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청소년 > 청소년 > 청소년 역사,인물
한국사를 보다 3  이미지

한국사를 보다 3
조선 上
리베르스쿨 | 청소년 | 2011.11.16
  • 정가
  • 17,800원
  • 판매가
  • 16,020원 (10% 할인)
  • S포인트
  • 801P (5% 적립)
  • 상세정보
  • 17.7x23.5 | 0.654Kg | 344p
  • ISBN
  • 978896582015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2011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저작 당선도서
경향신문 추천도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 쓴 초중고 한국사의 모든 것.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세계사를 보다' 시리즈에 이어 출간된 '한국사를 보다' 시리즈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는 물론 고등학교 교과서의 내용까지 충실히 반영돼 있다. 화보, 그림, 지도 등 풍부한 이미지와 다양한 스토리텔링으로 우리 역사를 소개하고 있어 교과서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내용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잃어버린 우리의 역사를 유물과 유적을 통해 복원하고, 역사의 고비마다 담겨 있는 의미를 재해석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유물과 유적을 바로 눈앞에서 보듯이 되살리기 위해 저자가 수년 동안 전국을 누비며 확인한 역사의 현장을 사진과 글로 생생하게 담았다. 각 과마다 실린 지도는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장소를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복잡한 한국사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저작 당선작!
필수과목 한국사의 대변신!-스토리텔링과 이미지로 풀어 쓴 초·중·고 한국사의 모든 것!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세계사를 보다’ 시리즈에 이어 출간된 ‘한국사를 보다’ 시리즈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는 물론 고등학교 교과서의 내용까지 충실히 반영돼 있다. 눈을 떼기 힘들게 만드는 화보, 그림, 지도 등과 다양한 배경 지식을 담은 스토리텔링으로 우리 역사를 소개하고 있어 교과서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내용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따라서 초중고 교과서의 내용과 연계해서 선행 학습을 하며 읽을 수 있다.
시대별로 주제를 정해 풀어쓴 이 책에는 역사적 사실과 관련된 일화와 인물들이 빠짐없이 소개되어 있어 누구나 역사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될 것이다. ‘이것만 알면 시험 걱정 끝’에서는 꼭 알아야 할 본문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내신과 수능 대비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생각해 보세요’에서는 논술 시험과 수행 평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역사적 문제에 대한 의식을 일깨우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지상(紙上) 최대의 한국사 박물관-바로 이것이 살아 있는 역사 여행이다!
이 책은 잃어버린 우리의 역사를 유물과 유적을 통해 복원하고, 역사의 고비마다 담겨 있는 의미를 재해석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역사는 암기하는 과목이 아니라 생각하는 과목이기 때문이다. 유물과 유적을 바로 눈앞에서 보듯이 되살리기 위해 저자가 수년 동안 전국을 누비며 확인한 역사의 현장을 사진과 글로 생생하게 담았다. 그동안 한국사 공부를 하면서 머리로만 생각한 것을 이 책에서는 눈으로 확인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역사의 현장을 여행할 때는 이 책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온 세상이 공부의 마당’이라는 깨달음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최근의 시험 경향이 자료 분석에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런 방식의 학습 습관은 초등학교 때부터 길러야 한다.
각 과마다 실린 지도는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장소를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복잡한 한국사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지도와 연표는 한국사의 모든 것을 보여 준다.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이야기, 교과서의 자료들을 확대·심화한 사진과 그림 자료 등을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한국사의 매력에 흠뻑 빠질 것이다. 이 책은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한국사의 모든 것’일 뿐 아니라 다양하고 알찬 현장 학습 자료다.

『한국사를 보다』의 특장점

1. 유물유적도감 - 현장 체험학습에 도움이 되는 생생한 사진들을 실었다.
2. 지도와 연표 -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시각화했다.
3. 스토리텔링과 요점 정리 - 배경 이야기와 생각해 볼 문제로 재미를 더했다.


















  작가 소개

저자 : 박찬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기자,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한국판의 편집부장을 지냈다. 현재 ㈜리베르스쿨, 리베르의 대표이사로 있다. 작가·출판사·학교·언론사의 무성의와 무지로 빚어진 잘못된 글쓰기 문화를 고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글쓰기 비결 꼬리물기에 있다』는 오랫동안 기자와 편집자로 지낸 경험이 녹아 있는 글쓰기 책이다. 이 책은 대학교, 기업체, 편집자 모임 등에서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간행물윤리위원회의 우수 저작물에 당선된 『한국사를 보다』는 5년에 걸친 한국 문화유산 답사의 결과물이자, 이야기 한국사의 결정판이다. 청소년 부문 베스트셀러인 『세계사를 보다』, 『세계지리를 보다』에는 두 차례의 세계 답사 여행에서 확인한 역사와 지리의 현장을 글과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았다.『한국사를 보다』를 토대로 집필한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2014년 적용)는 검정 심사에서 최고 득점(90~100점)으로 합격하였다. 8종 한국사 교과서 가운데 유일하게 수정 명령을 받지 않았다.

저자 : 정호일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저서로 『단군왕검 1, 2』, 『광개토호태왕 1, 2, 3』,『대륙의 아들』, 『꽃을 피우는 싹은 뿌리에 있다』, 『청소년을 위한 날아다니는 철학』, 『겨레의 눈 1, 2, 3, 4』 등이 있고, 공저로『한국사를 보다』(전 5권,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저작 당선작)가 있다. 현재 역사와 철학 등 다방면에 걸쳐 연구와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4

제5장 조선 시대 上
01 정도전과 이방원의 동상이몽 | 조선의 건국과 제도 정비 14
● 신진 사대부와 신흥 무인 세력의 만남
● 과전법 시행, 역성혁명의 기반이 되다
● 요동 정벌의 꿈을 또다시 접다
● 통치 체제의 정비
● 과거 제도와 교육
● 서적의 편찬
● 농본주의 경제 정책
● 아름다운 계획도시, 한양
<생각해 보세요> 요동 정벌 계획이 중지되면서 조선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까요?

02 세종,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다 | 세종의 치적과 세조의 왕위 찬탈 78
● 한국사 최고의 인물, 세종
● 노비 출신 장영실, 세종에게 발탁되다
● 과학과 문화가 꽃피다
● 위대한 문자, 훈민정음의 탄생
● 훈민정음, 우리 옛 글자를 이어받다
● 성공한 세조의 쿠데타, 그 후유증
<생각해 보세요> 훈민정음은 지배 계급의 이념을 나타내기 위한 도구였을까요?

03 성리학이 나라를 뒤흔들다 | 조선의 사상 104
● 사림 세력의 등장
● 4대 사화의 전모
● 붕당의 형성
● 삼년상이든 일 년 상이든 무슨 상관인가 - 예송 논쟁
● 정국이 급격히 바뀌다 - 경신환국, 기사환국, 갑술환국
● 성리학의 발달
● 성리학적 사회 질서의 강화 - 향촌 사회
<생각해 보세요> 일제가 망국의 요인으로 설명한 당쟁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04 이순신, 왕이 될 뻔하다 |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146
● 임진왜란의 전조, 왜구의 침략과 무역 전쟁
● “부자의 정보다 군신의 의리가 중합니다”
● 탄금대에 배수진을 치다
● 한양을 내줘 시간을 벌다
● 이순신, 첫 승전고를 울리다
● 홍의 장군 곽재우가 은둔한 까닭은?
● 진주성에서 피리를 연주하다
● 행주산성, 첨단 무기의 실습장이 되다
● 강화 회담에서 조선이 제외되다
● 명군, 뇌물을 받고 추격을 멈추다
● “유능한 장군을 왕좌에 앉혀야 한다”
● 조선, 힘을 강화하다
● 일본, 다시 침입하다 - 정유재란
● “신에게는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 ‘용인의 달인’이순신, 전공을 진린에게 돌리다
● 이순신, 죽음을 선택했나
● 일본과 다시 교류하다
● 비변사의 기능이 강화되다
● 독도는 물론 대마도도 우리 땅이었다
<생각해 보세요> 임진왜란 때 명에 지원군을 요청한 일을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요?

05 싸울 것이냐, 항복할 것이냐 | 인조반정과 병자호란 226
● 명분과 실리 사이에서
● 광해군, 중립 외교로 전쟁을 피하다
● 병자호란의 불씨, 인조반정
● 인조, 세 번 절하고 아홉 번 조아리다
● 못다 핀 선구자, 소현 세자
● 북벌을 위해 키운 군대로 청을 돕다
<생각해 보세요> 청에 끌려갔다가 돌아온 환향녀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06 시대의 부침을 안고 있는 궁궐들 | 조선의 건축과 미술 248
● 조선의 궁궐이 다섯 곳이나 되는 이유
● 궁궐 건물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
● 조선의 건축과 미술
● 일제가 의도적으로 바꾼 이름들
<생각해 보세요> 조선 시대 왕의 일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찾아보기 340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