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국내 최고 ETF 전문가들의 투자 전략을 집대성한 스페셜 리포트가 출간됐다. 바로 ETF트렌드포럼이 집필한 《ETF 트렌드 2020》이다. ETF 산업 최전선에 있는 전문가들 모임에서 시작된 ETF트렌드포럼은 첫 번째 저작물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글로벌 증시 속에서 길을 잃은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최적의 투자 전략을 모색했다.
특히 ETF트렌드포럼 필진들은 작금의 글로벌 경제위기가 투자자에겐 부를 쌓을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라고 보았다. 이때 개인투자자에게 가장 적합한 금융상품은 ETF다. 이를 입증하듯 전 세계 ETF시장이 2020년 상반기 들어 뜨겁게 불타올랐다.
독자들은 ETF시장의 현주소와 시장 흐름을 살펴보며, 왜 이토록 전 세계 투자자들이 ETF에 열광하는지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각 전문가들의 황금 같은 인사이트를 살펴보며 더없이 귀한 투자 전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길을 잃은 투자자들을 위해
최강의 투자 어벤져스가 모였다!”
잃지 않는 ETF 투자를 설계하는 단 하나의 스페셜 리포트국내 최고 ETF 전문가들의 투자 전략을 집대성한 스페셜 리포트가 출간됐다. 바로 ETF트렌드포럼이 집필한 《ETF 트렌드 2020》이다. ETF 산업 최전선에 있는 전문가들 모임에서 시작된 ETF트렌드포럼은 첫 번째 저작물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글로벌 증시 속에서 길을 잃은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최적의 투자 전략을 모색했다. 특히 ETF트렌드포럼 필진들은 작금의 글로벌 경제위기가 투자자에겐 부를 쌓을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라고 보았다. 이때 개인투자자에게 가장 적합한 금융상품은 ETF다. 이를 입증하듯 전 세계 ETF시장이 2020년 상반기 들어 뜨겁게 불타올랐다. 독자들은 ETF시장의 현주소와 시장 흐름을 살펴보며, 왜 이토록 전 세계 투자자들이 ETF에 열광하는지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각 전문가들의 황금 같은 인사이트를 살펴보며 더없이 귀한 투자 전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섣불리 경기를 전망하지 마라.
흔들리지 않는 투자, 잃지 않는 투자는 오로지 ETF뿐!”
팬데믹 쇼크, 제로금리, 최악의 경제지표, 요동치는 글로벌 증시 속
최고의 ETF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최적의 투자 전략은?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국내 ETF시장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8년에 41조 원이던 순자산총액이 2019년에 51조 원으로 껑충 뛰었다. 급기야 지난 2020년 3월에는 하루에 7조 원 규모의 자금이 ETF에 몰리기도 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이는 코스피 거래대금의 3분의 2에 육박하는 압도적인 규모다. 코로나19 이후 벌어진, 이른바 ‘동학개미운동’을 ‘ETF 개미’들이 앞장서서 이끌어간 셈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쇼크처럼 경기 하락이 예상되는 시점에는 인버스 ETF 상품에 관심이 몰린다. 상품구조의 특성상 경기가 하락할수록 수익을 내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4월, 코스피200지수가 하락할 때 개인투자자들은 공격적으로 베팅하여 인버스 ETF 상품을 1조 원어치 순매수하기도 했다. 이는 같은 기간 삼성전자 순매수액과 비교하면 두 배가 넘는 수치다.
왜 이토록 ETF에 투자자들이 열광하는 것일까. 이는 ETF라는 금융상품의 특성이 지금 같은 불확실성 시대에 더욱이 위력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ETF는 주식형 펀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면서, 운용비용이 저렴하고, 쉽고 사고팔면서 해외 주식까지 손쉽게 거래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선진국의 개인투자자들은 일찍이 ETF를 포트폴리오 가운데 필수 항목으로 넣어놓고 꾸준한 금융소득을 얻어왔다. 투자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자동으로 분산 투자할 수 있는 ETF가 장기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금융상품이라는 판단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잘 설계된 금융상품이라 하더라도 제대로 된 투자 전략은 필수다. 특히 지금처럼 단기간에 등락을 오가는 증시 상황에서는 인버스와 레버리지 ETF 투자 시 신중을 기해야 한다. 그렇다면, ETF 산업의 최전선에 있는 전문가들의 선택은 무엇일까. 《ETF 트렌드 2020》은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시장 트렌드 분석부터 투자 전략까지, 지금 바로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ETF 투자에 대한 모든 것을 알차게 담아냈다.
지금 바로 이 순간, 가장 핫한 투자 도구는 ETF다!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투자의 ‘대세’를 확인하라
-한눈에 살펴보는 ETF 투자 트렌드
-지금 주목해야 할 ETF 목록은?우선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의 글로벌 거시경제 전망으로 포문을 연다. 김영익 교수는 세계 주요국의 경제지표가 벼랑 끝에서 떨어지는 것처럼 추락하고 있는 와중에, 세계 경제의 키를 쥐고 있는 미국과 중국 경제의 면면을 살펴보았다. 김 교수는 이번 코로나19 위기가 산업생산에 미칠 영향이 2008년 금융위기와 미국 대공황의 중간쯤에 위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 미국을 비롯한 각국에서 경기 부양을 위한 전례 없는 통화 및 재정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이미 이전에 곪을 대로 곪은 세계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지 않는 이상 저성장의 늪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 분석했다. 한편, 중국은 강력한 전염병으로 진통을 앓고 있지만 장기적인 측면에서 보면 구조적인 성장이 예견된다고 보았다. 코로나19 이후 중국 내에 강력한 구조조정이 일어나고, 금융시장 개방이 가속화되면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은 이를 기억해두었다가 부를 쌓아올리는 기회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로는, 강흥보 메이크잇 리서치센터장의 ‘7가지 ETF 성공 투자 원칙’을 다룬다. 기술적 분석 전문가로서 개인투자자들과 팟캐스트와 유튜브 등으로 꾸준히 소통해온 강흥보 센터장은 그동안 ETF 관련해 숱하게 들어왔던 질문들을 7가지 명제로 명쾌하게 정리했다. 특히 강 센터장은 투자자들에게 넓은 시각에서 시장 사이클을 내다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시장은 대략 10년에 한 번씩 큰 변곡을 지나고, 대략 3년 주기의 경기 사이클이 반복되는데, 이때 나의 투자 시점이 어느 사이클에 위치하는지 정확한 자기 판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하락, 상승, 횡보의 세 가지 시나리오 가운데,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이길 수 있는 전략은 ‘정액적립식 분할 매수’라고 강조했다. 나의 섣부를 판단은 잠시 접어두고, 시장이 수익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믿고 한 달에 한 번씩 꾸준히 전략적 분할 매수를 실천하는 것이다. 강 센터장은 개인투자자들이 지금 당장 실행해볼 수 있는 세세한 플랜을 제시하며 ETF 투자의 핵심 원칙을 강조했다.
세 번째로는, 김은미 삼성자산운용 투자교육팀장이 나서 ETF가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투자 도구가 된 배경에 대해 분석했다. 한마디로 “ETF는 현대 자본시장의 총아(寵兒)”라고 정리한 김은미 팀장은 ETF가 금융시장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상품이라 일컬어진 까닭으로 ‘투자 민주화’를 꼽는다. ETF의 등장으로 투자 규모가 작은 투자자들은 접근이 어려웠던 포트폴리오나 자산군에도 쉽고 효율적으로 투자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김 팀장은 워런 버핏, 벤자민 그레이엄 등 투자 현인들의 인덱스 전략을 소개하며 ‘분산 투자’와 ‘장기 투자’의 원칙을 다시금 강조했다. 특히 ETF로 각기 성격이 다른 상품에 분산 투자를 할 수 있는데, 소득(인컴, Income) 자산/글로벌 주식/단기 채권으로 나누어 활용해볼 수 있는 ETF 종목을 소개하였다.
네 번째로는, 전균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이 ‘저금리 시대의 교토삼굴(狡兎三窟)’이라는 주제로 투자 전략을 전한다. ‘교토삼굴’이라는 고사성어는 ‘영리한 토끼는 도망갈 3개의 굴을 준비한다’는 뜻으로, 전균 위원은 저금리 시대를 이겨낼 수 있는 비책으로 3가지 분산 투자를 제시한다. 바로 ‘리츠’, ‘배당주’, ‘금과 고이율 채권’ 관련 ETF인데, 이는 탈무드에 나오는 1/3 투자법의 교훈을 따른 것이기도 하다. 전균 위원은 해당 ETF 종목을 세세히 소개하며, 앞으로 저금리가 구조적으로 장기화될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상품들로 개인들은 유사시를 필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다섯 번째로, 김훈길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가 ‘손실 폭 줄여주는 안정성 전략’에 대해 이야기한다. 김훈길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이 해볼 수 있는 중위험, 중수익 투자로 2가지 구조화 파생 ETF를 소개하는데, ‘커버드콜 ETF’와 ‘버퍼 ETF’가 그것이다. 커버드콜은 ‘높은 분배금 수익’이라는 장점으로 인컴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상품일 수 있다. 또한 커버드콜 ETF와 마찬가지로 투자의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버터 ETF’를 소개하며, 증시가 하락해도 손실이 없게 설계된 버퍼 ETF의 특성을 살폈다. 마지막으로 경기 하락기에 손실을 최대한 방어할 수 있는 전략으로 경기방어 ETF를 소개했다. 세부적으로는 필수 소비재, 유틸리티, 헬스케어 관련 ETF들이다.
여섯 번째로, 문남중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가 ‘불확실성 시대에 투자 대안으로 신흥국 투자를 권하는 까닭’이라는 주제로 이머징마켓에 대해 다뤘다. 각국의 환율전쟁과 양적완화가 격렬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중 패권 다툼 속에서 투자 기회를 노릴 수 있을 것이다. 모든 불확실성을 타개하기 위한 강구책으로서는 우선 달러와 금 투자를 생각해볼 수 있다. 또한 문남중 애널리스트는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는 신흥국인 인도와 베트남의 시장 성장 가능성을 눈여겨봐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두 국가 모두 경제개방정책을 통해 빠른 경제 성장을 이룩하고 있어, 코로나19의 영향이 희석되면 이머징 투자에 대한 관심이 급증할 것으로 내다보고 관련 ETF를 소개하고 있다.
이 밖에 스페셜칼럼 필진으로 오기석 뱅가드펀드 홍콩 법인 상무,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 김형식 크래프트테크놀로지 대표, 김용학 타파크로스 대표, 이일석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참여하여 정보의 깊이와 넓이를 한층 넓혔다.
유례없는 증시 변동성의 시대를 맞아, 리스크를 이겨내는 가장 최적의 전략은 상승 또는 하락 구간이 와도 ‘이기는 판’을 짜는 것이다. 이때 가장 적합한 도구는 ETF다. 《ETF 트렌드 2020》은 투자의 올바른 길을 제시하는 든든한 파트너이자 등불로서 투자자들과 오랫동안 함께 나아가길 소망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영익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 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 및 LG하우시스 사외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자신만의 ‘주가예고지표’를 바탕으로 지난 9·11 테러 직전의 주가 폭락과 그 후의 반등, 2004년 5월의 주가 하락과 2005년 주가 상승 등을 맞춰 일약 ‘족집게’ 애널리스트로 떠올랐다. 2014년 5월, 중국에서 시작되는 두 번째 금융위기를 경고한 《3년 후 미래》를 출간했는데 1년 후 이것이 그대로 적중하여 다시 한 번 세간의 찬사를 자아냈다. 신문과 방송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 어렵고 복잡한 경제이론과 시장의 상황을 자신만의 철학으로 쉽고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88년 대신증권에 입사해 대신증권과 하나대투증권에서 리서치센터장을 역임했고 하나금융 경영연구소 소장을 거쳤다. 5년 연속 〈매경이코노미〉 〈한경비즈니스〉 〈서울경제신문〉 〈조선일보 &FN가이드〉 〈헤럴드경제〉 등 주요 언론사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된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 《2020-2022 앞으로 3년, 투자의 미래》 《위험한 미래》 《3년 후 미래》 《경제지표 정독법》 《이기는 기업과 함께 가라》 등이 있다.
지은이 : 전균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 파생상품 및 ETF시장 분석을 담당하고 있다. 1996년부터 증권업계에 몸담았으며, 교보증권과 동양종합금융증권(현 유안타증권)을 거쳐 현재의 삼성증권에서 파생상품 애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경제지의 베스트애널리스트(파생상품) 상을 수차례 수상하였으며, 국내 파생상품과 ETF시장의 태동과 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것을 인정받아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 등을 통해 다수의 공로상을 받았다. 중앙대학교 경제학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이 : 강흥보
(주)메이크잇 리서치센터장. 투자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기술적 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6년부터 자신만의 차트 분석법을 구축하여 기술적 분석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쌓아왔다. 변동성이 큰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가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금융상품은 ETF가 유일하다는 것을 깨닫고, 2011년부터 팟캐스트 ‘리치 캠프’를 진행하며 새로운 투자 대안인 ETF를 널리 알렸다. 3년 연속 팟캐스트 비즈니스투자 부문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1호 ETF 전도사’로 활약했다. 이후 2015년에는 개인투자자들의 효율적인 자산운용을 위해 ETF 자동매매솔루션인 ‘메이크머니’를 개발했다.2018년에는 재테크 컨설팅그룹인 ‘메이크잇’을 설립, 국내 최초 ETF 전문 미디어인 ‘ETF 트렌드’와 트레이딩 전문 교육 채널 ‘트레이드 스터디’를 운영하며 국내외 ETF 투자 동향 및 양질의 분석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현재 높은 시황 적중률을 기록하는 전문가로서 한국경제TV, 머니투데이 등 각종 경제 방송과 미디어에서 시황을 분석하고 있다. 2017년 12월부터는 유튜브 방송을 시작, 1년 만에 440만 회 조회 수를 기록했다. 저서로는 《2020-2022 앞으로 3년, 투자의 미래》 《ETF 투자의 신》이 있다.
지은이 : 김훈길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 글로벌 ETF 및 자산 배분 전략을 담당하며, 매크로 분석과 계량적 방법론을 통한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을 개발하고 ETF로 최적의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한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2007년부터 대신경제연구소에서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주요 발간 보고서로는 <액티브리스크 운용을 통한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 과잉 분산 리스크 점검>, <통화헤지는 언제나 정답일까>, <ETF로 만들어보는 맞춤형 EMP>, <글로벌 ETF 테마북>, <글로벌 ETF 가이드북> 등이 있다.
지은이 : 김은미
삼성자산운용 투자교육팀장. 2007년부터 삼성자산운용에서 상품개발, ETF 해외 상장, ETF 국내외 마케팅, 기획 등 다양한 업무를 맡았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쌓은 자산운용업과 ETF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2017년부터 국내 운용사 최초로 투자교육팀을 론칭, 투자자가 이기는 자산 관리와 투자 문화 정착을 위해 투자자 입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ETF 활용 및 투자 원칙 등을 연구하고 전파하고 있다.1995년 금융업에 입문해 ABN AMRO, Bear Stearns(미국) 주식 중계, Merrill Lynch Investment Managers(서울) 한국 기관을 담당했고, 우리투자증권 Investment Banking 업무 등 자본시장의 최전선에서 근무하며 금융시장의 본질과 투자, 위험에 대한 전문성을 체득했다.
지은이 : ETF트렌드포럼
ETF 산업 최전선에 있는 전문가들 모임에서 시작됐다. 자산운용사, 증권사 리서치센터, 금융 미디어, 자산운용 솔루션 기업, 금융 데이터 분석 기업,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정기 모임을 갖고 칼럼, 방송, 강연, 출판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은이 : ETF트렌드랩
ETF 전문 미디어 <ETF 트렌드>에서 개인투자자 눈높이에 맞춘 ETF 투자 콘텐츠를 개발하고 제작 체제를 구축, 발전시키는 역할을 한다. 개인 자산운용 분야에서 ETF 상품과 투자 트렌드를 연구하고, 글로벌 리딩 그룹들의 활동과 시도를 벤치마킹해 한국 ETF시장에 적용하며, 개인투자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은이 : 문남중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 금융감독원 금융교육 전문강사 인증을 받았으며 한국경제TV, MTN 머니투데이 등 방송미디어를 통해 글로벌 전략에 대한 패널 활동을 하고 있다.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석사, 중앙대학교 경제대학원 박사를 통해 경제 분야에 대한 학문과 식견을 넓혔으며, 2006년 대신증권에 입사해 대신경제연구소를 거치며 금융 분야의 전문성을 키워왔다.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 ETF 시장에서 ETF에 특화된 투자 전략 리포트를 발간해오면서 ETF시장 저변 확대를 위한 소통에 노력해왔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쉽게 금융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금융 속에서 피어나는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국내 최고의 글로벌 전략가로서 금융 길잡이?소통가가 되는 것이 바람이다.
목차
[PROLOGUE: 《ETF 트렌드 2020》을 펴내며]
ETF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개인투자자에게 최적의 로드맵을 제시하다 - 박수인(메이크잇 대표)
[INTRO: 《ETF 트렌드 2020》을 시작하기 전에]
대변동의 시대, 최악의 상황에서도 ‘이기는 판’을 짜라 - ETF트렌드랩
PART 1
[THEME 1] 글로벌 경제 발목 잡는 부채 리스크와 바이러스 쇼크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THEME 2] 개인투자자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7가지 ETF 성공 투자 원칙
- 강흥보(메이크잇 리서치센터장)
[THEME 3] 왜 전 세계 투자자들은 ETF에 열광하는가
- 김은미(삼성자산운용 투자교육팀장)
[SPECIAL COLUMN 1] 뱅가드 창업자 ‘존 보글’이 전하는 상식적인 투자에 대한 지혜
- 오기석(뱅가드펀드 홍콩 법인 상무)
[SPECIAL COLUMN 2] 중국 시장의 투자 기회와 유망 ETF
- 조용준(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
PART 2
[THEME 4] 저금리 시대의 교토삼굴(狡兎三窟)
- 전 균(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
[THEME 5] 손실 폭 줄여주는 ‘안정성 전략’에 집중하라
- 김훈길(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
[THEME 6] 불확실성 시대에 투자 대안으로 ‘신흥국 투자’를 권하는 까닭
- 문남중(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
[SPECIAL COLUMN 3] 인공지능은 ETF 투자의 '신의 손'이 될까?
- 김형식(크래프트테크놀로지 대표)
[SPECIAL COLUMN 4] 데이터로 본 2020년 ETF 투자 트렌드
- 김용학(타파크로스 대표)
[SPECIAL COLUMN 5]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 지식
- 이일석(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HIGHLIGHT] 2020년 주목해야 할 ETF 하이라이트 - ETF트렌드랩
[APPENDIX] ETF 투자에 도움 되는 사이트 - ETF트렌드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