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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 X의 수상한 책 2
요요 | 3-4학년 |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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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데블 X의 수상한 책》 시리즈는 독일에서 첫 출간되어, 현재 35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다. 강렬한 표지에서 느껴지듯 여타의 책과 같은 평범함은 거부한다. 이름조차 알려진 바 없어 ‘데블 X의 책’이라 지칭되는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책이 되겠다며 희생자가 될 독자를 기다리고 있다.

책 자체가 1인칭 화자가 되어 독자에게 끊임없이 말을 건네며, 내용이 쪽수 순서대로 이어지지 않고 페이지를 넘나들며 미션을 완수한다. 게임처럼 액티비티하게 읽히는 책이다. 무더운 여름밤에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어 줄 오싹한 이야기, 피식 실소가 터지지만 소리 내어 웃으면 왠지 자존심이 상하는 악당식 유머, 아리송하지만 풀고 나면 쾌감을 얻는 짜릿한 수수께끼가 담겼다.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 어린이 서포터즈 1만 명이 선택한
오싹하고 짜릿한 액티비티 공포 판타지!
★독일 35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미국, 프랑스, 일본 등 14개국 판권 수출!

“그 사이에 나를 잊진 않았지?
무시무시한 책이 되려는 내 계획은 여전하다고!”

《데블 X의 수상한 책》 그 두 번째 이야기!
여전히 사악한 책이 되기를 꿈꾸는 ‘데블 X의 책’과
까탈스럽고 불만 가득한 독자 ‘립마리’의 만남!
너, 다시 한번 도전하겠어?

□ 수상하고 괴상한 미스터리 북의 등장!

《데블 X의 수상한 책》 시리즈는 독일에서 첫 출간되어, 현재 35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다. 강렬한 표지에서 느껴지듯 여타의 책과 같은 평범함은 거부한다. 이름조차 알려진 바 없어 ‘데블 X의 책’이라 지칭되는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책이 되겠다며 희생자가 될 독자를 기다리고 있다. 책 자체가 1인칭 화자가 되어 독자에게 끊임없이 말을 건네며, 내용이 쪽수 순서대로 이어지지 않고 페이지를 넘나들며 미션을 완수한다. 게임처럼 액티비티하게 읽히는 책이다. 무더운 여름밤에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어 줄 오싹한 이야기, 피식 실소가 터지지만 소리 내어 웃으면 왠지 자존심이 상하는 악당식 유머, 아리송하지만 풀고 나면 쾌감을 얻는 짜릿한 수수께끼! 정말 수상하고 괴상하기 짝이 없는 미스터리 북이 나타났다!

□ 한번 펼치면 덮을 수 없는 마성의 책!
독자는 책을 펼치자마자 보이는 경고 문구를 무시하면 안 된다. 이 책은 정말이지…… 읽는 걸 멈출 수 없으니까! 이야기는 ‘데블 X의 책’과 독자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책은 시작부터 대뜸 ‘안녕?’이라며 인사를 건넨다. 그러나 어리둥절할 틈도 없다. ‘지금 당장 9쪽으로 가서 계속 읽어.’라며 명령하니까. 그뿐 아니다. 그만 읽을까, 생각이 들 때쯤이면 ‘너, 겁쟁이는 아니잖아. 안 그래?’라며 끊임없이 도발한다. 어느 페이지로 넘어갈지 모르는 구성이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넘친다. 또 페이지를 넘나들며 읽기 때문에 결말까지 얼마만큼 남은 건지 가늠할 수 없다. 그저 초조한 마음을 부여잡고 계속 읽을 수밖에! 속도감 있는 전개와 흡입력 강한 이야기는 마치 스토리 게임을 하듯 독자를 몰입시킨다. 책을 펼친 독자는 곧 함정에 빠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누구든 이 책의 꾐에 빠지면 쉽게 벗어날 수 없다!

□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특별한 판타지!
전 세계 아이들이 이 시리즈에 열광하는 이유는, 책이 어린이들의 마음을 대변하기 때문이다. 책 속에 등장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은 일상 속에서 아이들이 느끼는 스트레스 요소를 콕 집어낸다. 평소 느끼는 감정과 생각이 속 시원하게 반영되어 공감을 이끌어내기에 어린이 독자들이 열렬히 반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페이지를 넘나드는 획기적인 구성과 공포스러운 분위기는 심리적 긴장을 조성하고, 이는 용기를 그러모아 책장을 한 페이지씩 넘기며 점점 증폭된다. 그 과정에서 주어진 과제를 하나씩 해결하다 보면 잔뜩 쌓인 일상의 스트레스가 싹 사라진다!
또한 《데블 X의 수상한 책》 시리즈는 이미 어린이 독자 1만 명의 검증을 거쳤다. 출간 전 대규모 투표를 통해 독자들이 직접 제목을 골랐으며, 열광적인 리뷰로 이 시리즈의 재미와 매력에 공감했다. 즉 어린이가 선택한, 어린이를 위한 책인 것이다! 누구든 한번 읽기 시작하면 뒷 내용이 궁금하여 멈추지 못하기에, 독서력이 부족한 아이마저 읽는 즐거움에 빠지게 만들 것이다. 어린이의 마음이 담긴, 어린이의 마음을 사로잡을 매력적인 액티비티 공포 판타지! 자, 이제 책을 펼칠 준비가 됐는가?
지금 이 순간에도 ‘데블 X의 책’은 희생자가 될 독자를 기다리고 있다!

[어린이 서포터즈 리뷰]
● “와~ 책이랑 대결하는 것 같음. 스토리 게임인 줄? 진짜 강추!” _정*욱(인천 부곡초 4학년)
● “계속 상상하게 돼요. 읽는 걸 멈출 수가 없어요.” _박*하(홍성 홍동초 3학년)
● “페이지를 오가며 퀴즈 풀다 보니 벌써 끝. 빨리 다음 권~~!” _최*레(서울 상계초 4학년)




  작가 소개

지은이 : 마그누스 미스트
마술사로 일하며 시간 여행과 모험을 위한 에이전시도 운영하고 있다. 때때로 몬스터가 되기도 하고, 완전히 평범한 사람이 되기도 한다. 오늘도 우주의 기적에 대해 열광하는 것을 멈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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