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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소우주 | 4-7세 |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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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포티큘러 북(움직이는 책)' 시리즈, <야생>. 전 세계에서 220만 부 이상 판매된 포티큘러 북 시리즈가 드디어 국내에 들어왔다. 이제껏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포티큘러 기법을 통해, 이제 우리는 야생으로 탐험을 떠난다. 고양이처럼 혀로 발톱을 핥고 있는 표범과 눈 덮인 산비탈의 풀숲에서 커다란 날개를 펄럭이고 있는 알바트로스, 새끼를 앞세우고 걸어가고 있는 어미 코뿔소까지. 모두 여덟 종류의 동물들이 3D 영화에서처럼 움직이며 우리를 맞이한다.

  출판사 리뷰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포티큘러 북(움직이는 책)" 시리즈, 『야생』!
전 세계에서 220만 부 이상 판매된 포티큘러 북 시리즈가 드디어 국내에 들어왔다.
이 책을 펼쳐 든 독자는 누구나 야생동물과 마주하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며, 경이로운 동물의 세계로 마법의 여행을 떠나게 될 것이다.

이제껏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포티큘러 기법을 통해, 이제 우리는 야생으로 탐험을 떠난다. 고양이처럼 혀로 발톱을 핥고 있는 표범과 눈 덮인 산비탈의 풀숲에서 커다란 날개를 펄럭이고 있는 알바트로스, 새끼를 앞세우고 걸어가고 있는 어미 코뿔소까지. 모두 여덟 종류의 동물들이 3D 영화에서처럼 움직이며 우리를 맞이할 것이다.

두 눈으로 직접 보지 않고는 믿을 수 없는 책!
아이에게 보여주다가 부모가 몰입하게 되는 책!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쉴 새 없이 대나무 잎을 먹고 있는 대왕판다.
마치 집고양이처럼 혀로 앞발을 핥고 있는 표범.
커다란 날개를 힘차게 펄럭이고 있는 알바트로스.
동생의 등을 북 치듯 두드리며 장난치는 고릴라.
한 줄로 나란히 발을 맞춰 걷고 있는 코뿔소 모자.
기다란 혀를 이용해 물방울을 핥아 먹고 있는 뒤영벌.
더운 여름날, 기다란 코로 온몸에 물을 뿌리고 있는 코끼리.
갑옷을 두른 채 마른 땅을 걷고 있는 천산갑.

여덟 마리의 야생 동물이 눈앞에서 살아 움직인다!

지켜야 하지만 사라지고 있는 곳, 야생으로의 여행!

흔히 ‘야생’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끝없이 펼쳐진 초원과 열대 우림 등 인간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머나먼 곳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야생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눈 덮인 러시아 숲속의 표범도 야생이지만, 여름철 아파트 베란다의 꽃 속으로 파고드는 뒤영벌도 야생이다.

캐시 월러드는 이 책에서 야생의 개념을 설명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인간이 어떻게 야생을 변화시켰고, 그 안에서 살아가던 동물들의 삶을 어떤 식으로 바꿔 놓았는지를 알려준다. 모자의 깃털 제작을 위해 희생된 쇠백로나 공작을 비롯해 아프리카 영양, 콰가, 바다밍크, 아틀라스 불곰 등 셀 수 없이 많은 생명체들이 인간의 탐욕과 사냥으로 멸종되었다. 5번에 걸친 대멸종 사건을 비롯해 지구상에 있는 동식물의 멸종은 항상 존재해 왔지만, 산업 혁명 이후 멸종의 속도는 급격히 빨라졌다. 지구 수명 전체를 놓고 보면 찰나의 시간인 400여 년 동안 단 한 종으로 인해 수많은 지구 생명체가 사라질 위기에 놓인 것이다.

작가는 몇 가지 예를 통해 종의 소멸이 생태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한다. 그리고 인류의 행동 양식이 바뀌지 않는다면 인류의 존속 여부도 불투명함을 주지시킨다. 또한 교육 지원과 관련 법안 통과를 비롯해 여러 동물보호단체나 환경보존단체에서 야생동물을 보존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는 다양한 방법도 언급하고 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말처럼 “세계의 보존은 야생에 달려있다.”

환상적인 이미지! 간결하면서도 유용한 정보!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뿐 아니라 지구라는 공동체에서 동물들과 공존해야 하는 모든 인간들의 필독서!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보다도 영화의 한 장면과 같은 이미지일 것이다. 하지만 서두에 실린 작가의 에세이뿐만 아니라 여덟 마리 동물에 관한 짤막한 글을 통해 우리는 이들을 다큐멘터리나 동물원에서 보아 왔던 “구경거리”에서, 더불어 살아가야 할 동반자로 인식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에는 몸길이, 서식 장소, 분포 지역, 개체 수, 먹이, 수명 등 이들의 생태를 좀 더 자세히 파악하기 위해 알아야 할 유용한 정보도 담겨 있다.

한 살배기 아이부터 팔순이 넘은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 책!
소장용으로뿐만 아니라 선물용으로도 단연 돋보이는 책!
낭만과 모험, 그리고 경이로움이 가득한 야생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독자 서평


“이 책의 유일한 단점은 이미지가 너무나도 뛰어나기 때문에 이에 몰입한 나머지 글씨를 읽지 않게 될지도 모른다는 점입니다.” - 독자1

“책을 선택하는 것은 독자이지만 때로는 책이 독자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포티큘러 북>에게 선택된 당신은 헤어나기 어려울지도 몰라요. 어떤 문장으로도 형용할 수 없는 느낌이에요.” - 독자2

“왜 이 책이 유아/어린이 필독 도서 목록에 없는 걸까요? 지금까지 접한, 한 살배기 딸아이를 위한 소위 <권장 도서 목록>은 그녀의 지능에 대한 모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서점의 크리스마스 선물 코너에서 이 책을 우연히 만났고, 아이는 다른 어떤 선물보다 이 책을 좋아합니다. 유아/어린이 도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책이에요. 저도 물론 너무 좋아하고요.” - 독자3




  작가 소개

지은이 : 캐시 월러드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스콜라스틱(Scholastic)》, 《파퓰러 사이언스》 등 여러 대중 매체에도 기고하고 있다.

  목차

소개의 글
에세이: 야생
대왕판다 ㅣ 표범 ㅣ 알바트로스 ㅣ 고릴라 ㅣ 코뿔소 ㅣ 뒤영벌 ㅣ 코끼리 ㅣ 천산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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