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지은이 : 이명랑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1998년 장편소설 『꽃을 던지고 싶다』를 시작으로 『나의 이복형제들』 『삼오식당』 『입술』 『어느 휴양지에서』 등의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동화 『할머니의 정원』 『재판을 신청합니다』 『나는 개구리의 형님』 『작아진 균동이』, 청소년소설 『구라짱』 『폴리스맨, 학교로 출동!』,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등을 출간하며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목차

1.또라이
2.이번 주는 놀토!
3.그놈을 구렸다?
4.거짓말쟁이들의 축제
5.밟아 주겠어!
6.첫 키스는 새빨간 거짓말처럼
7.어머, 옷 벗고 있구나?
8.넌, 가짜야!
9.나스카부비새
10.거짓말, 거짓말, 진짜 거짓말!
빛나의 보물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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