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급이 다른 베스트셀러
2억 명의 독자들이 손꼽아 기다린 바로 그 책!
<윔피 키드 14. 수상한 리모델링 일기> 출간 일주일 만의 기록!
★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베스트셀러 1위!
★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1위!
★ 미국서접협회 선정 어린이책 부문 1위!2007년 1권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윔피 키드> 시리즈. 50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56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웠고,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전 세계 초등학생을 사로잡은 마성의 일기장, 그 매력은 무엇일까요? .
<윔피 키드> 시리즈의 열네 번째 책, 《윔피 키드 14. 수상한 리모델링 일기》에서는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먼 친척 할머니에게 예상치 못한 유산을 상속받게 된 그레그네 가족은 그 돈으로 집을 넓히기 위한 공사에 돌입합니다. 하지만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진정한 <윔피 키드>가 아니지요! 그레그네 가족은 집 안에 말벌 떼가 출몰하고, 지붕 위 굴뚝도 무너지는 등 리모델링 공사를 방해하는 온갖 우여곡절을 만나게 됩니다. 그레그네 가족의 최대 위기 앞에, 독자들은 ‘과연 공사를 무사히 끝낼 수 있을까?’ 걱정하며 손에 땀을 쥐고 책장을 넘기게 될 것입니다.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 <아마존>
“출판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 <워싱턴 포스트>
“책을 좋아하지 않는 독자까지 사로잡은 놀라운 책!”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독서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문학의 세계로 초대하는 견고한 디딤돌” <커커스 리뷰>
“<해리 포터>를 제친 최고의 책!” <블루 피터 북어워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윔피 키드>, 그 매력의 정체는?
▶ 어디엔가 있을 것 같은, 꼭 나 같은 친구의 일기장!형제들에게 치이고, 부모님으로부터 이해받지 못하고, 학교에서 인기를 끌고 싶어 안간힘을 쓰고, 엉뚱한 상상력 때문에 본의 아니게 사고를 치는 그레그의 모습은 우리 사춘기 아이들의 모습을 꼭 닮았습니다. 평범한 중학생이 쓴 것 같은 생생한 일기를 읽으며, 아이들은 자연스레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하게 됩니다. 친구, 가족, 짝사랑, 학교생활 등 사춘기에 가장 관심 있고 고민되는 소재를 다루고 있어 공감은 더욱 커집니다.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속 시원한 재미 속에,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가 숨어 있습니다.
▶ 읽기는 물론 쓰기까지 좋아하게 해 주는 책!숙제 때문이 아니라, 재미있어서 글을 쓰는 아이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먼 훗날, 어린 시절에 써 둔 일기를 읽으며 추억을 더듬어 본다면 얼마나 값진 경험이 될까요? 중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공부 부담에 쫓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글쓰기는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읽기를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일기장 <윔피 키드>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은 ‘그레그도 일기를 쓰는데, 나도 한번 써 볼까?’ 하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이 책은 진솔하면서 생동감 있는 글쓰기의 첫걸음, 독서와 논술의 징검다리가 될 것입니다.
▶ 어른들도 읽어야 할 책!세대를 막론하고 공감할 유머가 담겨 있어 어른들도 어린 시절 겪은 소소한 실패와 성공의 순간들을 떠올리며 웃게 됩니다. 또 언제나 아이들에게 충고를 마다하지 않지만 정작 아이들의 생각을 알지 못했던 부모님들에게, 사춘기 아이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윔피 키드> 시리즈는 아이들이 보고 싶다고 졸라서 사 주게 되지만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책, 나아가 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책입니다.
큰돈이 생겼다!
우리 가족도 큰 집에서 살 수 있을까? 어느 날 가족회의가 열렸습니다. 그레그는 먼 친척 할머니가 유산을 남기고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전해 듣습니다. 예상치 못한 큰돈이 생긴 그레그네 가족은 집을 넓히는 리모델링 공사에 이 돈을 사용하기로 결정하는데요. 얼마 지나지 않아 집을 뜯어고치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말벌 떼가 집 안에 출몰하지 않나, 굴뚝이 와르르 무너지기까지! 게다가 공사로 생긴 소음 때문에 이웃들과 아이도 틀어지게 생겼습니다. 과연, 그레그네 가족은 하루가 멀다 하고 빵빵 터지는 사건들을 극복하고, 리모델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요?
<윔피 키드> 시리즈 사상 가장 아슬아슬한 이야기, 《윔피 키드 14. 수상한 리모델링 일기》입니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이야기 (미국 아마존 서평 중에서)* <윔피 키드> 시리즈가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정말 재미있어서, 내용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재미있어요!
* 이 책을 덮는 순간, ‘내가 읽은 책 중 가장 재미있었어!’라고 말하게 될 거예요.
* <윔피 키드> 시리즈의 찐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