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체계적인 후각 교육을 위해, 향기를 맡아가며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를 읽어나가는 후각 교육 그림책입니다.
옴니버스(OMNIBUS)옴니버스(OMNIBUS)는 향을 일상생활에서 쉽고 흥미롭게 탐색할 수 있는 후각트레이닝 도구로, 과학적이고 정교한 개발과정을 거쳐 사람들이 느끼는 뉘앙스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향을 발굴하여 아로마 리스트를 구성하였습니다. ‘옴니버스(OMNIBUS)’의 이용자는 표준화된 후각 훈련을 통하여 향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표현, 묘사하는 데 도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옴니버스(OMNIBUS)’는 향을 10가지 계열로 나누어 좀 더 각 계열의 향을 다양하고 깊이 있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을 하였으며, ‘향’이라는 도구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접함으로써, 꾸준하게 후각트레이닝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제품입니다.
뿐만 아니라, ‘옴니버스(OMNIBUS)’에는 향을 선·형태·색 등으로 연상해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보드판과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Coffee, Tea, 음식 등 식·음료에서 어떤 향이 나는지 인지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인상카드’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 일반 대중뿐만 아니라 후각 기능 저하를 우려하시는 분들도 다양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옴니버스 구매처 링크 : https://smartstore.naver.com/iface/products/4464956420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예요” 코알라 친구는 눈이 내리는 어느 날, 숲속으로 친구를 찾아 떠났답니다. 그리고 루돌프 친구를 만나 사탕나무에 열린 사과도 보고, 달콤한 강을 구경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루돌프와 함께 다른 친구들을 찾아 나서죠. 북극곰 친구, 바다표범 친구, 독수리 친구, 펭귄 친구, ‘우와!’ 벌써 친구가 5명이나 생기다니, 기적 같은 날인 것 같기도 하죠? 오늘 코알라에게는 집에 돌아가서 일기장에 쓸 것이 아주 많을 것 같아요. 친구들을 한 명, 한 명 만날 때마다 다 다른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으니까요.
친구들은 다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어요. 다른 색깔, 다른 냄새, 그리고 할 줄 아는 것도 모두 달라요. 하지만 다 같이 달콤하고 새콤하고 재미있는 일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싶어 해요. 모두 모여 놀아도 싸우지 않고 즐겁게 논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작은 자기들만의 세계가 그렇게 있다는 것, 부모님들은 잘 알고 있을까요? 그저 별 이야기를 하지 않고, 조용하게 장난감 블록을 쌓으면서 논다고 생각 하시나요?늘 같은 시간에 셔틀버스를 타고, 같은 유치원에 가서 같은 선생님과 비슷한 하루를 보낸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는 어른들은 생각지도 못했던 새로운 세계가 있을지도 몰라요. 우리에게 우리만의 친구, 가족, 세계가 있듯, 아이들에게도 자기들만의 친구와 세계가 있죠. 그 세계는 어른이 되면 절대 이해할 수 없고, 볼 수 없는 새로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나라 같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가끔, 그 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고 싶고, 알고 싶다면, 조금은 고개를 낮춰 아이들의 눈높이로 보고, 듣고, 냄새를 맡고, 즐겨보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요. 오늘은 어떤 친구와 무엇을 했는지 물어보고 함께 이야기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렇게 눈을 낮춰 아이의 친구들을 만나고 싶은 날, 이런 동화책 하나를 같이 읽으면서 함께 이야기해보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요.
“아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보기, 맡아보기, 상상해보기”어른들은 궁금한 것, 모르는 것이 있으면 책을 찾아봅니다. 책 안에 내가 찾는 문제의 답이 있기를 바라면서 열심히 글자를 읽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어른들은 길거리에서, 꽃 한 송이에서, 가게에 진열된 과자에서 무언가 배우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어른들에게 전혀 흥미롭거나, 궁금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그저 그곳에 있는 하나의 물건에 지나지 않아요.
그럼 우리 아이들에게는 어떨까요?
아이들이 흔히 하는 카드놀이 연상법으로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른들은 루돌프 사슴을 상상하면 까슬한 털이 나 있고, 근처에 가면 위험할 것 같은 털이 나 있는 동물에 불과합니다. 책 속에 루돌프 친구는 달달하고 사르르 하고, 끈적끈적하지만 촉촉하고 부들부들한 냄새가 나는 아주 재미있는 존재에요. 북극곰은 무섭고, 덩치가 크며, 싱그럽고, 상큼하고 발랄하고 은은하고 산뜻한 냄새가 나는 유쾌한 친구입니다. 아이들에게 보여 지는 세상에서 단지 동물의 종류만 외우고 구분할 줄 알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이들의 세계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베이킹을 하며 밀가루를 만지고, 천연색의 과일을 구경하면서 요리를 하는 등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어요. 이 모든 것이 아이의 발달 촉진과 종합적 사고 기능을 발달시키기 위해 하는 아주 좋은 놀이 수업이 될 수 있답니다. 이에 대해 경험주의 심리학의 대표적 학자 베이컨(Bacon, 1561~1626)은 아랍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보고 영향을 받아 오감을 통하여 지식을 획득한다는 경험주의적 접근을 했습니다. 그러한 접근을 통하여, 심리학적 주제인 인식은 이성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서 그 근원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어른인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온몸으로, 손끝 하나까지 동원해 재미있는 이 세상과 놀이를 하고 자라나고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딱 맞게, 이제는 동화책을 읽어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맡아보며, 함께 이야기하며, 함께 상상하며 볼 수 있을 거예요.
“향으로 오감을 일깨우다.”봄이 오면 어딘가에서 새싹이 돋아나는 풀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여름이 다가와 장마철이 되면 가로수 나무가 흔들리기만 해도 비 내음이 나는 것 같아서 괜히 마음이 시원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향기로 알 수 있는 것들로 가득 차 있는 것 같아요. 여섯 친구는 오늘 너무나 향기롭고, 달콤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내일 다시 만나기를 기도하면서 놀 수 있는 자신들만의 공간을 만들었어요. 내일 이 여섯 친구가 어떤 놀이를 하면서 놀지, 절로 궁금해질 것 같습니다.
센톤의 후각 트레이닝 키트 ‘옴니버스(OMIBUS)’를 이용하여 책에서 표현되는 향기를 맡아보고 느끼며 분석하여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욱 높여주는 오감체험 동화를 경험해보세요. 모든 향기를 다 맡다 보면 금방 달달한 간식을 아이와 함께 먹고 싶을지도 모르겠어요. 향기 나는 친구들 이야기, 오늘은 어떤 친구를 우리 아이와 함께 만날지 벌써부터 설레는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