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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지마! 수능 EBS면 충분해!
수능앓이하는 후배들에게 던지는 호두의 단단한 수능 코칭
소이연 | 청소년 | 201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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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수능앓이하는 후배들에게 던지는 호두의 단단한 수능 코칭. 이 책은 호두(필명)라는, 중학교 때 수학점수가 반타작을 하던 그런 아이가, 더욱이 인문계가 아닌 전문계 고교를 다니면서 EBS 교재만으로 수능을 준비하여 올 1등급을 찍은 경험담을 담고 있다. 아주 평범한 학생이 겪고 느껴서 만든 경험담이기에 호두 같은 평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강점이다.

특히 이 책은 수능연계율 70%라는 점에서 무엇보다 중요시 되어야 할 EBS 교재만을 활용한 경험담을 교재 종류별로, 또 시간대별로 자세하게 코칭하고 있어 효율적인 수능 준비를 도와준다. 가령, 수능특강, 인터넷 수능, 고득점 N제,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등의 EBS 교재를 각 월별로 어떻게 공부했는지, 강의는 어디까지 들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준다.

또한 언어, 외국어, 수리 등의 실전문제를 통해 어떻게 정답에 접근하는지 실례를 보여줌으로써 문제풀이 방식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한다.

  출판사 리뷰

수능 앞에서 쫄고 있을
후배에게 던지는
매우 절실한 호두의 경험담!


공부법을 다룬 책들 대부분은 천재들의 무용담 일색이기 마련이다. 그런데 그 무용담이란 게 그저 무용담일 뿐 우리 같은 보통학생에게는‘잘난체’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전혀 현실성이 없는 남의 나라 얘기로, 나 같은 보통학생들에게 천재놀이 한번 해보라는 것인데, 수능이 하다가 안 되면 그만두는 장난질인가. 이 책은 그런 천재들의 무용담이 아닌 중학교 때 수학을 겨우 반타작 하던, 바로 우리 자신인 호두의 수능 올 1등급 찍기까지의 경험담을 담고 있다. 호두는 당신도 충분히 쳐다볼 수 있는 나무이다. 그렇다면 그의 말에 귀 기울여보면 어떨까?

=『쫄지마 수능! EBS면 충분해』는 어떤 책인가

이제 한바탕 2012학년도 대학입시 전쟁이 끝이 났다. 좋으면 좋은 대로 싫으면 싫은 대로 자신이 뿌리고 가꾼 만큼 거두었으리라. 그래서 회한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수험생들이 갖고 있는 실제 생각은 그렇지 않다. 저마다 할 말이 너무 많다. 이들에게는 입시제도에서부터 학교, 학원 나아가 교재에 이르기까지 어느 것 하나 맘에 드는 것이 없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듯 싶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다시 2013년도에 입시를 맞을 고등학생들에게 대물림할 수는 없는 일. 그래서 가장 지혜롭고 합리적이고 실현가능한 코칭이 절실히 요구된다.
이 책은 이런 현실을 뼈저리게 경험한 호두(필명)라는, 중학교 때 수학점수가 반타작을 하던 그런 아이가, 더욱이 인문계가 아닌 전문계 고교를 다니면서 EBS 교재만으로 수능을 준비하여 올 1등급을 찍은 경험담을 담고 있다.
호두에게는 수능에 대해 코칭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무얼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고3을 맞았다. 그때까지 그는 머리를 맘대로 기르고 컴퓨터를 맘껏 할 수 있다는 말에 현혹(?)되어 선택한 전문계 고교생으로서 물을 만난 물고기마냥 수능 공부와는 거리가 먼 학교생활을 신나게 즐기고 있었다.

호두가 자신이 고3 수험생임 알게 된 것은 3학년이 되어서 학교 진학반의 국어와 영어 선생님이 수업교재로 쓸 EBS 교재를 준비하라는 말을 듣고 찾았던 서점에서 아예 한 공간을 장식하고 있는 갖가지 수능 교재를 보고서다.
어쨌든 이렇게 호두는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EBS 교재로 공부하는 고3 수험생이 되었는데, 결과론적 얘기라고 할지 모르지만, EBS 교재를 선택한 것이 탁월한 선택이었고, 결과 역시 만족한다.
호두는 말한다. 만약 당시 자신에게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은지를, 아니 어떤 교재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 지만이라도 코칭해주는 선배가 있었더라면 그 수많은 길을 돌고 돌아가지 않았을 텐데. 길을 찾기 위해 금쪽 같은 시간을 많이 써야 했던 것이 늘 큰 부담이었다고. 그러나 그는 다행히 해냈다.
그런 호두가 이번에는 자신처럼 미로에서 헤매고 있을 후배들에게 수능 코칭을 자임했다. 자신처럼 그런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좀더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선배로서의 어드바이스를 하겠다고 나섰다.
혹시 잘난체로 오해할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호두는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알리는 것보다 자신의 존재를 철저히 숨긴 채 조용하게 코칭하기로 했다. 그러면서 호두는 자신이 드,ㄹ려주는 방법을 꼭 따라하라는 것이 아니라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는 정도로 참고하고, 실제 적용해보아서 효과가 있다 싶으면 적극 활용하라고 권유한다.

이 책의 특징
대부분의 공부법을 다룬 책들은 상위 l% 안에 드는, 아니 그보다도 0.1% 안에 드는 천재들의 무용담이기 일쑤다. 하지만 그런 류의 코칭은 정작 공부 코칭이 필요한 대다수 학생들에겐 뜬구름 잡는 것이나 다를 바 없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아주 평범한 학생이 겪고 느껴서 만든 경험담이기에 호두 같은 평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이 책은 수능연계율 70%라는 점에서 무엇보다 중요시 되어야 할 EBS 교재만을 활용한 경험담을 교재 종류별로, 또 시간대별로 자세하게 코칭하고 있어 효율적인 수능 준비를 도와준다. 가령, 수능특강, 인터넷 수능, 고득점 N제,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등의 EBS 교재를 각 월별로 어떻게 공부했는지, 강의는 어디까지 들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준다. 따라서 이를 이용하여 자신의 공부 스케줄과 잘 조화시키면 좋을 것이다.
또한 언어, 외국어, 수리 등의 실전문제를 통해 어떻게 정답에 접근하는지 실례를 보여줌으로써 문제풀이 방식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한다.

[머리말]

조금 더 밝은 세상을 위하여

내가 고등학교 3년 동안 상상하고 꿈꿔온 대학의 모습은 이랬다. 고등학교 때보다는 시간 여유가 있는 곳, 자유롭게 하고 싶은 것을 하고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 수 있는 곳, 친구(동기)들과 같은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게 대화할 수 있는 곳,‘캠퍼스 잔디밭에 누워서 책 읽는’분위기가 물신한 곳…….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나의 이런 상상은 99% 틀렸다. 대한민국 대학교에 너무 큰 걸 바랐던 것 같다. 최고 수준 대학에 어울리지 않게 강의는 형편없다. 588만 원짜리 학원에 온 기분이랄까? 사학이라 그런가? 생각할 여유조차 주지 않는 일방적인 지식의 전달, 폭풍처럼 쏟아지는 과제, 마감 하루 전날 밤에 대충 답 찾아 베끼는 상황의 연속이다. 졸업장을 따러 온 건지, 깊이 있는 공부를 하러 온 건지 구분이 되지 않는다.
나는 남부럽지 않게 고등학교 생활을 보냈다. 수능에 대한 이야기는 차차 하겠지만 고등학교 3학년 3월에‘EBS 수능특강’을 사면서부터 수능에 대한 고민을 처음 하였고, 여름방학 때 공



부한답시고 학교에 나가 책상으로 평상을 만들어 드러누워 공부했고, 9월 모의고사를 끝내고는 자전거를 타고 이리저리 쏘다녔으니, 그럴 만하잖은가. 여유 있게 고등학교 생활을 영위하면서 나는 여유만큼 많이 주어진 시간을 통해 나의 미래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였다. 그리고 전문계고교로의 진학을 결정할 때 그랬듯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기로 했다. 내가 좋아하는 그것을 하기 위해서, 조금 더 많은 것들을 깊이 있게 배우고 싶어서, 대학에 진학하기로 결심했다.
많은 사람들이 내 수능 성적을 알고는 나에게‘왜 의대에 안 지원하고 이런(공대) 델 넣었냐’고 물었다. 이들의 의아해 하는 눈길에서 나는 꿈도 희망도 없이 그저 점수가 우선시되는, 이런 게 대학이고, 이런 게 사람들이 대학을 바라보는 시선이구나, 하는 것을 한마디로 느낄 수 있었다.
모두들 대학교의 교문 통과만을 목표로 12년의 교과과정을 치열하게 밟는다. 그건‘반드시 대학에 가야 사람 구실을 한다’는 무지막지한 사회의 압박을 무조건 따라야 하는 명령이다. 애시당초 자신의 적성이나 능력과는 상관없는 일이다. 이미 점수에 맞춰 대학이 결정되어 있다. 운명은 이미 점수가 결정해 버렸다. 대학은 또 그런 자들을 위해 그저 그런, 남들이 보기 좋은, 이를 테면 취직하는데 유리한 과목들을 가르친다. 상황이 이러하니,‘대학교’는 사회적인 의무교육의 압박에 철저히 복무하는, 돈만 받아먹는 졸업장 인쇄기로 전락했고, 졸업장은 사람들에게 학벌에 대한 우월감을 느끼게 해주는 종잇장 같은 존재가 되어 버렸다.
더 요상한 사실은 그렇게 대학에 진학한 사람들이 고졸취업자를 가리켜‘사리분별 없이 어린 마음에 단지 돈을 벌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라고 매도한다는 것이다. 심지어‘전문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한 내 친구 몇몇도 대학 진학만이 유일한 길인 양‘취업하는 후배들을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말한다. 나는 고졸취업자가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대학 진학을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모두에게 대학 진학을 강요하는 풍조는 명백하게‘틀린’것이며, 사라져야 한다. 수천만 원짜리 졸업장을 놓고‘너 이거 안 사? 안사면 사회 나가서 힘든데.’하고 협박(?)하면서‘대학(大學)’을 배우러 온 학생을 만만하게 보는 대학교에게, 그런 대학교에 적응해 버려서 진학만이 진리라고 생각하는 수많은 내가 가엽다. 대학 진학 말고도 다른 길이 있음을, 그 다른 길도 모두 가치 있는 길들이라는 것을 그들에게 알려줘야 한다.‘취업은 학교 다니면서 맨날 놀기만 하던 아이들이나 하는 것이다’라는 인식을 깨 주어야 한다. 그리고 그 길들이 모두 가치 있는 길들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이건 무슨 인간 육성 게임이 아니다. 사는 데 무슨 정석이 있고, 공략법이 있겠는가.‘무조건 대학 가세요’는‘부모님을 공경하세요’라는, 정말정말 기본적인 것들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이다. 진학이나 취업과 같은 일들은 충분히 자신의 의지로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어느 하나의 선택은‘진리’가 되고, 어느 하나의 선택은 특별히‘틀린’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대학 진학’이라는 강제된 미래에서 우리를 해방시킬 때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이 좀 더 많아질 것은 당연하다.
뭐, 현실 세계에 아직도 남아 있는 대졸자와 고졸자의 대우, 임금 차이가 무시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는 것 정도는 나도 잘 알고 있다. 지금으로서는 이런 것들을 알면서도 과감하게 실천하기 힘들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나아가려는 시도조차 멈춘다면, 이 사회는 결코 발전할 수 없다. 당장 수험생 생활을 그만두고 일자리를 알아보라는 얘기가 아니다. 나 또한 대학을 선택했고, 조금 실망스럽긴 하지만 어쨌든 나의 더 높은 꿈을 위해 졸업은 할 생각인데, 내가 만약 (그 규모가 작든 크든) 어느 단체의 인사권을 쥐게 된다면, 학력을 가지고 사람을 차별하거나 하는 정신 나간 짓은 하지 않으리라 맹세한다.

대학을 선택한 자인 내가 대학을 선택할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이 책을 썼다. 이왕에 준비하는 수능, 세운 목표만큼은 해야 하지 않을까. 수동적인 공부‘되는’자가 아니라 능동적인 공부‘하는’자가 되기 위한 아주 사소한 이야기들을 들려주겠다. 그 이야기는 그대가 쳐다볼 수 있는 목표이기에 당신에게 조금 더 밝은 세상을 열어주는 열정을 깨워 줄 것이다.

2012년 1월
호 두

  작가 소개

저자 : 호두
<쫄지마! 수능 EBS면 충분해!>를 쓰는 것이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알리려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선배들의 경험담이 절실한 후배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호두는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고 여느 친구들처럼 그렇게 학교생활을 한 평범한 친구다. 중학교 때 수학 점수가 반타작을 할 정도로 어디서든 흔하게 만날 수 있는 학생이던 그는 머리를 기르며 컴퓨터를 맘껏 할 수 있는 점에 끌려(?) 전문계고교로 진학했고, 그곳에서 컴퓨터에 푹 빠져 지내다 3학년이 되어서야 EBS 교재만으로 공부하여 수능 올 1등급을 찍었다. 그리고 호두는 남들이 생각하는, 그 점수로 의대를 가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과를 선택해 다니다 지금은 휴학하고 맘껏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_ 조금 더 밝은 세상을 위하여 4
프롤로그 내가 하는 이야기에 너무 얽매이지 마라 11

첫째 마당 꿈 희망 해방 15
11월 18일, 해방의 그날 17
전문계 출신으로 수능 올 1등급 찍다 22
전문계고교로 진학한 이유 24
너무도 재밌던 나의 고교 생활 28
고3 시절 나의 멘토 33
내가 EBS를 선택한 이유 37
EBS에 올인했던 이유 39
EBS 교재의 단계별 특징 42
EBS 강의, 반드시 들어야 하나 50
교육과정평가원은 신과 같은 존재이다 52
전부 맞추겠다고? 그건 아니지, 버릴 건 버려라! 55
요령 아닌 공부하는 요령 57
내게 맞는 공부계획 짜는 법 65
공부가 좋을 때 공부가 싫을 때 68
너희가 집중력발휘기법을 아느냐? 70
나만의 정리파일 만들기 74

둘째 마당 3월에서 11월, 그 아홉 달의 기억
들어가며 _ 언젠가는 와야 할 시간 언젠가는 지나갈 시간 79
2010년 3월 81
2010년 4월 84
2010년 5월 85
2010년 6월 88
2010년 7월 : 방학 전 91
2010년 7월:방학 후 92
2010년 8월 95
2010년 9월 98
2010년 10월 103
2010년 11월 106
2010년 11월 12일 107
2010년 11월 17일 108
2010년 11월 18일 109
2010년 11월 19일 110
팁 _ 추천하는 EBS 활용 공부법 111

셋째 마당 나는 이렇게 공부했다
언어영역 117
수리영역 167
외국어영역 204

에필로그 _ 역경을 거쳐 별에 이르도록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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