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002 (사)환경정의시민연대가 선정한 "다음 100년을 살리는 100권의 환경책" 선정 도서. 공기 오염의 피해를 재미난 이야기로 들려주는 동화책이다. 클레맨타인 공주를 위해 터지지 않는 비눗방울을 만든 마법사 무크추크. 온 나라에서 날린 노란 비눗방울은 하늘로 둥둥 떠올라 마침내 왕국의 하늘을 뒤덮어 버린다.
견딜 수 없을 만큼 뜨거워진 햇볕, 들쑥날쑥한 가뭄과 홍수로 황폐해진 왕국을 원래대로 되돌릴 방법은 무엇일까? 공기 오염 때문에 일어나는 온실 효과와 그에 따른 불행한 결과들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가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그려진다.
출판사 리뷰
공기 오염의 피해를 재미난 이야기로 들려주는 동화
98년 우수 환경도서
책교실 좋은 어린이 책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YWCA 추천도서
국제독서협회 추천도서
캐나다 과학교사협회 추천도서
캐나다 어린이도서협회 최고 추천도서
캐나다 COMMUNION JEUNSSE 추천도서
2002 (사)환경정의시민연대가 선정한 "다음 100년을 살리는 100권의 환경책"
‘지구사랑 환경이야기’ 시리즈는 사람들이 제멋대로 편리하게 쓰기만 하고 소중하게 돌보지 못했던 자연을 이제 우리 스스로가 지켜 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아름다운 그림과 재미난 이야기로 들려주고 있는 동화입니다.
이글을 쓴 장 피에르 기에는 캐나다의 생물학자로, 자연과 환경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많은 글을 쓰고 있는 작가이며, 아름답고 정감 있는 그림을 그려 책을 한층 돋보이게 만든 질 티보는 세계 어린이 그림 전시회에서 이미 여러 차례 상을 받았던 작가로, 이 시리즈에서도 유감없이 그 재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공기 오염 때문에 일어나는 온실 효과와 그에 따른 불행한 결과들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입니다. 클레맨타인 공주를 위해 터지지 않는 비눗방울을 만든 마법사 무크추크. 온 나라에서 날린 노란 비눗방울은 하늘로 둥둥 떠올라 마침내 왕국의 하늘을 뒤덮어 버렸습니다. 견딜 수 없을 만큼 뜨거워진 햇볕, 들쑥날쑥한 가뭄과 홍수로 황폐해진 왕국을 원래대로 되돌릴 방법은 무엇일까요?
공기 오염 때문에 일어나는 온실 효과와 그에 따른 불행한 결과들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장 피에르 기예
<마술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