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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간 나팔꽃 이미지

달에 간 나팔꽃
글로연 | 4-7세 | 20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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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원대한 꿈을 꾼 나팔꽃과 개미의 이야기. 어느 날, 낮달을 본 나팔꽃은 달에 꼭 가보고 싶었다. 나팔꽃은 초록 열매로 변하는 여름이 와도, 갈색 열매로 변하는 가을이 와도, 까만 씨앗이 되어 깜깜한 흙 속에 묻히는 겨울이 와도 달에 가겠다는 다짐을 거듭한다. 다시 봄을 맞은 나팔꽃은 휙휙 하늘을 가르며 달을 향해 나아간다.

지구 끝까지 다다른 나팔꽃은 아주 멀리에 있는 달을 보며 크게 실망을 하지만, 나팔꽃은 한 번 더, 달에 꼭 가기로 다짐을 한다. 쉽지 않은 우주에서의 여정을 이겨내고 마침내 달에 도착한 나팔꽃은 부지런히 꽃봉오리를 만들어 활짝 꽃을 피운다. 그때 개미가 달에 도착한다. 달까지 어떻게 왔냐는 나팔꽃의 물음에 개미는 최선을 다해서 왔다고 답을 한다.

작가는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은 다짐과 다짐을 거듭하며 마음을 단단하게 하는 것이라고,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는 말을 나팔꽃과 개미를 통해 전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불가능해 보이는 꿈, 그러나 나팔꽃을 통해 마주하는 꿈을 향한 우리의 자세
단 한 알의 나팔꽃 씨앗을 심고 키우는 동안 나팔꽃의 생명력에 감탄한 이장미 작가는 그 씨앗을 받아 다시 심고 키우며 십 년이 넘게 나팔꽃과 함께했습니다.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나팔꽃 씨앗을 수확해 연도별로 가득 모아온 작가에게 나팔꽃은 하나의 식물이 아닌 창작의 벗이요 친구가 된 것입니다.
그녀를 만나온 지난 십 년 동안 여름이 오면 늘 나팔꽃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새벽에 피었다가 해가 뜨면 나팔꽃이 꽃잎을 얼마나 꼼꼼하게 접는지, 지붕 끝까지 올라가서 하늘을 향해 덩굴손을 내젓는 모습이 실오라기 하나라도 지탱할 게 있다면 우주 저 끝까지라도 갈 수 있을 것 같다든지, 하는 작가의 말을 통해 알았지요. 곧 《달에 간 나팔꽃》이 그림책으로 나오겠다는 것을요. 하지만 그 ‘곧’은 몇 년이 더 지난 후에야 찾아왔네요. 옆에서 지켜본 이장미 작가는 마치 달에 가고자 하는 나팔꽃처럼 좋은 그림책을 내고자 다짐했고, 또 개미처럼 최선을 다했습니다. 한 권의 그림책은 나팔꽃의 친구였던 그녀에게 ‘달’과도 같은 존재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책이 나온 지금, 편집자로서 저는 감히 그 나팔꽃을 따라 달까지 온 개미의 행복을 맛보고 있습니다.
《달에 간 나팔꽃》에서 색으로 표현되는 이야기의 전개도 매력적입니다. 지구에서의 나팔꽃이 노란 달을 보며 푸른색 꽃을 피웠다면, 달에 도착한 나팔꽃은 푸른 지구를 바라보며 노란 꽃을 피웁니다. 더불어 지구를 나와 아득히 멀리에 있는 달을 보고 실망한 나팔꽃이 달에 꼭 가겠다고 한 번 더 다짐을 하는 장면은 여섯 페이지 펼침으로 광활한 우주를 헤치고 나가는 나팔꽃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책의 물성을 한껏 활용해 이야기의 전개를 풍성하게 하는 《달에 간 나팔꽃》을 통해 꿈을 꾸고 또 그것을 이루는 방법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면 좋겠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장미
중앙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가족이나 식물을 관찰하고 그리는 것을 좋아하며, 유머가 있는 그림을 잘 그리고 싶어서 매일 노력합니다. 쓸데없어 보이는 이야기들도 그림과 글로 엮어보면 보석처럼 빛나게 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산양들아, 잘 잤니?》, 《조선 왕실의 보물 의궤》, 《유일한 이야기》, 《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장군》, 《네가 아니었다면》 등이 있으며 십 년간의 드로잉 일기를 묶은 책 《순간 울컥》을 출간했습니다. 《달에 간 나팔꽃》은 쓰고 그린 첫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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