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생각말랑 그림책 시리즈. 조용한 순간을 참지 못하는 아이가 조용해지는 과정을 통해 상황에 따라 시끄러워야 할 때도 있고, 조용히 해야 할 때도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난 조용한 게 싫어! 계속 시끄럽게 할 거야!
조용한 걸 못 참는 아이들 모두 모여라!나는 조용한 게 싫어요. 시끄럽게 하는 게 얼마나 재미있는데요. 조용하면 금방 지루해져요. 그런데 어른들은 항상 나보고 조용히 하라고만 해요.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시끄럽게 할 거예요! 모두 나처럼 시끄럽게 해 봐요! ‘나’는 계속 시끄럽게 할 수 있을까요?
<조용한 건 싫어어어!>는 조용하고 지루한 걸 참지 못하는 아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는 조용히 하라는 주변의 말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더욱 시끄럽게 소리를 내지요. 어느 날, 아이는 도서관에 갔다가 지루함을 참지 못하고 “너무 조용해! 너무너무 지루해!” 하고 소리칩니다. 그러자, “쉬이이이잇!” 도서관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아이를 쳐다보았습니다. 아이는 과연 조용할 수 있을까요? 가끔은 조용할 때도 있어야 한다는 걸 이해할까요?
즐거운 운율과 서사, 활기찬 그림을 통해 곱씹어 생각해 볼 수 있는 주제를 전달하는 그림책이다. ? Red Reading Hub
시끄러울 때도 있고, 조용할 때도 있어야 해!조용한 건 못 참는 아이가 있습니다. 시끄럽게 하는 게 너무 재미있어서 어떤 상황이든 시끄럽게 해야만 직성이 풀리지요. 무언가를 먹을 때는 쩝쩝, 쩝쩝! 마실 때는 후룩후룩! 계단을 내려갈 땐 더 힘을 줘서 쿵쿵쿵 발을 구르고, 기다란 것만 들면 탁탁탁 북을 칩니다. 도서관에 간 아이는 조용한 순간을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지르고 맙니다. 하지만 주변의 눈총에 황급히 책을 한 권 꺼내 들지요. 놀랍게도 한시도 조용하지 않았던 아이가 책에 빠져들며 순식간에 조용해집니다. 그리고 아이는 깨닫습니다. 조용한 건 지루하기만 한 것이 아니고, 조용할 때 얻는 것도 많다는 사실을요. <조용한 건 싫어어어!>는 조용한 순간을 참지 못하는 아이가 조용해지는 과정을 통해 상황에 따라 시끄러워야 할 때도 있고, 조용히 해야 할 때도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로라 엘런 앤더슨
영국 에식스에서 태어나 지금은 런던에서 살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여러 출판사와 함께 많은 책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난 곱슬머리가 싫어!>, <뱀파이어 소녀 아멜리아 팽>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