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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학교
세계 유명 미술관에서 뽑은 대표 명화 35, 경기문화재단 2011년 하반기 우수아동도서
토토북 | 3-4학년 |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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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경기문화재단 2011년 하반기 우수아동도서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미술관, 영국의 테이튼갤러리, 내셔널갤러리, 스페인의 프라도 미술관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으로 손꼽히는 명화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다빈치의 모나리자, 고흐의 해바라기, 피카소의 게르니카, 앤디 워홀의 마릴린 등 ‘대표 명화’를 실제 미술관에서 그림을 보는 듯, 작품 하나하나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

그림을 가까이 들여다보면 화가의 붓질이 대범한지 꼼꼼한지, 색감이 어떻게 변하는지, 유리, 진주, 비단의 느낌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등 많은 것이 보인다. 이 책에서는 꼼꼼히 보지 않으면 놓치지 쉬운 부분을 확대하여 보여주고, 작품에 얽힌 화가의 일화와 역사적 배경을 함께 들려 준다.

  출판사 리뷰

“미술관은 정말 따분해.”
“왜 이 그림이 유명한 걸까? 그림 보는 건 너무 어려워.”
“화가는 어떤 사람일까? 왜 이런 그림을 그린 걸까?”

미술관에서 그림 보는 일이 재미없고 지루한 아이,
그림 한 점을 볼 때마다 궁금한 게 열 가지는 더 생기는 아이,
그런 아이에게 답을 주지 못해 곤혹스러운 부모님들까지……
모두 “명화 학교”로 초대합니다!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미술관, 영국의 테이튼갤러리, 내셔널갤러리, 스페인의 프라도 미술관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으로 손꼽히는 명화들이 한 자리에 모였어요. 다빈치의 모나리자, 고흐의 해바라기, 피카소의 게르니카, 앤디 워홀의 마릴린 등 누가 뭐라 해도 최고라 하는 ‘대표 명화’를 감상하며 그림 보는 재미를 느껴 보아요. “명화 학교”에서 한 점의 그림을 보아도 제대로 그림을 보는 법을 배워 보아요!

“명화 학교에서 그림 공부를 하면 어린이들은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그림을 꼼꼼히 살펴 읽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명화를 보는 눈이 자라납니다.”
(이주은 성신여대 미술교육과 교수)
그림을 생각하고 상상하면서 능동적으로 읽을 때에 그림 보는 재미가 커져요!

1교시, 찬찬히 보세요.
같은 그림을 봐도 서로 느끼는 것이 달라요. 한 장 한 장 그림을 멀리서도 보고 가까이 들여다보아요. 고흐 '해바라기'의 강렬함, 밀레이 '오필리아'의 슬픈 아름다움, 클림트 '입맞춤'의 화려함 등 그림에서 느껴지는 나만의 느낌을 기억하세요.

2교시, 꼼꼼히 보세요.
그림을 가까이 들여다보면 화가의 붓질이 대범한지 꼼꼼한지, 색감이 어떻게 변하는지, 유리, 진주, 비단의 느낌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등 많은 것이 보여요. “명화 학교”는 꼼꼼히 보지 않으면 놓치지 쉬운 부분을 확대하여 보여줘요. 그림의 구도, 명암법, 원근법 등 그림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 지식을 배우면 앞으로 그림을 볼 때 더 많은 것이 보일 거예요.

3교시, 생각하고 상상하며 보세요.
미켈란젤로는 벽화를 그릴 때 왜 자신을 끔찍한 모습으로 그렸을까? 쇠라는 왜 수만 개의 색점을 찍어 그림을 그렸을까? 고흐에게 노란 해바라기는 어떤 의미일까? 뭉크의 그림 절규는 누가 외치는 소리일까? 폴록은 그림 제목을 왜 숫자로 했을까?
그림을 볼 때 여러 가지 질문을 마음에 품고 보아요. 그냥 보았을 때보다 더 많은 것이 보일 거예요. “명화 학교”에선 작품에 얽힌 화가의 일화와 역사적 배경을 들려 줘요. 그림을 보는 재미가 더해짐은 물론이며 화가와 그림이 더 친숙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4교시, 나만의 ‘명화’를 찾아보아요!
그림을 보면서 여러분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것은 어떤 종류의 그림인지, 혹은 제일 좋아하는 그림은 무엇인지 골라보세요. “명화 학교”는 실제 미술관에서 그림을 보는 듯, 작품 하나하나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했어요. 피카소의 게르니카, 모네의 수련처럼 가로로 긴 그림은 펼쳐서 볼 수 있게 페이지를 따로 구성했지요.
명화란 특별한 그림, 보는 데 어려운 그림이 아니에요. 찬찬히 있는 그대로 편안하게 그림을 본 다음, 마음에 드는 부분, 눈에 띄는 부분은 한 번 더 꼼꼼히 보아요. 그럼 여러분 마음에 쏙 드는 그림이 있을 거예요. 그 그림이 바로 나만의 명화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로지 디킨스
파리에서 문학과 미술을 공부했어요. 쓴 책으로 《미술과의 첫 만남》, 《명화를 읽어 주는 어린이 미술관》, 《Art 내 손으로 그리는 명화》 등이 있습니다.

  목차

<아르놀피니의 초상> 얀 반 아이크
<봄> 산드로 보티첼리
<성 조지와 용> 라파엘 산치오
<모나리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
<시스틴 예배당 천장화>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시녀들> 디에고 벨라스케스
<델프트 저택의 안뜰> 피터 데 호흐
<자화상> 렘브란트 판 린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얀 베르메르
<앤드류 부부> 토마스 게인즈버러
<큰 파도> 가츠시카 호쿠사이
<전함 테메레르 호> 윌리엄 터너
<오필리아> 존 밀레이
<물랭 드 라 갈레트에서의 춤> 오귀스트 르누아르
<폴리 베르제르의 선술집> 에두아르 마네
<그랑 자트의 일요일> 조르주 쇠라
<해바라기> 빈센트 반 고흐
<푸른 옷의 무용수> 에드가 드가
<절규> 에드바르트 뭉크
<입맞춤> 구스타프 클림트
<붉은색의 조화> 앙리 마티스
<수련, 아침> 클로드 모네
<노랑-빨강-파랑> 바실리 칸디스키
<동양 양귀비> 조지아 오키프
<미국적 고딕> 그랜트 우드
<기억의 지속> 살바도르 달리
<게르니카> 파블로 피카소
<자화상(액자)> 프리다 칼로
<나이트 호크(밤을 새는 사람)> 에드워드 호퍼
<넘버6> 잭슨 폴록
<상대성> 모리츠 에셔
<골콘다> 르네 마그리트
<폭포> 브리지트 라일리
<마릴린> 앤디 워홀
<클락 부부와 퍼시> 데이비드 호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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