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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시끄러운 폴레케 이야기 1  이미지

엄청나게 시끄러운 폴레케 이야기 1
오늘 나는 그냥 슬프다
비룡소 | 3-4학년 | 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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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네덜란드 황금연필상, 실버연필상, 네덜란드 비평가상,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상, 룩스 상 수상작. 붕괴된 가족을 비롯하여 현대 사회에서 일어날 법한 각종 문제점들을 열한 살 소녀 폴레케의 시선으로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 심각하고 무겁게 그려질 수 있는 주제를 눈물이 쏙 빠질 만큼 희화화하여 아이들이 받아들이기 쉽도록 유쾌하게 풀어간 작가의 필력이 돋보인다.

전 세계에서 외국인에게 가장 개방적인 나라인 네덜란드의 현실을 반영한 에피소드를 통해 문화의 차이로 벌어질 수 있는 사건들을 그리고 있다. 폴레케는 자신이 받아들이기에는 벅찬 현실과 어른들이 내뿜는 한숨 속에서 비록 오늘은 슬픈 일이 있을지언정, 인생은 즐겁고 살 만하다는 것을 피력하는 긍정의 힘을 보여 준다. 일공일삼 시리즈 69권.

엄마와 함께 살던 폴레케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엄마와 담임이 사랑에 빠졌다는 것이다. 게다가 아빠는 시를 쓰러 세상 끝으로 여행을 떠나겠다고 하고, 남자 친구 미문네 엄마는 폴레케가 이슬람교도가 아니라서 미문을 만나면 안 된다고 말한다. 도대체 어른들은 뭐는 해도 되고, 뭐는 하면 안 되는지 모르는 걸까?

  출판사 리뷰

네덜란드 황금연필상, 실버연필상, 네덜란드 비평가상,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상, 룩스 상 동시 석권 화제작

비록 오늘은 슬플지라도, 그래도 인생은 즐겁다!
인생을 조금 일찍 알아 버린 열한 살 폴레케의 발칙한 외침


◆휘스 카위어의 작품 속 캐릭터들은 어딘가에서 살아 숨 쉬는 듯한 생동감이 넘친다.
-네덜란드 비평가 협회 심사평 중에서
◆휘스 카위어는 아이들 이야기가 발랄하고 귀엽고 교육적이어야 한다는 고정 관념을 깨버렸다.-네덜란드 동인지 《철학과 문학》

네덜란드 황금연필상, 실버연필상, 네덜란드 비평가상,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상, 룩스 상을 수상한 네덜란드 대표 작가 아동 문학 작가 휘스 카위어의 대표작 『엄청나게 시끄럽운 폴레케 이야기』1권과 2권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어린이 책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안데르센 상의 강력한 후보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작가는 아동 문학이 건설적이고 계몽적이어야 한다는 틀을 깨버리고, 아이들의 솔직 담백한 고민거리와 심경을 유쾌하게 풀어가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신작은 세계 각종 문학상을 휩쓴, 작가의 출세작이자 대표작으로 붕괴된 가족을 비롯하여 현대 사회에서 일어날 법한 각종 문제점들을 열한 살 소녀 폴레케의 시선으로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
1권과 2권이 연작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열한 살 폴레케의 엄마가 담임과 사랑에 빠지고 급기야 결혼을 한다고 선언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폴레케는 몽상가적 기질이 다분한 아빠와 지극히 현실적인 엄마가 함께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끊임없이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또 전 세계에서 외국인에게 가장 개방적인 나라인 네덜란드의 현실을 반영한 에피소드를 통해 문화의 차이로 벌어질 수 있는 사건들을 그린다. 폴레케는 자신이 받아들이기에는 벅찬 현실과 어른들이 내뿜는 한숨 속에서 비록 오늘은 슬픈 일이 있을지언정, 인생은 즐겁고 살 만하다는 것을 피력하는 긍정의 힘을 보여 준다.
이 작품은 편모 가정에서 자라는 열한 살 폴레케의 붕괴된 가족사와 더불어 문화, 인종 차별과 마약 중독, 성 정체성의 혼란에 이르기까지 네덜란드 사회에서 교묘하게 감추고 있는 수많은 문제점을 낱낱이 그린다. 일견 심각하고 무겁게 그려질 수 있는 주제를 눈물이 쏙 빠질 만큼 희화화하여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간 작가의 필력이 돋보인다.

■ “어른들은 정말 애 같아!”
천방지축 부모 때문에 애어른이 된 폴레케의 웃지 못할 고백

“내 생각에 난 좋은 사람인 것 같아. 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서 과연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겠구나.”
“이 세상에서 과연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겠구나. 라니, 세상에! 그런 바보 같은 말이 어디 있지?”

이 세상에서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아빠를 둔 폴레케는 아빠가 보낸 편지를 읽으며 아빠의 재능을 끄집어내며 용기를 북돋워준다. 또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며 팽하고 토라지는 엄마를 바라보며 자기는 나중에 커서 ‘세상에서 가장 좋은 엄마 대회’에서 우승할 거라며 자신한다. 그럼에도 마음이 여린 열한 살 폴레케는 마약에 중독된 아빠가 엄마의 저금통에 손을 댄 것을 감추려고 자기가 라크리츠에 중독이 되었다는 뻔한 거짓말을 하고, 어울리지 않는 원피스를 입은 엄마에게 카나리아처럼 예쁘다고 치켜세운다. 천방지축 어른들 때문에 졸지에 애어른이 되어 버린 폴레케는 현실 속에서 어른들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마음 고생하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항변하고 있다.

■ 아무리 힘들어도 사랑만 있으면 못할 게 없다!

이 작품에서는 폴레케가 미문에게 느끼는 애틋한 첫사랑, 아빠를 향한 무조건적인 사랑,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보여 주는 따뜻한 사랑, 담임과 사랑에 빠진 엄마와 그럼에도 딸 폴레케를 지극히 생각하는 엄마의 사랑과 송아지 폴레케에게 어여쁘게 여기는 사랑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랑의 방식이 나온다. 되는 일이라고는 하나도 없이, 늘 사건사고에 휘둘리는 열한 살 폴레케지만 늘 긍정적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주는 것은 결국 사랑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혹은 직접적으로 전달한다. 즉 사랑이 가득한 폴레케를 통해 어떠한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사랑이라는 버팀목이 얼마나 굳건한지 보여준다.

  작가 소개

저자 : 휘스 카위어
1942년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나, 작가가 되기 전까지 초등학교 교사로 일했다. 1973년부터 소설과 동화책 그리고 청소년 서적을 발표하기 시작해, ‘폴레케’라는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일련의 작품을 펴내면서 세계적인 동화 작가로 사랑받게 된다. 2004년 <토마스의 노트>를 썼고, 이 작품으로 벨기에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황금 부엉이상(2005)’과 네덜란드의 ‘황금 석필상(2005)’을 받았다.

  목차

1. 내가 시인이라서 미문이 나와 절교를 선언한 이야기
2. 나는 화가 났을 뿐, 인종 차별주의자가 아니라는 것과 선생님이 엄마를 사랑하게 된 이야기
3. 우리 아빠는 이상한 아빠(이아)라는 것과 담임이 찾아온 것과 미문의 편지 이야기
4. 아빠가 시인이라는 것과 힐레트가 헝겊 인형을 비디오에 집어넣은 일과 담임이 우리 집에 온 이야기
5. 어쩌면 나한테도 종교가 있을지 모른다는 것과 그레트예가 엄마가 될 거라는 이야기
6. 아빠는 사라졌지만 담임은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과 삼각주에 관한 이야기
7. 사람들이 입방아를 찧기 시작했다는 것과 내가 힌두교를 받아들였다는 것, 그리고 아빠한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에 관한 이야기
8. 내 소랑 함께 잠든 이야기, 내가 할머니한테 화난 이야기, 그리고 엄마와 선생님의 입맞춤에 관한 이야기
9. 아빠를 비롯해 이제 알 사람은 다 알아 버린 이야기
10. 아빠가 세상 끝을 향해 떠났다는 것과 담임은 고리타분한 사람이라는 것, 그리고 나와 미문은 연인 사이가 아니라는 이야기
11. 카로와 내가 유치한 장난을 친 이야기와 하메쉬가 반에서 소리 지른 이야기
12. 할머니한테 나무 이름을 배운 것과 나도 멋지게 기도할 수 있다는 것과 해도 되는 일과 안 되는 일이 있다는 것과 담임이 늘 선생님은 아니라는 이야기
13. 생각해 봐야 할 일이 너무 많았다는 것과 이 빠진 여자에 관한 이야기
14. 3굴덴이 모자랐던 일과 미문 때문에 놀라기는 했지만 아주 기뻤다는 이야기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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