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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잘하기
동화로 배우는 즐거운 학교 생활
글담어린이 | 1-2학년 |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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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낯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두렵고 설레는 초등학교 입학!
엄마와 함께 읽으며 자연스럽게 깨닫는‘동화로 배우는 행복한 학교생활’


「백점만점 1학년 시리즈」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와 학부모를 위한 주제들로 구성된 생활동화 시리즈입니다. 1학년 어린이들에게 학교는 낯선 세상입니다. 유치원과는 다른 선생님, 새로운 친구들, 시험, 숙제, 모둠활동, 급식까지. 익숙해져야 할 것도 배워야할 것도 많습니다.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아이들은 친구를 사귀는 일도, 공부도 또래 아이들보다 뒤쳐지게 됩니다. 어린이들에게 학교가 얼마나 즐거운 곳인지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백점만점 1학년 _ 학교생활 편』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동화를 읽으며 부담 없이 학교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으로, 아이들의 눈높이 맞춰 학교생활을 바라본 고정욱 작가가 초등학교 1학년들이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일들을 생활동화로 그려냈습니다. 어린이들은 자신을 꼭 닮은 주인공 민우의 학교생활 이야기를 읽으며 학교라는 곳이 얼마나 즐거운 곳인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가방 들어주는 아이』의 고정욱 작가가
재미있는 생활동화로 들려주는 행복한 학교생활


예비 초등학생을 둔 부모님들은 설렘과 동시에 막연한 불안감을 느낍니다. 유치원 생활에 익숙해있던 아이가 학교 수업시간을 잘 버틸 수 있을지, 새로운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을 잘 이해할 수 있을지……. 아이의 학교생활을 눈앞에서 지켜볼 수도 없는 노릇이고,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백점만점 1학년 시리즈’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이 학교생활을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든 생활동화 시리즈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민우가 겪는 유치원과는 전혀 다른 학교라는 곳에 대한 두려움, 먹기 싫은 음식만 나오는 급식, 숙제와 시험에 대한 부담감, 나를 괴롭히는 친구에 대한 이야기는 모두 실제 초등학교 1학년을 겪은 어린이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온 이야기들입니다. 고정욱 작가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1학년 어린이들의 학교생활은 예비 1학년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의 공감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진짜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학교\'라는 곳을 친숙한 공간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나아가 학교에 대한 두려움을 벗고 행복한 학교생활의 첫걸음을 딛게 될 것입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겁게 준비하는 초등 1 학년 _ 현직 1학년 담임선생님의 도움말 수록

이 책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초등학교 1학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출간되었습니다. 그림동화를 도란도란 읽으며 학교라는 곳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해보기도 하고, 내가 주인공 친구라면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이에게 물어보며 책을 읽으면 학교에 대한 두려움은 어느새 사라질 것입니다.
이 책에는 오랜 시간 1학년 학생들을 가르쳐온 손정화 선생님의 도움말이 실려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말하듯 써낸 선생님의 친절한 글은 읽는 어린이들과 부모님에게 보다 피부로 와 닿는 학교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유치원과 학교는 어떻게 다른지, 수업시간에 선생님 말씀을 잘 들으면 왜 좋은지.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학교생활에 대한 궁금증들을 해소해 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고정욱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었다. 하지만 현재 한국장애인연맹(DPI) 이사와 한국장애인인권포럼 부회장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최근에는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했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아빠에게 돌 던지는 아이』가 그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선정도서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2009년, 첫 성장소설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를 내면서 청소년들에게도 건강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고 하였다. 최근 작품으로는 『난 최고의 리더가 될 거야』, 『엄마 아빠를 바꾸다』, 『말 잘하는 아이 고정수』, 『어린이 외교관』가 있다.

그림 : 김언희
1982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영남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를 나오면서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일에 푹 빠지게 되었다. 늘 동화책 속 주인공과의 멋진 만남을 이어 가며 사는 게 꿈이다. 볕에 잘 드는 이층집에서 강아지 마리엥과 함께 작업하고 있으며, 우리 옛이야기와 아름다운 전통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린 책으로『똥 싸는 도서관』,『거짓말 세 마디』, 『내 진짜진짜 소원은』, 『비굴이 아니라 굴비옵니다』『용궁에 다녀 온 선비』 『똥 싸는 도서관』 『땅콩은 참 이상도 하지』 『우리 고전 캐릭터의 모든 것 2』 등이 있다.

감수 : 손정화
이화여대 교육공학과와 초등교육과를 졸업하였다. 초등 교과 과정과 중고등 교과 과정에 대한 교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아이들을 보다 올바로 지도하고 가르치기 위해 동대학원 초등교육과에 진학하였다. 10년 가까이 동산초등학교에서 근무하면서 저학년을 주로 담당하고 있는 저자는 현재 5년째 1학년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수학 100점 엄마가 만든다』가 있다.

  목차

취학 통지서가 왔다
선생님은 도깨비
으앙! 나는 못 먹는다고
숙제는 정말 괴물 같아
친구랑 잘 지내는 건 너무 어려워
태식이의 받아쓰기 시험
스티커 경쟁
[지은이의 말] 학교는 소중하고 즐거운 곳
[선생님의 도움말] 학교는 어떤 곳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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