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6-8세 > 창작동화 > 외국창작동화
왜 동생만 예뻐해? 이미지

왜 동생만 예뻐해?
비룡소 | 6-8세 | 2007.09.07
  • 정가
  • 7,500원
  • 판매가
  • 6,750원 (10% 할인)
  • S포인트
  • 338P (5% 적립)
  • 상세정보
  • 21x21x1.5 | 0.300Kg | 36p
  • ISBN
  • 978894913110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엄마가 권해 주는 우리 아이 첫 인성 계발 책
독일, 프랑스 등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부가 팔린「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시리즈 중 19~20권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미국 전역의 아동심리학 전공의 상담 교사들과 어린이 책 작가들의 모임에서 기획한 이 시리즈는 마음이 성장하는 4~8세의 어린이들의 감수성과 사고 발달 과정을 고려한 전문 인성 계발 책이다.

우리 아이 마음을 달래 주고 생각을 키워 주는 책
어린이 작가 J.S. 잭슨이 쓴 『수줍어도 괜찮아』는 소극적이고 부끄러움을 잘 타는 아이들이 자신의 성격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으며 화가이자 작가인 R.W. 앨리가 쓴『왜 동생만 예뻐해?』는 형제자매 사이에 일어나는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말하고 있다.
아이들의 심리 상태를 쉽고 정확하게 표현한 글과 아이에게 일대일로 말하듯 쓴 대화체의 문장, 표정이 살아 있는 그림으로 아이들 마음을 대변하는 이 책은 부모를 위한 페이지가 별도로 구성되어 있어 부모들이 아이들을 지도하는 데 실수하기 쉬운 점과 꼭 알아야 할 점들을 함께 알 수 있다.

  출판사 리뷰

■ Self-Help Book for Kids
이 책은 어른의 권위적인 충고나 이렇게 하는 건 옳고 저렇게 하는 건 옳지 않다는 판정이 없다. 대신 상황을 적절히 묘사한 글과 그림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매 권마다 있는 부모들을 위한 글은 표현력이 부족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어 아이와 부모가 대화하는 데 완충 역할을 한다.

■ 마음의 성장을 다룬 책
이 시리즈는 직접적으로는 화, 슬픔, 스트레스 등의 감정을 다루고 있지만 자신의 감정을 다스림으로써 다른 사람의 감정까지 배려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일종의 마음의 성장 책이다. 가족이라는 작은 울타리 안에 있다가 점점 타인과의 관계를 넓혀 가는 과정에 있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욕구 못지않게 다른 사람의 욕구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 이 시리즈의 구성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화나 슬픔, 스트레스 등 감정을 현명하고 슬기롭게 다루는 법과, 배려와 나누는 기쁨, 예의 등 다른 사람과 함께 어울려 살며 꼭 배워야 하는 가치들에 관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 왜 동생만 예뻐해? -형제자매 사이의 갈등에 대한 모든 것
옷이나 음식, 방이나 침대 등 모든 것을 공유해야 하는 형제자매 사이의 다툼은 매일 끊임이 없다. 더군다나 부모의 관심을 나누어야 할 경우에는 심리적으로 상처를 입기까지 한다. 이 책은 어떻게 현명하게 부모의 관심을 나누어 주면서 형제자매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풀어나가야 할지 알려준다.

  작가 소개

저자 : R. W. 앨리 (R.W. Alley)
앨리는 어린이 책을 직접 쓰고 그리는 다재다능한 작가이다. 현재는 로드아일랜드의 배링턴에서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살며 책을 쓰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슬플 때도 있는 거야』,『화가 나는 건 당연해!』 등이 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