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스티커 아트북 뉴 클래식’은 모두에게 사랑받는 세계 명작을 폴리곤 아트라는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시리즈다. 그 첫 번째 타이틀은 소설,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다양한 형식으로 끊임없는 애정과 관심을 받고 있는 『빨강 머리 앤』이다.
『빨강 머리 앤』은 캐나다 소설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1908년작 소설로, 캐나다 에이번리 마을의 초록 지붕 집에 살고 있는 매튜와 마릴라 남매가 남자아이를 입양하려다 착오로 여자아이 ‘앤’을 입양하는 사건으로 시작한다. 주인공 앤은 고아로 태어났지만 매튜 아저씨와 마릴라 아줌마를 통해 가족애를 배우고, 가장 처음 사귄 친구인 다이애나와 평생 우정을 나누며 밝고 당차게 성장한다.
새로운 감성으로 만나는 ‘뉴 클래식’의 『빨강 머리 앤』은 소설 속 등장인물의 소개와 함께 원작 애니메이션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양한 터치로 변주된 에이번리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과 인물들의 생기발랄한 분위기를 한껏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감상 후에는 본격적으로 스티커 아트 활동을 할 수 있는 5개의 원화를 폴리곤 아트(이미지를 단순한 도형으로 표현하는 예술 기법) 형식으로 만나게 된다.
출판사 리뷰
새로운 감성으로 만나는 ‘스티커 아트북 뉴 클래식’
명작의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과 감동을 손끝으로 느껴보세요‘스티커 아트북 뉴 클래식’! 새로운 감성의 스티커 아트북이 출간되었다. 잊고 있었지만 다시 만나서 더욱 반갑고 벅찬 이야기,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과 감동을 간직한 이야기. ‘스티커 아트북 뉴 클래식’은 모두에게 사랑받는 세계 명작을 폴리곤 아트라는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시리즈다. 그 첫 번째 타이틀은 소설,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다양한 형식으로 끊임없는 애정과 관심을 받고 있는 『빨강 머리 앤』이다.
낭만과 공상을 사랑하는 앤의 밝고 당찬 모습을
명대사와 함께 스티커 아트로 완성한다!『빨강 머리 앤』은 캐나다 소설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1908년작 소설로, 우리에겐 “주근깨 빼빼 마른 빨강 머리 앤~”이라는 주제가의 TV 애니메이션으로도 굉장히 친숙하다. 캐나다 에이번리 마을의 초록 지붕 집에 살고 있는 매튜와 마릴라 남매가 남자아이를 입양하려다 착오로 여자아이 ‘앤’을 입양하는 사건으로 시작하는 『빨강 머리 앤』. 주인공 앤은 고아로 태어났지만 매튜 아저씨와 마릴라 아줌마를 통해 가족애를 배우고, 가장 처음 사귄 친구인 다이애나와 평생 우정을 나누며 밝고 당차게 성장한다.
『스티커 아트북 뉴 클래식-빨강 머리 앤』은 낭만과 공상을 사랑하는 앤의 낙천적인 명대사와 추억의 애니메이션 속 명장면을 함께 담아 그때 그 시절의 기억과 소중한 감성을 일깨운다. 폴리곤 아트로 새롭게 만나는 원화에 스티커 조각을 하나하나 붙이다 보면, 손끝으로 완성하는 즐거움과 원작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번호에 맞는 스티커를 떼고, 붙이기만 하면 끝!
내 손으로 직접 완성하는 세계 명작의 명장면새로운 감성으로 만나는 ‘뉴 클래식’의 『빨강 머리 앤』은 소설 속 등장인물의 소개와 함께 원작 애니메이션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양한 터치로 변주된 에이번리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과 인물들의 생기발랄한 분위기를 한껏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감상 후에는 본격적으로 스티커 아트 활동을 할 수 있는 5개의 원화를 폴리곤 아트(이미지를 단순한 도형으로 표현하는 예술 기법) 형식으로 만나게 된다.
스티커 아트는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된다. 책을 펼칠 공간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지정된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기만 하면 아름다운 작품이 완성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어 미술 감각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조금씩 작품이 완성된다는 뿌듯함, 반복되는 수작업이 주는 즐거움, 복잡한 생각을 떨치고 무언가에 집중하는 몰입의 기쁨을 동시에 느끼다 보면 명작이 가진 생생한 아름다움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다 붙이면 끝?
액자부터 선물까지 완성된 작품의 무궁무진 활용법! 스티커를 붙이고 완성하면 그대로 끝일까? 아니다. 스티커 아트북의 활용법은 무궁무진하다. 완성한 작품은 포스터처럼 벽에 붙이거나 액자에 넣어 감상할 수도 있다. 폴리곤 아트의 특성상 멀리서 보는 것이 훨씬 멋져 보이니, 완성 후에는 꼭 조금 멀찍이 떨어져서 요모조모 확인하며 뿌듯함을 만끽해보는 것도 좋다. 오래 간직하고 싶은 명작의 숨결이 생생하게 느껴질 것이다. 마음에 쏙 들게 완성되었다면 지인에게 선물해 즐거움을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목차
* 스티커 아트북 뉴 클래식, 이렇게 활용하세요
* Character(인물 소개)
* 한눈에 보는 빨강 머리 앤
1. 앤의 이름
2. 생각지도 못했던 일
3. 초록 지붕 집
4. 매튜와 마릴라
5. 우정의 맹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