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타로완전정복> 책과 함께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는 타로카드로, 꽃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으며 그림만 보고도 그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카드의 내용을 명확히 표현했다.
타로는 카드를 보는 이가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알맞은 충고를 해주는 친절한 조언자이다. 나쁜 점괘는 조심할 것을 미리 알려주어 예방하도록 하고, 좋은 점괘는 더욱 노력해서 원하는 것을 이루도록 하는 디딤돌이다. 나의 심리를 그대로 반영해 다른 어느 누구보다 자기 자신에 대해 정확히 말해주기 때문에 때로는 가까운 친구나 가족보다도 꼭 맞는 카운슬러라 할 수 있다.
* 총 매수 : 78매
출판사 리뷰
글로세움 출판사의《타로완전정복》
도서 속의 실전 타로카드
글로세움 출판사의 《타로완전정복》속에 설명되어 있는 타로카드로 책과 함께 실전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플로니스 타로카드’는 꽃을 모티브로 제작하여 무척 아름다울 뿐 아니라 그림만 보고도 그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카드의 내용을 명확히 표현했습니다.
“언제쯤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그리고 직장은?”
연애 결혼 취업 이직 건강 등 타로는 친절한 조언자
인생의 매순간 우리는 다양한 고민과 선택의 순간을 맞이한다. “언제쯤이면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결혼은 언제 하려나? 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까? 백수에서 탈출하고 싶다” 등등 연애, 결혼, 취업, 이직, 건강 등 여러 가지 궁금한 것이 많다. 어쩌면 미리 내다볼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더욱 그러할지도 모른다. 그럴 때 속 시원하게 해답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마음으로 많은 이들이 타로 마스터를 찾곤 한다.
타로는 카드를 보는 이가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알맞은 충고를 해주는 친절한 조언자이다. 나쁜 카드가 나왔다고 해서 좌절할 필요도 없고, 좋은 카드가 나왔다고 아무것도 안 하고 기다리기만 해서도 안 된다. 나쁜 점괘는 조심할 것을 미리 알려주어 예방하도록 하고, 좋은 점괘는 더욱 노력해서 원하는 것을 이루도록 하는 디딤돌이다. 즉 타로는 일이 더욱 잘 될 수 있게 길을 열어주는 도우미라고 할 수 있다. 더욱이 나의 심리를 그대로 반영해 다른 어느 누구보다 자기 자신에 대해 정확히 말해주기 때문에 때로는 가까운 친구나 가족보다도 꼭 맞는 카운슬러라고 할 수 있다.
친절하게, 그래서 독학이 가능하다
┃오늘의 운세 보기┃
1. 질문을 먼저 생각합니다. ‘내일 하루는 어떨까?’
2. 타로 카드를 열 번 이상 잘 섞습니다.
3. 타로 뒷면이 나오도록 쭉 나열합니다.
4. 그중 하나를 뽑습니다.
5. 그림이 나오도록 뒤집습니다.
┃연인들THE LOVERS의 해석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