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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괴물
싶은 출판사 | 4-7세 |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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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세 아이를 둔 의사 아빠가 수두에 걸린 아이들을 위해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수두 괴물은 빨간 점박이의 무시무시한 괴물이다. 어느 날 나타난 수두 괴물은 아이들을 공격해서 온 나라의 아이들은 밖에 나가 놀 수가 없게 된다. 왕자님도 예외는 아니다. 답답한 성에 갇혀 지내다보니 용감하고 호기심 많은 왕자님은 수두 괴물을 물리치기 위해 몰래 성밖으로 나가서 수두 괴물을 찾아 다니게 된다.

  출판사 리뷰

“동생 만지면 안돼! 전염될 수도 있어!” 아무리 말해도 듣지 않는 아이…
“옛날 어느 한 나라에 아이들을 괴롭히는 수두괴물이 나타났는데…”, “…어어.. 그래서?”

아이들은 어느새 수두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알아갑니다.
수두는 무섭게 느껴지지만 알고 보면 누구나 이겨왔고 자기도 이길 수 있다는 것 을요. 그리고 남에게 옮아갈 수 있는 고약한 녀석이라는 것까지 말이죠.

이 이야기는 세 아이를 둔 의사 아빠가 수두에 걸린 아이들을 위해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지금도 수두 이야기를 들으면 피식 웃으며 이야기 합니다. “수두 괴물 별거 아닌데…”

앗, 무시무시한 수두 괴물이 나타났어요!
수두 괴물은 아이들만 꿀꺽 삼켜 버린대요!
얼른 수두 괴물을 물리쳐주세요.


수두 괴물은 빨간 점박이의 무시무시한 괴물입니다. 어느 날 나타난 수두 괴물은 아이들을 공격해서 온 나라의 아이들은 밖에 나가 놀 수가 없게 되지요. 왕자님도 예외는 아니지요. 답답한 성에 갇혀 지내다보니 용감하고 호기심 많은 왕자님은 수두 괴물을 물리치기 위해 몰래 성밖으로 나가서 수두 괴물을 찾아 다니게 되죠. 수두 괴물과 마주하게 된 어린 왕자님은 과연 싸움에서 이겼을까요?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의사 아빠가 만든 수두 괴물

수두? 빨간 점박이 수두? 맞아요. 우리가 알고 있는 수두를 괴물로 표현한 것이지요. 주로 어린 아이들이 걸리는 수두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직접 접촉 또는 공기를 통해서 전파됩니다. 그래서 수두에 걸리면 수포가 마를 때까지 다른 아이들과 접촉되지 않도록 철저히 격리해야 하는데요. 가족이라면 어쩔 수 없이 함께 지내야겠지요. 첫째와 둘째 아이가 수두에 걸리자 셋째 아이와 접촉을 하지 못하도록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소용이 없자 의사 아빠는 수두 괴물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들려줍니다. 신기하게도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듣고 동생을 더 이상 만지지 않았다고 하니 때론 타이르기보다 따뜻한 동화 한편이 아이들의 마음에 와 닿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엄마는 물론 아빠가 읽어주면 더욱 좋은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윤상민
성균관대학교 의예과를 졸업하고, 현재 안양 중앙항외과에서 진료를 보는 대장항문외과 전문의이자 세 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공중보건의 시절부터 아빠와 함께하는 육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아이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이야기하면서 보냅니다. 이 때부터 틈틈이 쓰고 그린 책으로 <수두괴물>, <우는 아이>, <밤 속에 자란 너>, <숫자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아빠가 만든 그림책을 읽으며 행복해 하는 아이들을 보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마음을 두드리는 멋진 책을 만들고 싶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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