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1-2학년 > 우리창작 > 1~2학년우리창작
우리는 한편이야 이미지

우리는 한편이야
푸른책들 | 1-2학년 | 2008.11.20
  • 정가
  • 10,500원
  • 판매가
  • 9,450원 (10% 할인)
  • S포인트
  • 473P (5% 적립)
  • 상세정보
  • 17.4x22.6x1.2 | 0.600Kg | 127p
  • ISBN
  • 9788957981580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부모의 이혼을 바라보는 어린 남매의 경쾌한 눈!

‘이혼’이 파생시키는 여러 가지 문제 중에 가장 심각한 것은 바로 자녀 문제일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혼’을 소재로 쓰인 수많은 동화들은 부모와 자녀의 갈등을 아주 사실적인 묘사로 무겁게 그리고 있는 게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정영애 장편동화 『우리는 한편이야』는 한 살 터울의 어린 남매가 자신들의 눈높이로 바라보는 부모의 사소한 말다툼과 이혼 위기, 그리고 화해하기까지의 모습을 아주 경쾌하게 그려 나가고 있습니다. 즉, ‘이혼’을 어른들의 입장에서 그려 나가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보며 아이들의 심리를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지극한 두 남매는 엄마 아빠의 싸움을 옆에서 조마조마하게 지켜보며 내내 불안해하지만, 막상 부모가 일방적으로 이혼 사실을 통보하다시피하자 당당히 부모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합니다. 이처럼 남매의 적극적인 사고와 행동은 통쾌할 정도로 아이들의 입장을 잘 대변해 주며, 어른들에겐 신선한 충격을 안겨 줍니다. 이 동화는 끝까지 막힘없이 쉽게 읽히지만, 이혼이 사회적 문제로 자리 잡은 이때에 이 동화가 시사하는 바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출판사 리뷰

부모의 이혼 위기에 맞서 독립선언을 하는 당찬 남매 이야기!

작가가 이 책을 쓰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초등 학생 제자의 일기장이었다. 일기장에는 ‘부모님이 헤어지면 형과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하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었다. 간밤에 아이의 부모님이 다투다가 급기야 이혼이라는 말이 나왔고, 그 말을 아이가 들은 것이다. 오랜 기간 초등 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던 작가는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아이들을 잘 이해하게 된 것을 바탕으로, 이혼을 아이들 입장에서 바라보며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해 줄 동화를 쓰고자 했다. 그래서 『우리는 한편이야』에는 부모의 이혼이 가져올 자신들의 불행을 걱정하면서도, 슬픈 일이 있더라도 금세 즐겁고 재미있는 것에 관심을 쏟는 아이들의 심리가 아주 잘 그려져 있다.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과 아이들을 바라보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에, ‘이혼’을 둘러싼 문제 속에서 우리가 정말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되짚게 된다. 또한 이 책은 자신들의 잣대를 적용하여 아이들에게 판단을 강요하거나 혹은 아이들의 사고를 멋대로 단정하여 보려 했던 어른들에게 큰 깨달음의 기회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정영애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진주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교직에 있다가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아동문학상과 아동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아동문예작가상, 한국아동문학상, 가톨릭아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굴러다니는 학교>, <내 친구 엄지>, <큰 일학년 작은 이학년>, <고아원 아이들>, <하늘에서 온 편지>, <아빠 엄마가 헤어지면>, <냄비 우주선을 타고 온 내 친구 팅팅호이호이>, <내게 너무 일찍 찾아온 사춘기>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원유미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 『쓸 만한 아이』,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사람이 아름답다』, 『아주 작은 학교』, 『이젠 비밀이 아니야』, 『다리가 되렴』, 『동생 잃어버린 날』, 『사랑받는 날에는 진짜가 되는 거야』 등이 있다.

  목차

1. 나와 누나
2. 엄마와 아빠
3. 전쟁
4. 들어서는 안 될 말
5. 모두가 달라졌다
6. 이럴 땐 어떻게 하나?
7. 이제 괜찮아
8. 이제 우리는 중요하지 않아
9. 사람보다 나은 개
- 작가의 말
- 작가와의 인터뷰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