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 아이가 세상에서 처음 만나는 카드 속 친구들!
실제 사물을 찍은 생생한 사진으로 아이들의 인지력이 향상될 수 있는 카드로 큰 교육효과를 낼 수 있다. 심플한 카드 구성으로 혼동 없이 사물과 글자를 구분하고 기억할 수 있다. 고급 양면 코팅 종이로 오래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출판사 리뷰
<세상을 보여주는 첫 카드 생생 사진 사물 카드>는 생생한 사진으로 제작된 카드 50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선명한 사물의 사진을 보며 글자를 학습하고 인지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1단계1. 카드를 5장정도 고릅니다.
2. 앞면의 사진과 뒷면의 글자를 번갈아 보여주면서 이름과 설명을 또박또박 읽어줍니다.
3. 사진이 보이도록 카드를 모두 펼쳐놓은 후 사물의 이름을 불러주면 어린이가 해당하는 카드를 집을 수 있도록 합니다.
2단계1. 카드 뒷면이 보이도록 5장정도 바닥에 놓습니다.
2. 카드 뒷면의 문장을 읽어줍니다.
3. 어린이가 문장을 듣고 알맞은 단어의 카드를 고릅니다.
4. 어린이 스스로 카드 앞면을 보면서 정확한 카드를 집었는지 확인하고,
정답이면 칭찬해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책빛 편집부
<어린이를 위한 좋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