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햇살콩
햇살콩 김나단×김연선세상 가운데 풍성하신 주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SNS 공간에 글과 그림으로 복음의 씨앗을 심고 있다.2015년에 SNS를 시작하여 현재 7만 명이 넘는 독자들과 소통하며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 있다.《하나님의 때》에는 말씀을 통해하나님의 때를 분별하며그분과 함께 살아내는 삶을 담았다. 남편 김나단은 감리교신학대학을 졸업하고 국제복음선교회 간사로 섬기며 글을 쓰고 있다. 아내 김연선은 아세아연합신학대학을 졸업하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캘리그라피 강사로 활동 중이다. 둘이 함께 지은 책으로 《하나님의 편지》 (42미디어콘텐츠)가 있다.instagram.com/sunny_beanfacebook.com/sunnybeancalligraphy
프롤로그
part 1 하나님께 내 마음을 털어놓아야 할 때
자존감이 한없이 무너질 때
온전히 하나님을 신뢰하고 싶을 때
기다림에 지쳐갈 때
혼자라고 느껴질 때
성경이 잘 믿어지지 않을 때
기도가 나오지 않을 때
성장이 느려 답답할 때
쉼이 필요할 때
내게 달란트가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
내 연약함을 마주할 때
part 2 하나님을 더욱 간절히 찾아야 할 때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우상이 생겼을 때
맡겨주신 일을 잘 감당할 수 있을까 의심이 들 때
나를 타인에게 맞추려고만 할 때
눈에 보이는 축복만을 바라고 있을 때
교회에 실망했을 때
내 안에 사랑이 메마를 때
교만한 자기 신앙의 모습을 발견할 때
사랑하는 가족이 몸이 아파 신음할 때
음란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할 때
삶에 의욕을 잃었을 때
part 3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야 할 때
하나님의 일하심이 의심될 때
공동체에서 밀려나는 것이 두려울 때
목회자에게 실망했을 때
모든 일이 잘 풀려도 불안할 때
복음을 전하고 싶을 때
실패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
죄와 타협하고 싶을 때
사랑하는 이가 고통 가운데 눈물 흘릴 때
누리는 것보다 손해 보는 데 집중할 때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 마음이 무너질 때
part 4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해야 할 때
사역에 지쳐 주일이 부담으로 느껴질 때
끊임없이 우울할 때
반복되는 죄악에 마음이 괴로울 때
자꾸만 외적인 것에 시선이 머무를 때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싹틀 때
하나님의 길이 아닌 쉬운 선택을 하게 될까 두려울 때
내 입술을 지켜야 할 때
신앙과 삶이 일치하지 않을 때
하나님이 침묵하신다고 느껴질 때
맡은 양들을 잘 돌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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