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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그리기 놀이책
진선아이 | 4-7세 |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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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점에서 시작되는 그리기의 원리를 응용한 놀이책으로, 점과 점을 잇기만 하면 무슨 그림이든 쉽고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어 그리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에게 안성맞춤이다. 선을 삐뚤삐뚤 그리는 아이라도 점에서 점으로 이어지는 직선만 천천히 따라가면 완성도 높은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모든 보기 그림에 알록달록한 색깔 선이 들어가 있어 같은 색으로 면을 채우다 보면 색칠도 아주 쉬워진다.

주제와 난이도에 따라 점과 점 이어 그리기, 직선으로 이어 그리기, 곡선으로 이어 그리기 총 3개의 장으로 내용을 구분하고, 각 장마다 동물과 자동차, 비행기 등 아이가 좋아하는 재미있는 보기 그림들이 가득하다. 점과 모눈 위에서 펼쳐지는 그리기 놀이를 통해 아이는 논리력과 창의력이 조화롭게 잘 발달된 어린이로 성장한다.

  출판사 리뷰

그리기 ‘왕 초보’ 아이를 위한 ‘쉽고 재미있는’ 놀이책
빵빵 터지는 창의력을 위한 첫 단추! ‘똑똑한 그리기 놀이책’으로 시작하자!


《똑똑한 그리기 놀이책》은 점에서 시작되는 그리기의 원리를 응용한 놀이책으로, 점과 점을 잇기만 하면 무슨 그림이든 쉽고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어 그리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에게 안성맞춤이다. 주제와 난이도에 따라 점과 점 이어 그리기, 직선으로 이어 그리기, 곡선으로 이어 그리기 총 3개의 장으로 내용을 구분하고, 각 장마다 동물과 자동차, 비행기 등 아이가 좋아하는 재미있는 보기 그림들이 가득하다. 점과 모눈 위에서 펼쳐지는 그리기 놀이를 통해 아이는 논리력과 창의력이 조화롭게 잘 발달된 어린이로 성장한다.

그림을 그리면 아이가 정말 똑똑해질까?
아이가 4~6세가 되면 오른쪽 뇌가 빠르게 성장하는데, 이 시기에 가장 효과적인 놀이가 바로 그리기이다. 오른쪽 두뇌는 사물을 관찰하고 손의 미세한 조작을 통해 그 이미지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동안 매우 높은 활성도를 보이며 성장한다. 그리기는 머리와 눈과 손을 조화롭게 발달시켜 공간 표현력과 위치 지각력, 묘사력과 같은 다양한 능력의 성장을 돕는다.
또한 쉽고 재미있는 그리기 놀이는 아이에게 꾸준히 하나의 일에 몰입하는 습관을 길러 준다. 그리기를 통해 얻은 표현력은 자신감으로 나타나고, 이는 창의력과 사회성에도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재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적절한 놀이와 학습이 있다면 아이는 스스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키워 나간다.

똑똑한 그리기 놀이책에 ‘점과 모눈’이 있는 이유!
첫째, 점에서 시작되는 그리기의 원리를 익힐 수 있다! 모든 그리기는 화면에 있는 하나의 작은 ‘점’으로부터 시작된다. 그 점이 또 하나의 점과 연결되었을 때 그것을 ‘선’이라고 부르고, 선과 선이 이어져서 ‘그림’이라는 형태가 만들어진다. 그리고 우리는 그 그림을 더욱 또렷하고 예쁘게 보일 수 있도록 ‘색’을 입힌다. 따라서 모든 그리기의 출발은 점과 점을 똑바로 연결할 수 있는 표현력에서 비롯된다.
둘째, 그리기에 필요한 논리적인 표현을 할 수 있다! 그리기 능력은 우리의 오른쪽 뇌뿐만 아니라 정확하고 확실한 논리력이 요구되는 왼쪽 뇌와도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 우리가 그림을 통해서 소통을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그 논리 덕분이다. 점과 모눈은 그리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에게 훌륭한 ‘좌표’가 되어 준다. 점과 모눈을 기초로 밑그림 표현을 익힌 아이는 형태 표현에 무의식적으로 자신감을 갖게 되고, 반복해서 연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점과 모눈이 없는 종이에 그림을 그릴 때에도 매우 안정적이고 논리적인 표현을 할 수 있게 된다.
셋째, 정확하게 그리는 연습을 할 수 있다! 그림을 개성 있게 표현하기에 앞서, 손을 다양하게 움직여 정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그리기의 기초 훈련이다. 정확하고 또렷한 그림을 그리는 훈련을 반복한 아이는 자신감 넘치고 밝은 긍정적인 성격으로 성장한다.

자신감 UP! 표현력 UP! 학습 효과 UP! 성취감 UP!
첫째, 자신감 UP! 점과 점을 이으면 무엇이든 그릴 수 있다! 미로 찾기를 하듯 신나게 점과 점을 이어 보자. 마지막 점을 잇는 순간 멋진 그림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선을 삐뚤삐뚤 그리는 아이라도 점에서 점으로 이어지는 직선만 천천히 따라가면 완성도 높은 그림을 그릴 수 있다. 그리고 모든 보기 그림에 알록달록한 색깔 선이 들어가 있어 같은 색으로 면을 채우다 보면 색칠도 아주 쉬워진다.
둘째, 표현력 UP! 대상의 정확한 형태와 비율을 자연스럽게 익힌다! 아이는 난화 시기를 지나 4~6세가 되면 자신의 생각을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려고 한다. 하지만 마음처럼 표현이 잘 되지 않아 아이가 우왕좌왕하고 있다면, 모눈 보조선 위에 그림을 그려 보자. 일정한 간격의 모눈은 아이가 대상의 정확한 형태와 비율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셋째, 학습 효과 UP! 단순한 그림 속에 대상의 특징을 쏙쏙 담았다!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과 자동차, 비행기 등 다양한 보기 그림을 넣고, 이름과 특징을 꼭지 제목에 운율이 있는 입말로 담았다. 그리기를 시작하기 전에 꼭지 제목을 아이와 함께 큰 소리로 읽고, 그림 그릴 대상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 보자.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넷째, 성취감 UP! ‘참 잘했어요!’ 스티커로 자신을 칭찬해 보자! 아이가 그림을 완성하면 책 부록에 있는 ‘참 잘했어요!’ 스티커를 하나씩 선물하고, 아이가 마음에 드는 스티커를 골라서 직접 붙이도록 한다. 엄마의 칭찬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스스로에게 칭찬하는 시간을 가지면 자신의 그림을 더욱 좋아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된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충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술 선생님인 김충원 선생님은 서울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선생님은 지난 25년 동안 150권이 넘는 미술과 창의력에 대한 책을 펴낸 작가이자 화가이고, 모바일 앱 개발가인 동시에 대학에서는 디자인과 드로잉을 가르치는 교수로서 다양한 분야의 실험적이고 창조적인 일들을 하였습니다.최근에는 ‘김충원 창의력 발전소’를 설립하였으며, 미술과 창의력에 대한 더욱 깊이 있는 연구와 드로잉 강좌, 그리고 피규어 아트와 같은 새로운 문화 콘텐츠 개발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충원 선생님의 저서로는 <김충원의 그려보자>, <김충원의 공작교실>, <어린이를 위한 스케치 쉽게 하기>, <스케치 쉽게 하기>, <이지 드로잉 노트> 등 다양한 미술 도서 시리즈가 있습니다.

  목차

1장 점과 점 이어 그리기
일정한 간격으로 찍혀 있는 점과 점을 이어서 그림을 쉽고 단순하게 완성해 보는 장이다. 가로와 세로 점의 수에 따라 점 잇기 4×4, 점 잇기 5×5, 점 잇기 6×6, 점 잇기 7×7, 점 잇기 8×8 다섯 단계로 구분했다.

2장 직선으로 이어 그리기
모눈 보조선을 이용하여 반듯한 직선으로 그림을 재미있게 완성해 보는 장이다. 가로와 세로 칸의 수에 따라 직선 긋기 6×6, 직선 긋기 8×8 두 단계로 구분했다.

3장 곡선으로 이어 그리기
모눈 보조선을 이용하여 부드러운 곡선으로 더욱 정확한 그림을 완성해 보는 장이다. 대칭 그리기, 비대칭 그리기, 복사하기, 확대하기, 축소하기, 왜곡하기 여섯 단계로 구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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