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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케이크
2019 칼데콧 상 수상작
보물창고 | 3-4학년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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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19년 칼데콧 상 수상작. <산과 달이 만나는 곳>, <별이 흐르는 하늘의 강>, <첫눈 오는 날> 등 자신이 유년시절 직접 겪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써 내려간 작품들로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그레이스 린의 작품이다.

특히 동양적인 판타지를 펼쳐 내 ‘중국판 오즈의 마법사’로 불리며, “아동문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은 장편동화 <산과 달이 만나는 곳>으로 2010년 뉴베리 상을 수상한 그녀는 <달케이크>로 2019년 칼데콧 상까지 품에 안으며,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아동도서상인 칼데콧 상과 뉴베리 상을 모두 거머쥔 작가로 주목받았다.

중국계 미국인으로서 중국의 풍습과 문화에 큰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평소 중국의 대명절 중 하나인 ‘중추절’에 대해 딸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즐긴다고 한다. 하루는 인터넷으로 월병 사진을 찾아보던 딸이 ‘평평하거나 납작하고’, ‘밝은 빛을 띠거나 옅은 빛을 띠는’ 등 다양한 모습을 한 월병들을 보며 이렇게 외쳤다고 한다. “진짜 달 같아요!”

<달케이크>는 바로 그 말 한 마디에서 시작되었다. 그레이스 린은 천의 얼굴을 가진 달처럼 신비롭고 매혹적인 이야기와 더불어 직접 그린 환상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이 가득 펼쳐진 <달케이크>로 독자들을 끌어당긴다.

  출판사 리뷰

와, 예쁜 그림책! 와, 멋진 그림책! 와, 재미있는 그림책!
저절로 감탄사를 터트리는 그림책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0세부터 100세까지 그림책 팬들은 모두모두 모이세요!

★ 2019년 칼데콧 상 수상도서!
★ 2018년 ‘혼북’ 팡파르 선정도서!
★ 2018년 시카고 공공 도서관 최고의 그림책!
★ 2018년 보스톤 글로브 올해 최고의 책!
★ 2019년 미국도서관협회 그림책 분야 주목할 만한 책!

0세부터 100세까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그림책!
‘I LOVE 그림책’ 시리즈 첫 번째 책 『달케이크』 출간!

출판사 보물창고에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에도 문을 두드리는 새로운 그림책 시리즈 ‘I LOVE 그림책’의 첫 번째 책인 『달케이크』가 출간되었다. ‘I LOVE 그림책’ 시리즈는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이는 이야기와 “예쁘다!” 하고 저절로 감탄사를 터트리게 될 만큼 눈이 즐거워지는 감각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이 책 속 가득 펼쳐져 있어 오래도록 곁에 두고 싶은 책이 되어 줄 것이다.
『달케이크』는 『산과 달이 만나는 곳』, 『별이 흐르는 하늘의 강』, 『첫눈 오는 날』 등 자신이 유년시절 직접 겪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써 내려간 작품들로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그레이스 린의 새로운 그림책이다. 특히 동양적인 판타지를 펼쳐 내 ‘중국판 오즈의 마법사’로 불리며, “아동문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은 장편동화 『산과 달이 만나는 곳』으로 2010년 뉴베리 상을 수상한 그녀는 『달케이크』로 2019년 칼데콧 상까지 품에 안으며,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아동도서상인 칼데콧 상과 뉴베리 상을 모두 거머쥔 작가로 주목받았다.
중국계 미국인으로서 중국의 풍습과 문화에 큰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평소 중국의 대명절 중 하나인 ‘중추절’에 대해 딸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즐긴다고 한다. 하루는 인터넷으로 월병 사진을 찾아보던 딸이 ‘평평하거나 납작하고’, ‘밝은 빛을 띠거나 옅은 빛을 띠는’ 등 다양한 모습을 한 월병들을 보며 이렇게 외쳤다고 한다. “진짜 달 같아요!”
『달케이크』는 바로 그 말 한 마디에서 시작되었다. 그레이스 린은 천의 얼굴을 가진 달처럼 신비롭고 매혹적인 이야기와 더불어 직접 그린 환상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이 가득 펼쳐진 『달케이크』로 독자들을 끌어당긴다.

천의 얼굴을 가진 달을 주제로 그려낸 환상적이고 매혹적인 동화!
-2019 칼데콧 상 수상작!

흐린 날에도, 맑은 날에도 어김없이 달은 밤하늘에 두둥실 떠오른다. 항상 같은 자리에, 같은 얼굴인 것 같지만 사실 오늘의 달과 어제의 달은 조금 다르다. 일정한 주기로 매일 모양이 달라지는 달은 이러한 신비로운 매력 때문에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이들을 매료시키며 다양한 이야기들의 소재가 되어 왔다. 『달케이크』 역시 그중 하나이다.

꼬마 별이는 엄마와 함께 만든 맛있는 달케이크를 정말 좋아해요. 먹고 싶지만 아직은 잘 참고 있어요. 엄마가 손대면 안 된다고 했는데, 꼭 한 입만 맛보면 안 될까요?

꼬마 별이가 엄마 몰래 커다란 달케이크를 한 입씩 베어 물 때마다 하늘 한복판에 두둥실 떠 있던 둥근 보름달은 반달로, 초승달로 그믐달로 아스러진다. 그러고는 다시 초승달로, 반달로, 그리고 환한 보름달로 가득 차오르기를 반복한다. 밤하늘에 두둥실 떠오른 보름달을 커다란 ‘달케이크’에 비유한 그레이스 린은 그녀만의 기발하고 다채로운 상상력으로 달케이크를 한 입씩 베어 무는 별이의 모습을 통해 주기에 따라 모양이 변화하는 달의 모습을 흥미롭게 그려냈다. 이처럼 누구나 한 번쯤 해 보았을 법한 즐거운 발상은 아이들에게는 흥미와 재미를 이끌어 내며, 어른들에게는 어렸을 적의 추억을 되새기게 해, 아이와 어른 모두를 매료시킨다.
『달케이크』 속, 꼬마 별이와 엄마가 나누는 사랑스러운 대화와 몸짓들을 지켜보는 독자들의 입가에는 어느새 미소가 띄워져 있을 것이다. 지금 바로 『달케이크』의 책장을 펼쳐 그레이스 린이 만들어 낸 매혹적이고 환상적인 세계에 함께해 보자.




  작가 소개

지은이 : 그레이스 린
중국계 미국인으로 미국 뉴욕의 한 시골 마을에서 자랐다. 로드아일랜드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박하고 진솔한 작품들을 써 내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동양적인 판타지의 신비로운 세계를 한껏 펼쳐 보인 장편동화 『산과 달이 만나는 곳』으로 2010년 ‘뉴베리 상’을 수상했다. 또한 달의 주기를 매혹적인 이야기로 풀어내고 환상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을 직접 그린 『달케이크』로 2019년 ‘칼데콧 상’을 수상하여, 가장 권위 있는 미국의 양대 아동도서상을 모두 받은 작가가 되었다. 그 밖이 지은 책으로는 『별이 흐르는 하늘의 강』, 『첫눈 오는 날』, 『빨간실』 등이 있다.www.gracel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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