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화재로 인해 다수의 사상자를 낸 건물을 순찰하던 사람은 어느 날 밤. 순찰 도중에 발목에 위화감을 느끼게 된다. 그의 발목을 잡은 것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묘한 괴담을 즐긴다고 알려진 저자 TONO에게 다양한 괴담이 모여든다. 괴담의 소재와 내용이 무서울 수 있는 독자를 위해서, 저자 이외의 등장인물은 고양이로 묘사했지만…….
출판사 리뷰
고양이 그림이라 귀엽지만……
가차 없이 무서워!!이야기꾼은 귀여운 고양이!
그런데 서서히 공포감이 치솟는 신감각 실화 공포 체험 코믹!!
화재로 인해 다수의 사상자를 낸 건물을 순찰하던 사람은 어느 날 밤.
순찰 도중에 발목에 위화감을 느끼게 된다.
그의 발목을 잡은 것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묘한 괴담을 즐긴다고 알려진 저자 TONO에게 다양한 괴담이 모여든다.
괴담의 소재와 내용이 무서울 수 있는 독자를 위해서,
저자 이외의 등장인물은 고양이로 묘사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차 없이 무서운 이야기를 담은
TONO의 묘한 괴담 1권 등장!
- 주요 캐릭터 -TONO
이 만화를 그린 작가의 캐릭터. 작중에 등장하여 괴담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등장인물은 고양이로
무섭고 혐오감이 들 수도 있는 괴담의 주인공을 귀여운 고양이로 바꿔서 순한 맛(?)으로 괴담을 즐길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TONO
1961년 4월 13일 생. 히로시마 현 출신. O형. 현재 오사카에서 살고 있다. 독신주의자. 여동생은 같은 만화가로 동인 서클 <휘파람 자매>에서 활동 중이다. 1983년, 《파후(잡초사)》에 실린 <시마시마 에브리데이>로 데뷔했다. 고양이 ‘시마’를 중심으로 한 역대의 집고양이를 테마로 한 고양이 만화, <시마시마 에브리데이>는 《파후》에서 연재 종료 후, 《네무키(아사히신문사)》에 연재 재개했으며, 현재도 연재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칼바니아 이야기>, <치키타GUGU>가 있다. 이외에, 일상생활을 그린 동인지 <신변잡포>와 상업지에서 에세이 만화를 집필했다. 심플한 그림체로 일상에서 일어남직한 일이나 해외여행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집고양이 이야기 등을 그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장편 작품도 연재하는 등 다양한 스토리와 개성적 캐릭터로 두터운 팬 층을 가지고 있다.
목차
제1화 005
제2화 013
제3화 021
제4화 031
제5화 039
제6화 047
제7화 055
제8화 063
제9화 071
제10화 079
제11화 087
제12화 095
제13화 103
제14화 111
일상괴담 121
후기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