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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망 공부법
세계가 모셔 가는 인재로 만들어주는
나비 | 청소년 | 20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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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뉴욕대학(NYU) 스턴 비즈니스 스쿨에 다니며 줄리아드 음대 야간 과정을 병행하던 스무 살 조승연은 머리로 하는 공부가 아닌 테크닉으로 하는 쉬운 공부법을『공부기술』로 풀어냈다. 조승연은 공부란 단순히 생존이나 출세의 도구가 아니라 세상사와 인간사를 연결해주는 거대한 지식의 그물망을 이어나가는 여정이라고 말한다.

\'그물망 공부법\'은 짧은 기간에 감성과 예술적 안목을 길러주고, 과목별로 힘들여 공부하지 않고도 개별 현상과 지식을 하나로 연결해서 방대한 지식으로 확장시켜주는 공부법이다. 그물망 공부법을 습득하면 입시 제도가 어떻게 바뀌건, 교육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건 높은 성적을 올릴 수 있으며, 나아가 선택 가능한 직업군이 넓은 ‘토털 인텔리’가 될 수 있다.

1. 간단히 ‘쓱’ 많이 보아둬라, 2. 인터넷 속 무료 가정교사를 활용하라, 3. 연애하는 기분으로 공부하라, 4. 스토리텔링으로 지식을 엮어라 등이 그물망 공부방법의 기초공사다.

  출판사 리뷰

스펙 높은 백수 vs. 직장을 골라 가는 인재
50만 독자가 선택한 《공부기술》의 저자 조승연이 그 차이를 밝힌다!

‘원조 공신’ 조승연이 알려주는 세계가 모셔 가는 인재들의 공부 비법


뉴욕대학(NYU) 스턴 비즈니스 스쿨에 다니며 줄리아드 음대 야간 과정을 병행하던 스무 살 조승연은 머리로 하는 공부가 아닌 테크닉으로 하는 쉬운 공부법을 《공부기술》로 풀어냈다. 그 후 10년, 서른 살 조승연이 공부의 길에서 체득한 진정한 지식 습득 방법과 지식의 고향을 발로 뛰며 만난 글로벌 3% 인재들의 공부법을 바탕으로 학업에서 취업까지 힘들이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그물망 공부법》을 내놓았다.
그동안 우리 청소년들은 공부다운 공부에 접근조차 못한 채 시험 유형에 맞춰 점수 올리는 요령을 배우고, 단기적이고 소모적인 공부법에만 매달려왔다. 하지만 빛나는 청춘 시기를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게 피어올라야 할 감수성의 씨까지 말려가며 지옥 같은 환경 속에 묻어버리고도 세계화 시대가 요구하는 수준의 영어, 표현력과 지적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했고, 자식들 교육비로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붓고도 88만원 세대를 만들었다. 청년 실업은 갈수록 심각해지지만 대기업은 해외 인재를 모셔 와야 하고, 우리 청년들은 실업자로 전락하는 기현상을 낳게 되었다.

그렇다면 바꿀 때다. 공부에 대한 생각을, 공부를 하는 이유와 목표를, 그리고 공부 방법을.

조승연은 공부란 단순히 생존이나 출세의 도구가 아니라 세상사와 인간사를 연결해주는 거대한 지식의 그물망을 이어나가는 여정이라고 말한다. 그물망 공부법은 짧은 기간에 감성과 예술적 안목을 길러주고, 과목별로 힘들여 공부하지 않고도 개별 현상과 지식을 하나로 연결해서 방대한 지식으로 확장시켜주는 공부법이다. 그물망 공부법을 습득하면 입시 제도가 어떻게 바뀌건, 교육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건 높은 성적을 올릴 수 있으며, 나아가 선택 가능한 직업군이 넓은 ‘토털 인텔리’가 될 수 있다.

세계는 지금 인재 전쟁 중!

인재가 곧 국부(國富)인 시대, 바야흐로 세계는 인재 전쟁 중이다. 중국은 해외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중궈멍(中國夢, 중국 꿈)’이라는 조어를 퍼트리고 있다. 미국이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전 세계에서 몰려든 인재들을 바탕으로 초강대국이 되었듯이, ‘중궈멍’을 통해 해외 고급 인재를 유치해 인구 대국이 아닌 인재 강국이 되겠다는 전략이다. 미국에서는 IT 업계를 중심으로 핵심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인수합병(M&A)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해당 사업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오직 인재 확보를 위해 인수합병을 하는 것이다. 국내 대기업들도 해외 채용 설명회나 현장 리크루팅을 통해 국적과 인종을 가리지 않고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선 지 오래다.

이처럼 인재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는데, 정작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마땅한 일자리가 없다고 아우성이다. 초중고 12년 동안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어렵게 대학에 입학하고도 대학 생활의 낭만을 즐길 틈도 없이 더욱 혹독한 스펙 쌓기에 내몰리는 청춘들. 그렇게 피나게 공부했건만 돌아온 것은 아픈 청춘이요 88만원 세대일 뿐이다. 대체 왜? 무엇이 문제인가?

현실을 보라, 지금까지의 공부법으로는 안전한 밥벌이도 어렵다!

조승연은 세계가 원하는 인재상과 우리가 가르쳐서 내보내는 인재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한마디로 16년 동안 ‘헛다리 짚는 공부’를 해왔다는 뜻이다.
“학교 공부만 열심히 하면 최소한 밥은 굶지 않는다”라는 생계형 목적으로 공부를 하면 공부가 재미있을 턱이 없다. 대학 가서도 학점 따기 위한 공부와 영어, 자격증에만 집중하느라 현실 속 기회를 포착하는 감각과 능력을 익힐 틈이 없다. 게다가 만약 삶의 가치를 높여주는 공부보다 눈앞의 학업 성적 높이는 공부에 올인해서 간신히 높은 스펙을 쌓았다 쳐도, 머지않아 안전한 밥벌이마저 보장되지 않을 것이다. 조승연이 진단하는 아픈 현실을 들여다보자.

현실 1. 해마다 중국에서는 약 600만 명, 인도에서는 약 200만 명의 젊은이들이 꽤 괜찮은 대학 졸업장을 들고 세계 노동시장으로 쏟아져 나온다. 아직은 빈곤에서 벗어나는 것이 최고의 목표인 이들은 박봉을 받고도 하루 24시간 죽도록 일할 정신적 무장이 되어 있는 개미군단이다. 국가 간 FTA의 체결이 확대될수록 이들 개미군단과의 직접적인 경쟁은 점차 심화되고, 전문직 시험만 통과하면 누릴 수 있었던 안정된 삶은 머지않아 과거 이야기가 될 것이다.

현실 2. 사회 변화가 너무 빨라서 오늘의 선망 직업이 내일의 88만원 세대가 되고, 또 다른 직업이 선망의 대상이 된다. 10년 전만 해도 인기 직종이었던 웹 프로그래머는 어느새 아르바이트로 연명하는 3D 직종이 되었다. 지금은 블로그 디자이너나 소셜 마케터가 돈도 잘 벌고 인기도 높지만, 그 수명이 얼마나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사회 변화는 이처럼 빨라졌는데 인간의 수명은 급속히 늘고 있다. 평생 한 가지 직업만 갖고 살 수 없게 된 것이다.

현실 3. 한국 젊은이들이 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기를 좋은 대학, 높은 스펙에 바치는 동안, 유럽과 미국의 청년들은 한국이 기회의 땅이라며 몰려와 좋은 일자리와 비즈니스 기회들을 싹쓸이하고 있다. 왜? 모두가 안정된 밥벌이를 위한 공부에만 매달리는 탓에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다양한 지적 능력과 식견, 인성을 갖춘 인재가 특히 한국에는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프로페셔널의 시대가 저물고, 토털 인텔리의 시대가 온다!

세상을 큰 그림으로 보지 못하고 그저 자기 앞가림에 급급해온 전문가 집단이나 명문대 MBA들의 숫자 놀음에 세상을 맡겼다가 전 세계를 경제 위기로 몰아넣은 사건을 교훈 삼아, 세상은 이제 인간을 이해할 줄 아는 ‘토털 인텔리’를 리더로 추대하는 흐름으로 변하고 있다.

토털 인텔리는 프랑스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가 창안한 개념으로,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나 영국 신사 시대에 유럽 귀족 자제들이 목표로 삼았던 최고의 인재상과 같은 개념이다. 다방면의 교양에 조예가 깊고 전혀 다른 분야에 몸담은 사람과도 그 분야에 관해 대화할 수 있는 사람, 높은 인문학적 지식과 비판적 사고를 바탕으로 뛰어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사람을 말한다. 오늘날 각 분야마다 전문가가 흔해지고 스펙 높은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옳고 그른 것을 구별할 줄 아는 안목과 전공과 직업의 경계를 넘나드는 지식을 가진 토털 인텔리들이 국적을 불문하고 가장 유망한 직업과 사업 기회를 차지하고 있다.

그물망 공부법을 습득하면 학교 성적을 높여주는 공부뿐만 아니라 진정으로 삶의 가치를 높여주는 지혜를 갖춘 토털 인텔리가 되는 공부를 쉽게 할 수 있다. 조승연은 그러나 그물망 공부법으로 토털 인텔리가 되려면 무엇보다 지금까지 매달려온 ‘쓸데없는 공부 방법’부터 버리라고 말한다. 잠시 성적이 내려가더라도, “과연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일까?”라는 의심이 생기더라도, 그물망 공부법에 익숙해질 때까지 소신 있게 기다리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물망 공부법의 위력을 믿고 조금만 견디면 머지않아 힘을 덜 들이고도 예전보다 훨씬 높은 성적을 거둘 수 있으며, 장차 취업 걱정에서 벗어나 모셔 가는 인재로 성장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공부 그물망 만들기 기초 공사

1. 간단히 ‘쓱’ 많이 보아둬라


어떤 공부를 하건 그냥 한 번 ‘쓱’ 보아둬라. 가볍게 쓱 훑어보되 가능한 한 많이 보아두는 것이 좋다. 중요한 것은 골치 아프게 억지로 외울 생각은 절대 하지 말라는 것이다. 대강 보아서 어렴풋이 본 적이 있다는 기억만 남겨도 괜찮다. 지식은 언제 무엇을 타고 연결이 될지 예측할 수 없다. 그러나 여러 지식을 하나의 그물망으로 연결하려면 그물의 재료인 밧줄이 많아야 한다. 그 밧줄은 간단히 쓱 보는 정도라도 많은 것을 보고 관찰하고 느끼는 데서 비롯되는 ‘Tacit Knowledge’, 즉 암묵지(暗默知, 암묵적 지식)라는 개념이다.

2. 인터넷 속 무료 가정교사를 활용하라

인터넷은 세계 최고의 도서관이다. 물론 인터넷은 최고의 음란 잡지 가판대이자 최고의 불량 만화방, 그리고 최고의 퇴폐 오락실이기도 하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문명의 이기가 그렇듯 인터넷은 사용하기에 따라 최고의 무료 가정교사가 되기도 하고 공부를 방해하는 요물이 되기도 한다. 인터넷에 떠다니는 정보, 교과서에 나오는 빤한 내용, 필독 도서 목록의 작품들이 너무 많이 알려져 있다고 해서 누구나 잘 안다고 착각하지 말자. 공부에서 ‘흔한’ 정보의 힘은 당신의 상상을 초월한다. 지금은 대학을 나오지 않고 인터넷과 학교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는 책에서 그 흔한 정보로 공부해도 모셔 가는 인재가 될 수 있다.

3. 연애하는 기분으로 공부하라

공부를 즐기며 잘하는 사람이 뭔가 어렵지만 새로운 지식에 관해 이야기하는 모습을 관찰해보면 눈빛과 몸짓에서 사랑에 빠진 사람들과 똑같은 광채가 뿜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실제로 호기심 많은 사람이 새롭고 신기한 것을 볼 때 뇌 속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은 사람을 사랑에 빠지게 하는 호르몬이다. 사랑에 빠진 사람에게는 꽃 한 송이가 바람에 가볍게 날리는 장면마저 특별한 상징으로 보이는데, 이런 탁월한 관찰력이 바로 그물망 공부법의 원천인 감수성과 예술적 안목으로 이어진다.

4. 스토리텔링으로 지식을 엮어라

공부란 어떤 과목이 되었건 살아 숨 쉬는 사람 누군가가 남들은 못 보는 어떤 경이로운 현상을 발견하고 그것을 관찰하고 느끼거나 생각하다가 일반화시킨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다. 그런 지식을 만들어낸 사람의 삶에는 당연히 특이하고 멋진 사연이 가득하다. 이런 것들을 드라마틱한 스토리로 엮으며 공부하? 공부가 너무 재미있어진다. 역사 교과서는 물론 수학 교과서도, 그 이론을 발명한 사람이 살았던 시대의 역사부터 공부해 자신이 그 시대로 돌아가는 상상을 하고, 당시 그 사람이 했던 고민을 같은 방법으로 해보며 같은 방식으로 문제를 풀면 수학 공부가 수수께끼 풀이처럼 재미있어진다.

조승연 같은 아들을 키워낸 엄마의 교육법이 궁금하다면?
국내 최초, 엄마와 아들 책 동시 출간!


조승연이 《그물망 공부법》을 집필하는 동안, 그의 어머니 이정숙은 돈 들여 자식 망치는 ‘유능한 엄마’들을 향한 뼈아픈 조언이 담긴 《좋은 엄마로 생각 리셋》을 준비했다.
자신의 삶과 커리어를 희생해가며 오직 엄마 노릇에만 투신하지 않고도 두 아들을 세계가 모셔 가는 인재로 키워낸 이정숙은 엄마의 희생은 불필요한 낭비라고 말한다. 세상에 완벽한 엄마란 없으며,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할 필요도 없다고 강조한다. 그녀는 자녀 교육으로 힘들어하는 엄마들에게 부모의 말을 듣지 않는 자식을 축복으로 여기고, 삼층밥 짓는 엄마임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것을 당당하게 여기라고 말한다. 엄마의 희생이 도리어 자식의 앞날을 가로막는 짐이 된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잘 알기 때문이다. 《좋은 엄마로 생각 리셋》에는 저자가 어떻게 힘들이지 않고 두 아들을 모셔 가는 인재로 기를 수 있었는지, ‘자녀 스펙 관리=엄마의 능력’이라는 숱한 유혹 속에서도 어떻게 흔들리지 않고 소신을 지킬 수 있었는지, 생생하면서도 거침없는 경험담과 노하우가 담겨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조승연
외국인으로서는 드문 케이스로 고2때 미국 고등학생 문예지에 영시가 게재되었으며 주관식 수능인 SAT-11에서 작문과 독해부분 만점을 받은 작가. 공부는 쉽고 간편하게 하는 것이 좋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1981년 10월 태어나 중학교 2학년 때 유학가는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갔다. 뉴욕대 경영학과인 스턴 비즈니스 스쿨과 줄리아드 음대 이브닝 스쿨을 동시에 다니고, 졸업 후 파리로 건너가 1년간 소르본 대학에서 불어를 배운 후 미술사 고고학 분야 그랑제콜인 \'에콜 뒤 루브르(Ecole du Louvre)\'에서 중세 그림을 전공하였다. 미술사와 경영학을 공부하던 중 젊은 미술 전문가 집단인 앤드 스튜디오를 창업해 국내 및 해외에 출판 콘텐츠를 공급했다. 현재는 더치 쉘 사와 필립스 전자 사가 후원하고 있는 영국의 경영 컨설팅 및 리더십 교육 회사 UZEN(UnFrozenMind)사의 최연소 상임이사로 재직하다 2009년 현재 군복무 관계로 국내에 귀국했다.

대학교 2학년 때 후배들의 진로에 도움이 되고자『공부기술』을 출간해 베스트셀러 작가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그 후로도 『생각기술』, 『나는 맹수의 눈을 갖게 되었다』, 『유러피언 러브스타일』, 『르네상스 미술 이야기』『14살 허당 유학생 영어 정복기』, 『영어 공부 기술 How to Study English』 등을 펴내며 지속적인 저술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언어에 관심이 많아 이탈리아어 독일어 아랍어는 대중적인 책을 읽고 의사소통할 정도며, 영어 프랑스어 고대그리스어 라틴어를 고서로 읽는 것은 물론, 히타이트어 쐐기문자 중세 아랍어도 공부하고 있다.그는 적어도 7개의 언어를 습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목차

머리말_공부의 길에서 지식 그물망을 만나다

1장 놀고도 모셔 가는 인재가 될 것인가, 스펙 넘치는 백수가 될 것인가?

놀면서 공부 잘하고 성공도 하는 사람, 무엇이 다를까?
그물망 공부법은 전공과 경계를 넘나드는 만능 인재로 만든다

부는 공부법을 통해 대물림된다
그물망 공부법은 천년 숙원, 공부 문제 해결책이다

2장 예술적 감촉이 지식 그물망의 원천이다

감성은 지식 그물망의 연결 고리가 되어준다
상상력이 그물망 공부법으로 갈아타는 스위치가 되어준다
예술적 안목이 지식 그물망 확장자가 되어준다
문화적 자긍심이 그물망 공부법의 가치를 높여준다

3장 공부 그물망의 기초 공사

간단히 ‘쓱’ 많이 보기
인터넷 속 무료 가정교사 구하기
연애하는 기분으로 공부하기
스토리텔링으로 지식 엮기

4장 그물망 공부법으로 토털 인텔리 되기

토털 인텔리는 멋진 인생을 산다
토털 인텔리는 컴퓨터 게임으로도 공부한다
토털 인텔리는 파티장에서 공부한다
토털 인텔리는 여행에서 배운다

5장 가정교육과 그물망 공부법

대를 잇는 지식의 파워
우리 어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엘레강트한 여자다
공부 잘하는 친구는 이겨도 공부 좋아하는 부모 둔 자식은 못 이긴다

맺음말_그물망 공부법이 아무리 좋아도 갈아타지 않으면 소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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