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에이치가 죽고, 자신에게 남겨진 건 노래밖에 없다는 걸 깨달은 미츠키. 노래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타쿠토 때문에 마음이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런 두 사람을 보고 상처 받은 메로코의 머릿속에 생전의 기억이 떠오른다. 그 슬픈 기억이 메로코의 마음에 미츠키에 대한 증오심을 키우는데――?!
출판사 리뷰
우리들의 “달빛천사”, 풀문-FULLMOON-이 돌아왔다!!!
12세 미츠키(滿月)에서 16세 풀문(FULLMOON)으로, '보름달'의 이름을 지닌 소녀의 경이로운 나날!!
순정만화잡지 중 한국 최고의 판매율을 기록한 ‘밍크’에서 한일 동시연재된 대 인기작《달빛천사》!! 원작만화와 함께, ‘투니버스’ 채널을 통해 방영된 애니메이션으로도 수많은 독자들을 웃고 울렸던 명작이, ‘애장판’이 되어 이제는 어른이 된 독자들에게 다시 한 번 그때의 가슴 벅찬 감동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찾아왔다!! 에이치가 죽고, 자신에게 남겨진 건 노래밖에 없다는 걸 깨달은 미츠키. 노래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타쿠토 때문에 마음이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런 두 사람을 보고 상처 받은 메로코의 머릿속에 생전의 기억이 떠오른다. 그 슬픈 기억이 메로코의 마음에 미츠키에 대한 증오심을 키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