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효리원 3.4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 5권.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생각과 정서, 사회성의 폭을 키워 줄 수 있는 동화들로 구성된 시리즈이다. 5권에서는 오소리의 꾀에 넘어간 어리석은 원숭이 이야기가 펼쳐진다. 초등학교 국어 읽기 교과서에 수록된 동화이다.
어느 날, 원숭이는 오소리에게서 예쁜 꽃신을 선물로 받았다. 꽃신을 신으니 돌부리를 차도 발이 아프지 않고, 자갈밭에서 뛰어도 편해 원숭이는 신이 났다. 하지만 원숭이는 이제 꽃신을 신지 않으면 발이 아파 걸을 수가 없게 되버린다. 꽃신을 만들 줄 모르는 원숭이는 할 수 없이 오소리에게 잣을 주고 신을 사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국내 최초, 학년별ㆍ수준별 창작 동화 시리즈!수년 전부터 창작 동화의 르네상스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동화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정작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성을 고루 키워 줄 수 있는 창작 동화를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년의 수준에 맞춘 창작 동화를 고르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에 효리원에서는 이규희, 송재찬, 원유순, 이미애, 이지현 등 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의 빼어난 작품을 가려 초등학교 1~2학년, 3~4학년, 5~6학년별 창작 동화 시리즈를 펴내고 있습니다.
1~2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는 책에 흥미를 갖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풍부한 감성과 자유로운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동화들로 구성되었습니다.
3~4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는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생각과 정서, 사회성의 폭을 키워 줄 수 있는 동화들로 구성되었습니다.
5~6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는 다양한 책 읽기를 시작하는 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장애나 편견, 성차별, 이혼, 소외 등 여러 사회 문제를 주제로 다룬 동화들로 구성되었습니다.
학년별 수준에 맞춘 창작 동화를 읽으며 어린이들은 나와 친구, 가족과 학교를 이해하는 마음과 생각이 쑥쑥 자랄 것입니다. 더불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원숭이 꽃신」은 정휘창 선생님의 작품으로, 3~4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입니다.
오소리의 꾀에 넘어간 어리석은 원숭이 이야기!
초등학교 국어 읽기 교과서에 수록!어느 날, 원숭이는 오소리에게서 예쁜 꽃신을 선물로 받았어요. 폭신폭신하고 따뜻한 꽃신이었어요. 꽃신을 신으니 돌부리를 차도 발이 아프지 않고, 자갈밭에서 뛰어도 편하지 뭐예요! 원숭이는 신이 났어요. 그런데 이를 어쩌지요? 원숭이는 이제 꽃신을 신지 않으면 발이 아파 걸을 수가 없는데, 꽃신을 만들 줄 모른대요. 할 수 없이 오소리에게 잣을 주고 신을 사게 된 원숭이! 편한 것에 길들여져 마침내 자신의 삶을 잃어버린 어리석은 원숭이는 결국 꽃신 때문에 오소리의 종이 되고 만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정휘창
경북 문경군 마성면 솥골 새터에서 태어났으며(1928), 대구농림학교를 다니던 중에 일제의 징용을 피해서 고향으로 가서 지냈습니다. 해방 이후(1945) 교원자격 고시에 합격하여 교사가 되었습니다. 이응창, 김성도 등과 함께 ‘대구아동문학회’를 창립(1957)하고, 동화집 《어린이 역사 이야기》(1961),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1961)를 펴내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우리말과 우리글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많은 동화, 수필, 소설 등을 창작했습니다. 한국아동문학가협회 부회장, 대구아동문학회 회장을 지냈습니다. 퇴직 후 지금까지 25여년간 대구 수성구 시지동에 있는 ‘증심사’에 ‘한재말글산방’이라는 작은 글방에서 꾸준하게 창작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목차
원숭이 꽃신
송기떡
빨간 꽃 노란 꽃
카나리아의 막내둥이
두꺼비 황제
약과
진 대감의 낚시질
풍경 소리
정월 대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