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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선희
장편동화 『흐린 후 차차 갬』으로 비룡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더 빨강』으로 사계절문학상을, 『열여덟 소울』로 살림YA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1의 들러리』 『이상한 동거』 『검은 하트』 등이 있다.
지은이 : 양호문
작가가 되어 글을 쓰는 평생의 꿈을 저버리지 못하고 문학에 끈질기게 구애하여, 마침내 중편소설 『종이비행기』로 제2회 허균문학상을 수상했다. 고등학생인 아들의 이야기를 담고 싶다는 일념으로 써내려간 『꼴찌들이 떴다!』로 제2회 블루픽션상을 받았다.작품으로 『중3 조은비』 『꼴찌들이 떴다!』 『정의의 이름으로』 『가나다라 한글 수호대』 『달려라 배달 민족』 『웰컴, 마이 퓨처』 『악마의 비타민』 『서울 간 오빠』 『식스틴 마이 러브』 『4월의 약속』 『별 볼 일 있는 녀석들』 등이 있다.
지은이 : 이송현
장편동화 『아빠가 나타났다!』로 마해송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내 청춘, 시속 370km』로 사계절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나쁜 연애, 썸』 『라인』 『드림 셰프』 등이 있다. 그 밖에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 서라벌문학상 신인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이 : 한영미
경기도 화성의 작은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께서 짬짬이 들려주셨던 『아라비안나이트』 때문에 동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은 마음에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아라비안나이트』처럼 재미있고, 『갈매기의 꿈』처럼 꿈과 희망을 줄 수 있고, 우리나라의 옛이야기들처럼 감동적인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2010년 눈높이아동문학상 단편동화 부문 대상, 2011년 MBC창작동화대상 장편동화 부문 대상, 2013년 아르코 문학창작기금을 수상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나뭇잎 성의 성주』『부메랑』『동지야, 가자!』『나는 슈갈이다』『팡팡 터지는 개그 노트』『부엉이 방구통』 등과 『친구를 바꿔 드립니다!』의 연작인 『가족을 주문해 드립니다!』 『동생을 반품해 드립니다!』가 있습니다.
지은이 : 문부일
1983년 제주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정치와 사회를 공부했다. 2008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2012년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고, MBC창작동화대상, 대산창작기금을 받았다. 2016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아티스트 레지던시, 2017년 몽골 울란바타르대학교 국제교류 레지던스에 참가하며 대학생들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했다.또한 2018년부터 여러 학교에서 청소년들과 글쓰기 수업을 진행해 왔다. 글을 잘 쓸 생각이 ‘1도’ 없는 아이들, 빈 종이만 보면 한숨이 나온다는 아이들과 함께 좌충우돌 수업을 하면서 조금씩 성장하는 10대들을 곁에서 지켜보았다. 그 과정을 오롯이 《10대를 위한 나의 첫 소설 쓰기 수업》에 담았다.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알바 염탐러》, 《굿바이 내비》, 《WELCOME, 나의 불량파출소》, 《불량과 모범 사이》, 《우리는 고시촌에 산다》, 《찢어, JEAN》, 소설집 《안녕콜》, 동화 《사투리 회화의 달인》 등이 있다.
지은이 : 신지영
2009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2010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평론가상’, 2011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을 수상한 뒤 시, 동화, 청소년 소설, 논픽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지은 책으로는 《케플러 아저씨네 천체 관측 학교》, 《이야기 프로듀서 유이》, 《배려의 여왕이 할 말 있대》, 《퍼펙트 아이돌 클럽》, 《세계를 바꾸는 착한 음악 이야기》, 《너구리 판사 퐁퐁이》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나윤아
2010년 제3회 생명문예공모전에서 단편 〈박하사탕을 삼키다〉가 당선되었고, 같은 해 청소년 디지털작가공모전에서 단편 〈아가씨의 올리브〉가 당선되었다. 작품으로는 《공사장의 피아니스트》, 《안녕, 나나》, 《미인의 법칙》이 있다.
지은이 : 박하령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글을 다루는 일을 업으로 삼다가, 이 땅의 오늘을 사는 아이와 청소년들에게 위로가 되고 싶어 본격적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2010년 「난 삐뚤어질 테다!」가 ‘KBS 미니시리즈 공모전’에 당선되었고, 장편소설 『의자 뺏기』로 제5회 살림청소년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새로운 악마 캐릭터를 통해 선택의 의미에 대해 질문하는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로 제10회 비룡소 블루픽션상을 수상했으며, 장애인 부모와 비장애인 자녀의 남다른 가족 이야기를 다룬 『발버둥치다』는 ‘2020 서울시 올해의 한 책’에 선정되는 등 여러 기관의 추천을 받았다. 장편소설 『기필코 서바이벌!』 『1인분의 사랑』이 있으며 그밖에 『소녀를 위한 페미니즘』(공저) 『세븐 블라인드』(공저)가 있다. 작가는 앞으로도 재미와 의미가 잘 어우러진 양명한 청소년소설을 쓰기 위해 계속 고민 중이다.
지은이 : 강리오
어려서부터 이야기를 짓고 만화를 그리며 홀로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대학교에서 언론홍보학과 문예창작을 복수 전공 했다. ‘언젠가 동화나 소설을 써야지.’라고 막연하게 마음먹었는데 그날이 생각보다 빨리 왔다. 지금은 글을 쓰고 아이들을 가르치며 재미난 이야기를 궁리한다. 《어항에 사는 소년》이 첫 청소년 소설이다.
세븐 블라인드
달콤한 알
1의 들러리
어항에 사는 소년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