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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고정욱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는 상태다.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마음의 장애를 갖고 있는 청소년들, 가정불화와 학교폭력,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사회에서 차별받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주기 위해 1년에 300회 가까이 전국 초중고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지금까지 220여 권의 저서를 펴내며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아주 특별한 우리 형》《안내견 탄실이》《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책이 사라진 날》 등이 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되기도 했다. 청소년 소설로는 《빅 보이》《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퍽》 등이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가장 사랑하는 그는 독자들의 메일에 답장을 꼭 해 주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지은이 : 박상률
1990년 「한길문학」에 시를, 「동양문학」에 희곡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와 희곡을 비롯, 소설과 동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인간의 다양한 삶을 그려내기 위해 애쓰는 한편 교사와 학생,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강연 및 강의를 활발히 하고 있다. 한국 청소년문학의 시작점이라 불리는 소설 『봄바람』은 성장기를 거친 모든 이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는 현대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으며, 2018년엔 ‘아름다운 작가상’을 받았다. 시집 『진도아리랑』, 『하늘산 땅골 이야기』, 『배고픈 웃음』,『꽃동냥치』, 『국가 공인 미남』, 소설 『봄바람』, 『나는 아름답다』, 『밥이 끓는 시간』, 『너는 스무 살, 아니 만 열아홉살』, 『방자 왈왈』, 『개님전』,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저 입술이 낯익다』, 『통행금지』, 『나를 위한 연구』, 희곡집 『풍경 소리』, 동화 『바람으로 남은 엄마』, 『미리 쓰는 방학 일기』, 『도마 이발소의 생선들』, 『개밥상과 시인 아저씨』,『구멍 속 나라』, 『어른들만 사는 나라』, 『벌거숭이 나라』,『개조심』, 『자전거』, 『애국가를 부르는 진돗개』, 『아빠의 봄날』, 『백발백중 명중이, 무관을 꿈꾸다』, 『엿서리 특공대』, 산문집 『동화는 문학이다』, 『청소년문학의 자리』, 『어른도 읽는 청소년 책』, 『청소년을 위한 독서 에세이』, 『나와 청소년문학 20년』, 『서당개도 술술! 자신만만 글쓰기』, 『박상률의 청소년문학 하다』 등을 썼다.
지은이 : 이상권
한양대학을 나왔고, 계간 <창작과 비평>에 「눈물 한 번 씻고 세상을 보니」라는 소설을 발표하면서 작가가 되었다. 그동안 생태 이야기를 많이 썼고, 최근에는 ‘신이 되고 싶어 하는 인간과 반려동물’에 대한 글을 많이 쓰고 있다. 「아름다운 수탉」과 「새박사 원병오 이야기」,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는 중학교 국어와 도덕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2018년 새 교과과정에서는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가 고1 국어 교과서에 전작이 수록되었다. 작품으로 반려견 안락사 문제를 다룬 『개재판』,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가치에 대한 문제를 다룬 『숲은 그렇게 대답했다』, 꿈이 없는 아이가 얼마나 황폐해지는가를 들려주는 『서울 사는 외계인들』, 청소년들에게 ‘탄산음료 같다’는 평을 들은 에세이 『난 멍 때릴 때가 가장 행복해』 등이 있다.
지은이 : 박현숙
200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뻔뻔한 가족』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 리 반』 『수상한 편의점』 『가짜 칭찬』 『나는 증인이 아닙니다』 『시 원탕 옆 기억사진관』 『칭찬 샤워』 『국경을 넘는 아이들』 『마트 로 가는 아이들』 『마음을 배달해 드립니다』 『아디닭스 치킨집』 『닭 다섯 마리가 필요한 가족』 『너랑 짝꿍 하기 싫어!』 등 백여 권의 동화책과 청소년소설 『구미호 식당』 『해리 미용실의 네버 엔딩 스토리』 『Mr. 박을 찾아주세요』 등을 펴냈습니다. 화제의 ‘수상한’ 시리즈에 이어 따뜻하고 정의롭게, 솔직하고 당당하게 성장하는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 ‘뻔뻔한’ 시리즈를 계속 써 나갈 계획입니다.
지은이 : 김선영
아홉 살까지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며 자연 속에서 사는 행운을 누렸다. 학창 시절 소설 읽기를 가장 재미있는 문화 활동으로 여겼다. 막연히 소설 쓰기와 같은 재미난 일을 직업으로 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십대와 이십대를 보냈다. 2004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다. 제1회 자음과모음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했다. 경계에서 고군분투하는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고 힘을 받는 소설을 쓰고 싶어 한다. 지은 책으로 『내일은 내일에게』, 『시간을 파는 상점 1, 2』, 『특별한 배달』, 『열흘간의 낯선 바람』, 『미치도록 가렵다』 등이 있다.
지은이 : 손현주
2008년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다. 2009년 <문학사상>에서 단편소설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0년 평사리문학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제1회 문학동네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싸가지 생존기』, 『불량 가족 레시피』, 『소년, 황금버스를 타다』, 『헤라클레스를 훔치다』 등이 있다.
책을 펴내며 -4
빡빡머리 앤 -15
언니가 죽었다 -41
파예할리 - 그래 가자 -71
분장 -97
마카롱 굽는 시간 -131
넌 괜찮니?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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