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린아이들의 머리에 새싹이 자라나는 꽃피는 마을. 꽃피는 마을의 아이들은 자신의 새싹을 누구보다도 크고 멋지게 키우고 싶어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머리에 새싹이 아닌, 작은 별을 단 아이가 태어나는데…. 남들과 다르기에 이상하고 그래서 더 특별한 별난 아이의 이야기이다.
작가는 보통과 다르다는 것은 무엇일지 의문을 품는다. 우리는 이미 각자 다른데 말이다. 무리 속에서 우리는 유별난 누군가를 배제하곤 하지만 그 유별남은 자신만의 특별함이기도 하다는 것을 ‘별난아이’는 이야기한다. 모두가 나답게 살아가는 세상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울 것이라 믿는 이세라 작가의 첫 동화를 통해 각자가 다른 우리들의 별남을 찾아가 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세라
회사를 다니다 샌드아트 작가로 활동을 했다. 현재 컴퓨터 공학 분야를 전공하며 동화 <별난아이>를 썼다. 귀여운 것들, 해야 할 일이 없는 느긋한 하루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