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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 조로리 15
수수께끼의 비행기
을파소 | 3-4학년 |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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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리 일행과 부자 아가씨 머니가 탄 비행기가 엔진 고장으로 추락하게 되는데, 모두 무사히 살아 돌아올 수 있을까?쾌걸 조로리 편에서 조로리 일행은 멋지게 탈옥했지만 아직 도망자 신세를 면하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이시시, 노시시가 무선 조종 비행기를 훔쳤다고 가게 주인이 신고하는 바람에 조로리 일행은 다시 경찰에게 쫓기게 됩니다. 조로리 일행은 한 비행기의 짐칸에 몰래 숨습니다. 비행기가 이륙하고 나서야 자신들이 탄 비행기가 부자 아가씨 머니의 자가용 비행기였다는 것을 알게 되고, 짐칸의 돈 보따리를 가지고 먼 남쪽으로 도망쳐 멋진 인생을 살겠다며 즐거운 비명을 지릅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깐. 비행기는 엔진 고장으로 알 수 없는 곳에 추락하게 됩니다.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조로리, 이시시, 머니 아가씨는 추위에 떨며 구조대가 오기만을 기다리 는데……. 과연 조로리는 무사히 구조되어 살아 돌아올 수 있을까요? 그리고 예쁜 머니 아가씨와 잘될 수 있을까요? 모두를 살리기 위한 조로리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기대해 주세요.
그리고 여태까지 몰랐던 조로리 아빠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가 처음 공개됩니다. 기대해 주세요!
이 책은 초등학교 1~3학년을 위한 창의력 동화입니다. 장난이라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장난의 천재 쾌걸 조로리와 어리바리하지만 귀여운 쌍둥이 멧돼지 형제, 이시시와 노시시를 보고 있으면 기발한 아이디어에 놀라고, 엉뚱하고 우스꽝스러운 행동에 웃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책은 만화만 읽고 동화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 TV만 보고 게임만 하는 아이들을 동화책과 문학책으로 쉽게 넘어가 갈 수 있게 만들어 줄뿐만 아니라,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책 읽기를 좋아하게 만들어 주는 매력을 지닌 책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해 주세요. 엉뚱하고 기발한 조로리의 장난 여행을 통해 책 읽기가 즐거워집니다.
어린이들을 독서 열풍에 빠지게 한 책 1987년 첫 권이 발간된 이후 현재 47권까지 발간되었으며 일본에서 2400만 부 이상 판매된 초특급 베스트셀러 시리즈입니다. 표지부터 면지, 본문, 책 구석구석까지 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녹아 있는 책으로, 한 권 한 권 읽는 재미가 더해지는 책입니다.
이 책은 만화와 동화가 섞여 있는 새로운 형식의 동화입니다. 책 속 삽화가 보통 동화에서 볼 수 있는 삽화와 달리 만화 스타일로 되어 있어 말풍선에 대사가 들어 있기도 합니다.
만화만 읽던 아이들이 이 ‘만화동화’를 통해 동화책과 문학책으로 쉽게 넘어가 갈 수 있게 될뿐만 아니라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책 읽기를 좋아하게 만들어 주는 매력을 지닌 책이기도 합니다. 초등학교 아침 독서 시간에 가장 인기가 많은 책이며 이 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서 책을 보게 되어 독서 습관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시시와 노시시는 우연히 무선 조종 비행기를 줍게 됩니다. 하지만 가게 주인이 자신의 물건을 훔쳤다고 신고하는 바람에 조로리 일행은 경찰에게 다시 쫓기는 신세가 됩니다. 쾌걸 조로리 편에서 조로리 일행은 멋지게 탈옥했지만 아직 도망자 신세를 면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찰에게 잡히면 더 무서운 벌을 받게 될 게 뻔하지요. 조로리는 경찰에게 절대로 잡힐 수 없다며 도망치다가 한 비행기의 짐칸에 몰래 숨습니다. 그리고 조로리 일행은 비행기가 이륙하고 나서야 자신들이 탄 비행기가 부자 아가씨 머니의 자가용 비행기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짐칸의 돈 보따리를 발견한 조로리 일행은 돈을 가지고 먼 남쪽으로 도망쳐 멋진 인생을 살겠다며 즐거운 비명을 지릅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깐. 비행기는 엔진 고장으로 알 수 없는 곳에 추락하게 됩니다.
비행기가 추락하기 전 가까스로 탈출한 조로리와 이시시는 목숨을 구했지만 노시시는 행방불명이 되고, 추락한 비행기 잔해에서 머니 아가씨를 구하게 됩니다. 셋은 추위에 떨며 구조대가 오기만을 기다리지만 날은 어두워지고 추위는 점점 심해져 상황은 더욱 나빠질 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디선가 비행기 소리가 들리는데…….
과연 조로리 일행은 무사히 구조되어 살아 돌아올 수 있을까요? 그리고 예쁜 머니 아가씨와 잘될 수 있을까요? 모두를 살리기 위한 조로리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기대해 주세요.
그리고 처음 공개되는 조로리 아빠의 숨겨진 이야기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작가 소개

저자 : 하라 유타카
1953년 일본 구마모토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림 작가이자 아동문학 작가입니다. 1974년 코단샤 페이머스 스쿨즈 콘테스트.코단샤 아동도서 부문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일본에서 2,400만 부 이상 팔린 대표작『쾌걸 조로리』시리즈 외『물에 동동 초콜릿 섬』시리즈,『 작은 숲』시리즈,『 시금치맨』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일러스트 작품으로는『마법의 선물』시리즈,『 겁쟁이 귀신』시리즈,『 시루카 초등학교의 밉살스런 친구들』시리즈 등 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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