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민음 바칼로레아 20권. 21세기 문명을 이끌어 가는 나노 과학의 빛과 그림자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나노 기술이란 무엇인지, 나노 기술의 장점과 단점, 나노기술의 위험 등에 대하여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출판사 리뷰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 편 시리즈 60권 재출간!
100년 전통, 세계 최고의 논술 시험인 바칼로레아 수험생을 위해
프랑스 과학계의 석학들이 쓴 청소년 과학 시리즈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에서 최신 과학의 성과까지, 하나의 질문을 실마리 삼아서 차근차근 짚어 나가며 가설 설정에서 관찰, 실험, 분석, 검증하는 과정들을 따라가며 위대한 과학자들의 사고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식과 도표를 최소화한 쉽고 명쾌한 서술은 과학 논술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나노 기술 축복인가 재앙인가』에서는 21세기 문명을 이끌어 가는 나노 과학의 빛과 그림자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나노 기술이란 무엇인지, 나노 기술의 장점과 단점, 나노기술의 위험 등에 대하여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루이 로랑
프랑스 원자력청에서 응집 물질.원자.분자에 대한 연구를 통솔하고 있다.
지은이 : 장클로드 프티
사회경제학자이자 물리학자로서 프랑스 원자력청의 프로그램 책임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목차
1. 나노 기술이란 무엇일까?
나노 기술, 축복의 시작인가?
2. 나노 기술은 어떻게 문제가 되었을까?
나노 기술, 끔찍한 재앙의 시작인가?
3. 나노 과학, 무엇이 문제인가?
왜 나노 '과학'에서 출발해야 할까?
회색 점액질은 과학적으로 나타날 수 있을까?
나노 로봇이 생물체와 결합하면 어떻게 될까?
나노 물질과 나노 입자, 그 자체가 문제일까?
나노 기술이 사생활을 위협하게 될까?
생체 칩을 이식하면 어떤 문제가 있을까?
4. 공포를 넘어서기 위한 대책은 없을까?
위험 사회의 기술 발전은 어떠해야 할까?
나노 물질의 연구를 막을 수 있을까?
기술 혁신의 딜레마를 어떻게 해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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