있는지를 주제로 전국을 돌며 강의 중이다. 또 다개국어 교육과 관련된 각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네이버 카페 ‘수퍼맘스토리 (http://cafe.naver.com/supermomstory)’를 운영하는 등 열정적인 삶을 살고 있다. 저서로는[수퍼맘 박현영의 말문이 빵 터지는 영어 동화책 읽기],[박현영의 클럽 싱글리쉬],[박현영의 키즈 싱글리쉬],[박현영의 수퍼맘 잉글리시],[2011년 New 박현영의 키즈 싱글리쉬] 등이 있고, 번역서로 딸 현진이와 함께 번역한[나도 다 컸다고요]가 있다.

역자 : 구정
중국 한족 출신 인기 중국어 성우인 구정은 14년 전‘가나다라’부터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대학 졸업 뒤 운명처럼 한국학 공부와 사랑에 빠졌다. 호기심이 많아 책으로 배우는 것에 만족하지 못한 그녀는 늘 현장의 소리를 듣고 싶어하다가 결국 학자의 길을 접고 방송 언론의 길을 선택했다. YTN 기자, TBS 중국어 방송 고정 출연자, 중국어 성우, 한중 통번역사 등의 다양한 일은 그녀에게 즐거운 놀이가 되었다. 현재는 국민대 중문과에서 열정적인 강의를 하고 있다. 가장 닮고 싶은 사람은 시인 류시화로, 글을 통해서 누군가에게 마음의 평화를 선사하는 게 진정한 행복이라 여기며 언젠가는 우리말 수필집을 내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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