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많은 이에게 용기와 지혜, 고요의 시간을 선물한 혜민 스님의 잠언을 엮은 365일 달력. SNS 3백만 팔로워들의 아침을 열어주는 <혜민 스님의 따뜻한 응원>을 책상이나 머리맡에 두고 한 장 한 장 넘기며 하루를 시작하는 마음을 정돈할 수 있다.
"혜민 스님의 따뜻한 응원은 우리 가족의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글입니다", "사람이나 일 때문에 감정 소모가 심한 날이면 혜민 스님의 따뜻한 응원을 읽으며 마음을 다스립니다" 등 이미 많은 이의 집에, 일터에 자리한 혜민 스님 만년 달력이 2020년을 맞아 보다 알차게 개정됐다.
혜민 스님의 최근 글까지 두루 살펴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킨 글들로 엄선해 수록했으며, 매 장마다 순수함과 해학이 담긴 이영철 화백의 그림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마음의 흐름이나 중요한 일을 기록할 수 있도록 메모패드도 함께 넣어 구성했다. 두고두고 평생 볼 수 있는 혜민 스님의 만년 달력은 소중한 나 자신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존경하는 분께 연말연시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더없이 좋다.
출판사 리뷰
힘이 되고 위안이 되는, 혜민 스님 잠언을 365일 만나세요
두고두고 보는 혜민 스님 만년 달력!많은 이에게 용기와 지혜, 고요의 시간을 선물한 혜민 스님의 잠언을 엮은 365일 달력. SNS 3백만 팔로워들의 아침을 열어주는 <혜민 스님의 따뜻한 응원>을 책상이나 머리맡에 두고 한 장 한 장 넘기며 하루를 시작하는 마음을 정돈할 수 있다.
“혜민 스님의 따뜻한 응원은 우리 가족의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글입니다”, “사람이나 일 때문에 감정 소모가 심한 날이면 혜민 스님의 따뜻한 응원을 읽으며 마음을 다스립니다” 등 이미 많은 이의 집에, 일터에 자리한 혜민 스님 만년 달력이 2020년을 맞아 보다 알차게 개정됐다. 혜민 스님의 최근 글까지 두루 살펴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킨 글들로 엄선해 수록했으며, 매 장마다 순수함과 해학이 담긴 이영철 화백의 그림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마음의 흐름이나 중요한 일을 기록할 수 있도록 메모패드도 함께 넣어 구성했다.
두고두고 평생 볼 수 있는 혜민 스님의 만년 달력은 소중한 나 자신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존경하는 분께 연말연시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더없이 좋다.
두고두고 보는 혜민 스님 만년 달력 2020 개정판!
“올 한 해 이 달력으로 마음을 정돈했습니다.
내년에 다시 읽을 글들은 아마 새롭게 읽힐 것 같습니다.”-독자 서평 중에서매일 아침의 시작을 함께하는 혜민 스님의 따뜻한 응원. 많은 이에게 용기와 지혜, 고요의 시간을 선물한 혜민 스님의 365일 마음 달력이 2020년을 맞아 개정판으로 출시되었다.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준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나와 타인과 세상에 대한 깊은 이해를 선사한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고요한 가운데 진정한 자신을 찾아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한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의 마음돌봄 3부작에서 가장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잠언을 엄선해 수록했다.
《혜민 스님의 따뜻한 응원》은 포근한 위로와 응원이 필요한 사람, 활기차게 아침을 열고자 하는 사람, 잠시 마음챙김 시간이 필요한 사람에게 책상이나 화장대, 사무실, 머리맡 등에 두고 한 장 한 장 넘기며 복잡한 마음을 보듬고, 하루를 정돈하는 시간으로 안내한다.
이번 개정판은 최근 혜민 스님의 글귀를 두루 살펴 엄선한 365개의 잠언과 순수함과 해학이 담긴 이영철 화백의 그림, 실용적인 메모패드로 구성했다. 소중한 나 자신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존경하는 분들께 연말연시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더없이 좋다. (본 달력은 매해 사용하실 수 있는 만년 달력입니다.)
“오늘 하루는 우리에게 온 선물입니다. 어떤 이는 그 선물을 감사히 받아 소중하게 여길 것이고 어떤 이는 별 생각 없이 그저 그런 하루로 보내고 말 것입니다. 우리는 갑자기 큰 바람이나 목표를 성취할 수도, 단번에 능력을 성장시킬 수도 없습니다. 내면을 키우는 것도 마찬가지이지요, 하지만 하루하루의 작은 노력이 모여 시나브로 변화할 수는 있습니다.
제 부족한 글이 여러분의 하루를 좀 더 밝고 따뜻하게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희망합니다. 대문을 나서는 발걸음 하나하나에 깨어 있음과 온화한 미소가 함께하길 희망합니다. 잠시 주위 환경에 끌려다녀도 바로 긍정과 평온한 마음으로 돌아오시길 희망합니다.
어디를 가시나 항상 보호받으시고, 스스로를 먼저 사랑하시길….”
_혜민 두 손 모아
★★★ 《혜민 스님의 따뜻한 응원》을 사용한 분들의 후기 ★★★혜민 스님의 따뜻한 응원은 우리 가족의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글이랍니다. 가족 모두 각자가 일하는 책상에 놓아두고 하루를 열어가요._7832*****
매일 아침을 달력을 넘기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대단한 이야기라서가 아니라, 누구나 알지만 어쩌면 잊고 살고 있었을지 모를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나 자신을 한 번씩 돌아볼 수 있어 좋아요. 그림도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이름 그대로 마음을 위한 달력인 것 같습니다. 올해 여러 번 선물했는데 내년에도 또 그렇게 될 것 같네요._nosa****
혜민 스님의 따뜻한 말들이 하루하루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느낌입니다._YE***
매일매일 나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준다._mi**ng899
회사 책상에 두고 매일 아침마다 보고 있어요. 종교와 상관없이, 혜민 스님의 깊은 통찰에서 나온 잠언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생각을 넓고 깊게 만들어줍니다. 매일의 깨달음으로 아침이 풍요로워집니다._wh***64
출근길은 매일 천근만근이고, 책상 앞에 앉으면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들었지만 이제 매일 아침, 책상에 앉자마자 한 페이지씩 넘기면서 긍정에너지를 받고, 마음에 새기려고 노력 중이에요. 1년간 매일 좋은 글귀를 읽으며 마음이 넓고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_sd**956
하루하루가 감사로 물들게 해주는 소중한 달력. 의미를 찾는 하루를 선사해주고, 그 속에서 새 삶을 살아갈 힘이 생겨난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다._muta****
작가 소개
지은이 : 혜민
따뜻한 소통법으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달하는 ‘동네 스님’. “혼자 힘들어하지 마세요”라는 취지로 여러 선생님과 함께 〈마음치유학교〉를 서울 인사동과 부산 센텀에 설립해, 치유와 성장, 영성을 밝히는 수업들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책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을 썼으며, 이 책들은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며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의 글은 전 세계 35개국으로 수출됐으며 영국, 미국, 네덜란드, 독일, 브라질 등지에서 베스트셀러가 됐다.하버드대에서 비교종교학 석사, 프린스턴대에서 종교학 박사를 받았고 미국 햄프셔대에서 종교학 교수로 7년간 재직했다. 2000년 봄 해인사에서 사미계를, 2008년 직지사에서 비구계를 받으면서 조계종 승려가 됐다. SNS를 통해 지혜와 행복을 주는 글들을 나누며 전 세계의 팔로워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