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0~3세 아기들을 위한 헝겊책이다. 아기들이 좋아하는 동물 모양으로 되어 있어 즐거운 놀이 친구가 되어 주며, 부드러운 헝겊으로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아기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준다. 열고, 집어 넣고, 당기고, 들춰 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아기들의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다.
굵고 가는 선과 여러 가지 점무늬, 거울 등으로 아기들의 시각을 발달시켜주며, 딸랑딸랑 방울 소리와 삑삑이, 바스락거리는 다양한 소리를 통해 청각이 발달된다. 또, 우툴두툴하고 부드럽고 매끈한 느낌을 손끝으로 만날 수 있어 다양한 촉감을 발달시켜 준다.
출판사 리뷰
아기들은 태어나서 엄마와 눈을 맞추고, 젖을 빨고, 무엇이든 손으로 만지면서 세상을 발견해 나갑니다. 이 시리즈는 0~3세 아기들의 이러한 특징을 잘 반영해서 만든 본격적인 유아 시스템 놀잇감입니다.
꽃 속에 숨기를 좋아하는 무당벌레는 팔랑팔랑 나비랑 하늘을 나는 것을 좋아해요. 그리고 랄랄라 노래 부르는 것도 좋아하고 방글방글 해님도 좋아하지요. 그렇다면 무당벌레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무당벌레와 함께 놀면서 찾아볼까요?
아기들이 좋아하는 동물 모양으로 되어 있어 즐거운 놀이 친구가 되어 주며, 부드러운 헝겊으로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아기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줍니다. 굵고 가는 선과 여러 가지 점무늬, 거울 등으로 아기들의 시각을 발달시켜주며, 딸랑딸랑 방울 소리와 삑삑이, 바스락거리는 다양한 소리를 통해 청각이 발달됩니다. 또, 우툴두툴하고 부드럽고 매끈한 느낌을 손끝으로 만날 수 있어 다양한 촉감을 발달시켜 줍니다. 열고, 집어 넣고, 당기고, 들춰 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아기들의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 이 책은 국내 안전 검사인 KC를 통과하였습니다. 인체에 해로운 독성이 전혀 없습니다. 헝겊책은 어린이들이 입으로 빨아도 안전합니다. 비닐 가방은 장난감이 아니므로, 가방을 뒤집어 쓸 경우 질식사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