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돈을 버는 능력에는 한계가 없지만, 시간은 그렇지 않다. 세상 누구도 마음에 안 드는 직장에서 일하거나 먹고 사는 문제를 걱정하면서 귀중한 세월을 보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한평생을 열심히 일한 뒤 65세에 은퇴해 남은 시간을 여유롭게 보내는 평범한 인생 여정에 도전장을 던진다.
통장에 2달러 26센트밖에 없던 저자는 경제적 자유에 이르기 위한 최적의 방법을 활용해 5년 만에 100만 달러가 넘는 돈을 모았고, 서른 살에는 완벽한 재정적 독립을 이뤘다. 1,000만 구독자의 ‘밀레니얼머니(millennialmoney.com)’를 운영하며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부를 쌓을 수 있는 전략과 습관, 기술을 공유해왔다. 어떻게 짧은 시간 안에 그렇게 성공할 수 있었는가에 대한 대답이 바로 이 책이다.
놀라운 점은 빨리 은퇴할수록 65세에 은퇴할 때보다 적은 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돈과 은퇴와 관련해서 배운 내용들과는 완전히 다른, 실제로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게 해주는 7단계 플랜을 제시한다. “지금 당신을 불태워 은퇴시기를 앞당겨라. 그리고 남은 시간 당신에게 가장 가치 있는 일을 하며 인생을 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
출판사 리뷰
9시부터 6시까지 근무하고 65살에 은퇴하는
인생 여정에 도전장을 던진다!
미국 ‘파이어 운동’ 열풍을 일으킨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최대한 빨리, 최대한 많은 돈을 벌어 원하는 삶을 사는 법!
돈을 버는 능력에는 한계가 없지만, 시간은 그렇지 않다. 세상 누구도 마음에 안 드는 직장에서 일하거나 먹고 사는 문제를 걱정하면서 귀중한 세월을 보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한평생을 열심히 일한 뒤 65세에 은퇴해 남은 시간을 여유롭게 보내는 평범한 인생 여정에 도전장을 던진다.
통장에 2달러 26센트밖에 없던 저자는 경제적 자유에 이르기 위한 최적의 방법을 활용해 5년 만에 100만 달러가 넘는 돈을 모았고, 서른 살에는 완벽한 재정적 독립을 이뤘다. 1,000만 구독자의 ‘밀레니얼머니(millennialmoney.com)’를 운영하며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부를 쌓을 수 있는 전략과 습관, 기술을 공유해왔다. 어떻게 짧은 시간 안에 그렇게 성공할 수 있었는가에 대한 대답이 바로 이 책이다. 놀라운 점은 빨리 은퇴할수록 65세에 은퇴할 때보다 적은 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돈과 은퇴와 관련해서 배운 내용들과는 완전히 다른, 실제로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게 해주는 7단계 플랜을 제시한다. “지금 당신을 불태워 은퇴시기를 앞당겨라. 그리고 남은 시간 당신에게 가장 가치 있는 일을 하며 인생을 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
‘파이어족’으로 원하는 삶을 사는 법!
1,000만 구독자 ‘밀레니얼머니’ 운영자의 역작!
미국의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파이어(FIRE) 운동 열풍이 불고 있다. 파이어는 경제적 자립과 조기 은퇴(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를 의미하는 약자다. 2008년 미국의 금융 위기 이후 밀레니얼세대 사이에서 세계적인 추세가 되어가고 있다.
파이어 운동의 가장 큰 특징은 절약과 저축이다. 즉, 극단적으로 절제된 소비와 저축으로 조기에 목돈을 만들어 조금이라도 빨리 자발적 은퇴를 이루는 것이 파이어 운동의 가장 큰 목표다. 어찌 보면 1970~1980년대 급성장하던 대한민국에서 부를 이루는 성공 공식과도 닮아 있다. 차이가 있다면 당시 우리는 ‘부유한 삶’ 자체가 목적이었다면, 현재의 파이어 운동은 부의 증식이 아니라 ‘가치 있는 삶’을 목적으로 한다.
일반적인 은퇴 시기는 보통 65세 전후다. 성인이 된 이후 은퇴까지 약 40년, 그 시간을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면서, 혹은 먹고살기 위해서 억지로 일하며 산다는 것은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밀레니얼세대는 이러한 전통적인 삶을 거부하고 최대한 빠른 은퇴를 꿈꾼다. 지금의 나를 희생해 최대한 빨리 경제적으로 자유를 얻음으로서 앞으로의 나에게 소중한 시간과 돈을 남겨주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파이어 운동의 열풍 속에서 태어났으며, 지은이 그랜트 사바티어 역시 파이어 운동의 대표 주자다. 그는 1,000만 명의 구독자를 가진 블로그 ‘밀레니얼머니’의 운영자이며, 스스로가 통장 잔고 2달러 26센트에서 5년 만에 125만 달러를 만들어 조기 은퇴를 가능하게 한 장본인이다.
이 책에는 지은이 사바티어뿐 아니라 실제로 조기 은퇴를 이룬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들도 담겨 있다. 사바티어는 간단한 원리만 깨우친다면 누구나가 자신이 원하는 자발적 조기 은퇴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한다.
통장에 2달러 26센트밖에 없던 청년은
어떻게 5년 만에 100만 달러를 벌었을까?
경제적 자유에 이르는 가장 빠른 방법
개인 금융, 기업가 정신, 투자로 수익을 극대화하라!
2010년 8월 자신의 직장에서 해고된 사바티어의 은행 잔고는 2달러 26센트뿐이었다. 3년 동안 여러 개의 직장을 전전했지만, 그는 자신의 인생 중 4,700시간을 세후 8만 7,000달러와 맞바꾸었을 뿐, 남은 게 없었다. 그렇게 65세에 은퇴할 때까지 40년간 억지로 일을 하며 인생을 보낼 수는 없었다. 그때부터 최대한 빨리 100만 달러를 저축하는 데 주력했고, 5년 안에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걸 깨달았다.
첫째, 자신이 가진 본업에서 자신의 가치를 최대한 높이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가 자신이 받는 연봉보다 높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직장에 충분한 대가를 요구하지 않는다. 자신의 가치에 대해 올바로 파악한 후, 직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작업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본업뿐 아니라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과 시간을 들여 부업에 뛰어들어야 한다. 그 부업이 자신의 본업과 상관있는 것이든, 혹은 전혀 무관한 것이든 중요하지 않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동원해 여분의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다 보면 부업이 본업보다 더 많은 수익을 거두기도 하고, 부업이 본업으로 전환되기도 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바로 그 돈이 새로운 돈을 창출할 수 있도록 투자하는 것이다. 그동안 미국의 주식 시장은 7~9퍼센트의 성장세를 이뤄왔다.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미국 주식 시장의 그래프는 꾸준히 7~9퍼센트의 우상향을 연출하고 있다. 이는 1980년 이후 국내 주식 시장도 마찬가지다. 수많은 부침이 있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국내 주식 시장 역시 8퍼센트의 성장률을 보인다. 즉, 꾸준히 투자하기만 한다면 7퍼센트 이상의 수익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렇다고 무작정 높은 수익률과 고통이 없는 듣기 좋은 해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생각보다 많이 아끼고 모아 상당히 높은 수준의 투자 수익률을 내지 않고서는 정년까지도 충분한 노후 자금을 준비하기 어렵다는 것을 수치로 계산해 보여준다.
돈에 대한 생각을 철저하게 바꿔라!
경제적 자유에 이르는 7단계 플랜
이 책은 최대한 돈을 많을 버는 데 도움이 되는 사고방식과 체계를 가르쳐준다. 순자산을 추적하고, ‘목표금액’을 계산해서 더 작은 목로 세분하고, 저축률을 계산하고, 돈이 지닌 미래의 잠재력을 찾아내고, 봉급을 올려 받아 본업을 디딤돌로 활용하고, 수익성이 높은 부업을 찾아 성장시키고, 부동산에 투자하고, 투자에 따르는 세금과 수수료를 최소화하고, 투자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이다. 다음은 사바티어가 경제적 자유에 이르기 위해 실행했던 7단계 플랜이다.
1단계_ 원하는 ‘목표 금액’을 파악하라
2단계_ 자신의 현재 위치를 계산하라
3단계_ 돈에 대한 생각을 철저하게 바꿔라
4단계_ 예산 책정을 중단하고 저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에 집중하라
5단계_ 일반적인 근무 시간을 바꿔라
6단계_ 수익성 있는 부업을 시작하고 수입원을 다각화하라
7단계_ 가급적 빨리 그리고 자주 돈을 투자하라
이 책의 감수를 맡은 지철원 연구위원(트러스톤 자산운용)은 저자가 스스로 계획한 바를 실천에 옮겼고 젊은 나이에 원하던 은퇴를 이루어냄으로써 자신의 생각이 옳다는 것을 입증했다는 사실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또한 미국과 우리의 투자 환경이나 세제 혜택 제도가 다르다고 실망할 필요도 없으며, 우리 상황에서도 저자의 의도대로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이 충분히 많다는 것을 책의 곳곳에 밝혀두었다.
“이 책은 당신의 산소마스크다. 이걸 사용하자.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돈을 벌어서 자유를 사자.”
- 마크 로빈, 《부의 주인은 누구인가》의 저자, 머리말에서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많은 돈을 벌고, 최대한 아끼고, 효과적으로 투자하는가에 대해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지은이는 자신뿐 아니라 자신과 같은 길을 걷는 이들의 예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것이 단순히 몇몇 운 좋은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님을 보여준다. 그 시기나 정도에는 차이가 있을지라도 누구나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고, 자발적 조기 은퇴를 이룰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이 목표로 하는 최종 종착점은 많은 돈을 벌어 조기 은퇴를 하는 게 아니다. 그 이후의 삶, 즉 은퇴 이후에 얼마나 가치 있는 삶을 영위하느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단지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사용해 많은 돈을 모으고, 그 돈으로 좋은 집과 좋은 차, 그리고 맛있는 음식만을 탐하는 게 아니라, 원하지 않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만들어 불필요하게 소비하는 시간을 줄이고, 그 시간을 가족이나 친구, 혹은 연인과 가치 있게 보내는 것이다.
저자와 똑같을 길을 걸을 필요도 없다. 그저 돈벌이에서 벗어나 자신이 열정을 느끼는 일에 시간을 쏟거나, 그 시간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돈벌이 시간과 기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만 하면 된다. 시간은 돈보다 중요하다. 내 시간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보다 젊은 시절에 경제적 자유에 이르는 길, 그것을 이 책은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나는 ‘해야 한다고 생각되는’ 일을 다 해도 아무것도 보장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 40년 뒤의 은퇴마저도 말이다. 무슨 인생이 이 모양인가? 나는 그럭저럭 살아가기 위해 싫어하는 직장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지는 않았다. 일에 열정을 느끼면서 내 인생을 사랑하고 싶었다.
항상 돈 걱정을 하거나, 집세나 겨우 내기 위해 당장이라도 날 해고할지 모르는 상사에게 의지하고 싶지 않았다. 내 수입과 시간을 스스로 통제하고 싶었다. 금전적인 여유가 없다거나 1년에 휴가를 단 열흘밖에 못 쓴다는 이유로 세계 여행을 미루고 싶지 않았다. 세상을 제대로 탐험할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싶었다. 내 미래의 아이들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순간을 보낼 때 혼자 사무실에서 앉아 있고 싶지 않았다.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직접 지켜보면서 아이들이 꿈을 실현시킬 방법을 찾는 걸 돕고 싶었다. 그리고 65세가 된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 내 인생의 7만 시간 이상을 9시부터 5시까지 일하면서 보냈는데 정작 남은 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싶지 않았다.
나는 더 많은 돈을 원한다. 더 많은 삶을 원한다. 지금과 다른 인생을 원한다면 지금과 다른 일을 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그날 풀밭에 누워 비현실적으로 보이는 목표를 두 가지 세웠다. 하나는 100만 달러를 저축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최대한 빨리 은퇴하는 것이었다.
나이가 젊을수록 간단한 규칙 몇 가지만 따르면 은퇴 전에 모아둬야 하는 돈이 줄어든다. 30세에는 60세에 필요한 것보다 더 적은 돈으로 ‘은퇴’할 수 있고 여분의 30년 동안 일하지 않아도 된다. 미친 소리 같겠지만, 시장이 돌아가는 방식과 복리의 마법 덕분에 이건 사실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나이가 젊고 더 오래 돈을 남겨둬야 할수록 당신의 돈이 늘어날 시간도 길어지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는 복리가 30년간 더 작용한다. 인플레이션을 감안해 자신의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3~4퍼센트를 인출한다고 해도, 당신이 맡겨둔 돈은 당신이 60세가 될 때쯤에 적어도 서너 배 정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서른 살까지 100만 달러를 저축하고 그 돈의 3~4퍼센트로 생활할 수 있다면, 30년간 그 돈으로 살 수 있고 잔고는 300만~400만 달러 혹은 그 이상으로 늘어날 것이다. 그리고 인플레이션에 따라 인출액을 조정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더 많은 돈을 쓸 수도 있다. 원하기만 한다면 이건 얼마든지 현실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책과 전문가들이 놓치는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다. 부를 빨리 쌓으려면 세 가지 레버의 잠재력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소득을 늘리는 동시에 비용을 줄여야 저축/투자할 수 있는 돈이 늘어나 저축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둘 다 꼭 필요한 일이지만, 경제적 자유를 빠르게 추구하려면 수입을 늘리는 편이 지출을 줄이는 것보다 효과가 강력하다. 지출을 줄이는 데는 한계가 있을 뿐만 아니라 돈을 많이 벌면 더 많은 돈을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 때문이다 …… 돈을 많이 벌지 못하더라도 지출을 최대한 줄이고 저축률을 높인다면 예상보다 훨씬 일찍 은퇴할 수 있다. 어려운 일이기는 하지만 교사나 잡역부, 공공 서비스 공무원, 그리고 초절약과 저축을 통해 일찌감치 재정 독립을 이룬 사람들의 놀라운 이야기가 많다. 문자 그대로 1퍼센트를 더 모으면 재정 자립을 이루기까지 필요한 시간을 그만큼 줄일 수 있다. 62세(일반적인 정년) 이전이라면 언제 은퇴해도 조기 은퇴이므로, 은퇴 기간을 1년이나 2년, 5년, 10년씩 단축하는 건 놀라운 성과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작가 소개
지은이 : 그랜트 사바티어
CNBC가 ‘밀레니얼 세대의 백만장자’라고 칭한 그랜트 사바티어는 1,0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블로그 밀레니얼머니(millennialmoney.com)의 설립자다. 밀레니얼머니는 사바티어가 2015년 100만 달러 저축 목표를 달성하자마자,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부를 쌓을 수 있는 전략과 습관,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만든 인터넷 커뮤니티다.2010년, 당시 스물네 살이던 그랜트 사바티어는 어느 날 자신의 계좌에 잔고가 2달러 26센트밖에 안 남았다는 걸 깨달았다. 5년 후, 그는 125만 달러가 넘는 순자산을 보유하게 되었고 서른 살에는 완벽한 재정적 독립을 이뤘다. 이 책은 어떻게 짧은 시간 안에 그렇게 성공할 수 있었는가에 대한 대답으로 저자가 실행한 구체적인 방법과 각각의 단계를 보여준다.개인 금융, 투자, 기업가 정신, 마음챙김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글을 쓰고 ‘파이낸셜 프리덤(Financial Freedom)’ 팟캐스트를 진행한다. 시카고 대학을 졸업했으며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워싱턴 포스트>, <머니 매거진> 등 많은 매체에 글을 기고했다. 폭스바겐 캠핑카를 타고 여행을 다니지 않을 때는 뉴욕에 거주한다. *밀레니얼머니_ https://millennialmoney.com/
목차
PART 1 돈은 곧 자유다
2달러 26센트밖에 없던 내가 어떻게 5년 만에 100만 달러를 벌었나
PART 2 시간은 돈보다 소중하다
일찍 은퇴할 수 있고 또 그래야만 하는 이유
PART 3 당신에게 필요한 돈은 얼마인가?
자신의 삶을 영위하기 위한 생활비 계산하기
PART 4 당신의 현재 위치는?
자신의 재정 상태를 명확하게 파악하자
PART 5 다음 단계의 돈
신속하게 부를 쌓는 방법
PART 6 살 가치가 있는 것인가?
뭔가를 구입하기 전에 돈에 대해 생각하는 열한 가지 방법
PART 7 우리에게 필요한 유일한 예산
공짜로 생활하면서 저축률을 25퍼센트 이상 늘리는 방법
PART 8 본업을 최대한 활용하자
자신의 본업을 자유의 발판으로 삼아라
PART 9 짧은 시간 안에 더 많은 돈 벌기
수익성 높은 부업을 시작하는 방법
PART 10 신속한 7단계 투자 전략
투자금을 빠르게 늘리자
PART 11 부동산 투자
다른 사람들의 돈을 이용해서 1만 달러를 100만 달러로 바꾸는 방법
PART 12 충분한 자금 마련
투자한 돈으로 평생 살 수 있는 방법
PART 13 미래 최적화를 위한 기틀 마련
일간, 주간, 월간, 분기별, 연간 습관
PART 14 더욱 풍요로운 삶
재정 자립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