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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보고 싶어
키위북스(어린이) | 4-7세 |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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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아빠’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특별하거나 독특한 설정도 없다. 그저 쥐를 잡아먹는 살쾡이와 살쾡이에 잡아먹히는 쥐, 자연 생태계 그대로의 인물 설정이 있을 뿐이다. 그런데 작가는 이런 평범한 설정에서 흥미로운 이야기의 구도와 반전을 이끌어 내고 이를 통해 재미를 주는 것은 물론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당연히 공포의 대상이어야 할 살쾡이가 전혀 두렵지 않은 새끼 쥐와 새끼 쥐 때문에 자연을 거스르는 말도 안 되는 살쾡이와 아빠 쥐의 대결, 그리고 둘의 대결 구도에서 느껴지는 ‘아빠’라는 연대감. 이러한 흐름에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되는 것은 강력한 색감과 박력 넘치는 그림이 시선을 사로잡기 때문이기도 하다.

  출판사 리뷰

사나운 살쾡이든 비실비실한 쥐든
아빠란 늘 강하고 용감하지


살쾡이가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아들 얼굴이 떠올라 기분 좋게 산을 넘고 있을 때, 새끼 쥐 한 마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살쾡이는 새끼 쥐를 잡아먹으려고 입맛을 다시며 다가섰습니다. 그러자 새끼 쥐가 겁도 없이 소리쳤습니다. “난 네놈이 무섭지 않아!” 새끼 쥐의 당당한 모습에 살쾡이는 기가 찼습니다. 분명 믿는 구석이 있는 모양입니다. 가만 듣자 하니, “우리 아빠가 너를 용서하지 않을걸! 힘도 세고 엄청 멋져.” 하고 아빠 자랑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빠 쥐라고 해봐야 똑같이 작고 힘없는 쥐일 테니 살쾡이는 콧방귀를 뀌었습니다.
그때 정말로 아빠 쥐가 나타났습니다. “아빠 빨리 혼내 줘요! 이제 넌 우리 아빠한테 혼났다!” 새끼 쥐는 더욱 의기양양해졌습니다. 하지만 살쾡이 눈에는 그저 비실비실하고 겁먹은 쥐 한 마리에 불과했습니다. 아빠 쥐는 누가 봐도 겁에 질린 얼굴로 바들바들 떨고 있었습니다. “아빠 괜찮아요? 아빠는 제게 영웅 같은 분이세요.” 기대했던 것과는 사뭇 다른 아빠의 태도에 새끼 쥐는 걱정이 되어 아빠를 격려했습니다.
무섭지만 아들이 실망할까 봐 살쾡이를 향해 떨리는 막대기를 꽉 부여잡고 있는 아빠 쥐. “그렇지, 아빠란 늘 강하고 용감하지.” 그 모습을 빤히 바라보던 살쾡이가 자기도 모르게 혼잣말을 했습니다. 그때 아빠 쥐가 마음을 다잡고 드디어 막대기를 휘둘렀습니다. “아이고 아파! 이렇게 무서운 쥐는 난생처음 보는군!” 살쾡이는 기다렸다는 듯 일부러 큰 소리로 외치고 줄행랑을 쳤습니다. “역시 세상에서 제일 용감한 우리 아빠 최고예요!” 새끼 쥐는 용감한 아빠 모습에 신이 났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는 사랑하는 아들이 떠올라 살쾡이는 ‘갑자기 보고 싶어.’ 혼잣말을 속삭였습니다.

아, 갑자기 보고 싶어
나도 우리 아들 보러 얼른 가야지!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폭풍우 치는 밤에》로 널리 알려진 기무라 유이치가 이야기를 쓴 그림책입니다. 기무라 유이치는 순수 아동문학뿐 아니라 만화 원작, 무대 각본과 텔레비전 프로그램 등 여러 방면으로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는 인기 작가입니다. 이 책 역시 출간하자마자 독자 나이에 상관없이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역시 기무라 유이치!’ 이러한 찬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 책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아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특별하거나 독특한 설정도 없습니다. 그저 쥐를 잡아먹는 살쾡이와 살쾡이에 잡아먹히는 쥐, 자연 생태계 그대로의 인물 설정이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작가는 이런 평범한 설정에서 흥미로운 이야기의 구도와 반전을 이끌어 내고 이를 통해 재미를 주는 것은 물론 감동을 불러일으킵니다.
당연히 공포의 대상이어야 할 살쾡이가 전혀 두렵지 않은 새끼 쥐와 새끼 쥐 때문에 자연을 거스르는 말도 안 되는 살쾡이와 아빠 쥐의 대결, 그리고 둘의 대결 구도에서 느껴지는 ‘아빠’라는 연대감. 이러한 흐름에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되는 것은 강력한 색감과 박력 넘치는 그림이 시선을 사로잡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특히 아빠 쥐와 새끼 쥐가 비친 살쾡이의 호동그란 눈은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왠지 사랑하는 가족이 갑자기 보고 싶어집니다. 유난히도 크고 맑게 그려진 살쾡이 두 눈 속에서 독자들은 자신의 사랑하는 가족을 보게 될지도 모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기무라 유이치
1948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타마 미술대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어린이책을 집필하는 한편 희곡, 만화, 작사, 강연, 텔레비전 유아 프로그램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펴낸 책이 600권이 넘고, 그중 일부는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폭풍우 치는 밤에』로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과 산케이 어린이출판문화상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폭풍우 치는 밤에> 시리즈와 『흔들흔들 다리에서』, 『구덩이에서 어떻게 나가지?』, 『나들이』, 『엄마~~~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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