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 시리즈 <따뜻한 그림백과> 30권.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그림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이 있고,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주는, 이야기책이자 동시에 그림책이다.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가 돋보인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아현은 책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갑니다.<따뜻한그림백과>가 《비바람》《밤낮》《똥오줌》《뼈와살》《손발》《놀이터》까지 보태어 31권이 되었습니다. 100권 이상의 시리즈를 목표로 한 시리즈이니 아직도 갈 길이 멀지요. 하지만 서둘지 않고 한 권 한 권 엮어가며 책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따뜻한그림백과>는 더 많은 가치를 담아가겠습니다.이제까지 <따뜻한그림백과>는 “따뜻하다, 색다르다, 한국적인 정서가 느껴진다, 우리가 쓰고 그린 우리책이다...... ”등의 평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책들에서는 내용은 물론 그림의 재료와 느낌에 다양한 변화를 주어 더욱 새로워졌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따뜻하고 참신하며, 더욱 가치 있는 내용으로 채워가면서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이 되려고 합니다.
[시리즈 상세 소개]
[구성 원리] 오방형 입체체제주제 영역은 [예술.문화(Red)], [자연.과학(Blue)], [역사.사회(Yellow)], [한국.한국인(White)], [생활(Black)]의 5가지를 기본으로 합니다.
[규 모] 백 권 이상 출간이 목표 100권 이상의 출간을 목표로 기획되어 5가지 기본 영역과 분화되는 세부 영역에서 나온 주제들까지 한 권 한 권 책으로 엮어져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이 되어 줄 것입니다.
[내 용] 지식정보책과 이야기책, 장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그림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이 있고,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주는, 이야기책이자 동시에 그림책입니다. 따라서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가 돋보입니다.
[결 론] 우리네 정서가 담긴 따뜻한 메시지우리 손으로 그리고 쓴 우리 책입니다. 또 전체에 녹아 흐르는 메시지가 우리네 정서를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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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표] 세계의 아이들우리 아이들이 나를 둘러싼 세상과 세계를 보는 눈을 키워 가는 것처럼, 세계의 아이들도 <따뜻한그림백과>를 통하여 ‘우리’를 알게 되고, 더불어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 갈 수 있기를 바라며 한 권 한 권 만들어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