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44개 영어 소리를 국내에 처음 공개하는 영어 학습 만화. 흥미 진진한 모험 이야기로 짜여진 만화와 속이 꽉 찬 학습 정보로 영어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 준다. 만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발음과 철자를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원의 말미에 요점을 정리해 주고, 해당되는 단어들의 예시를 보여 주어 자연스럽게 복습이 이루어지게 구성하였다.
영어의 알파벳은 26개이지만 영어 소리는 44가지로 난다. 그래서 소리와 철자의 관계를 완전히 터득해야 영어 실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다. 부록 동영상 CD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이유진 교수와 네이티브 스피커 킴벌리가 출연해 44개 영어 소리의 원리를 설명하고 정확한 표준 발음을 들려주어 실제적인 연습 모델을 제시해 준다.
출판사 리뷰
국내에 처음 공개하는 44개 영어 소리의 비밀지금은 많이 개선되긴 했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의 영어 교육은 문법 위주의 딱딱하고 재미 없는 교육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요즘 들어 많이 바뀌고 있다 해도 이 역시 아직 영어권 국가들의 교육 방식과는 많이 동떨어진 게 사실이다. 그렇다면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영어권 국가들의 영어 교육은 어떨까?
영어권 어린이들이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은 읽기, 쓰기, 단어 암기, 문장, 문법 같은 것들이 아닌 'Phonics'이다. Phonics 란 영어의 소리와 철자를 함께 배우는 학습 방법이다. 한국어는 소리와 철자가 일치하지만 영어는 그렇지 못해 발음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단적인 예로 영어의 알파벳은 26개이지만 영어 소리는 44가지로 난다. 그래서 소리와 철자의 관계를 완전히 터득해야 영어 실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다.
<Why? Phonics>는 44개 영어 소리를 국내에 처음 공개하는 영어 학습 만화이다. 흥미 진진한 모험 이야기로 짜여진 만화와 속이 꽉 찬 학습 정보로 영어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 준다.
<Why? Phonics>는 만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발음과 철자를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원의 말미에 요점을 정리해 주고, 해당되는 단어들의 예시를 보여 주어 자연스럽게 복습이 이루어지게 하였다. 또한 부록인 동영상 CD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이유진 교수와 네이티브 스피커 킴벌리가 출연해 44개 영어 소리의 원리를 설명하고 정확한 표준 발음을 들려주어 실제적인 연습 모델을 제시해 준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유진
미국에서 태어나 영어를 모국어로 습득했다.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언어학을 전공, 하버드 교육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 취득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의 통번역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EBS FM Easy Writing을 진행 중이며, 한국외국어대학교의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1권
1. 여행의 시작
2. 자바르의 습격!
3. Dale이 Toto를 찾아요!
4. 바람 계곡의 파수꾼
5. 번쩍번쩍! 찬란한 Gold Town
6. 동굴의 비밀
7. 최강의 단짝 탄생!
8. 궁전의 한 판 승부
9. 끝나지 않은 승부
10. 새로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