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웅진 지식그림책 51권. 논픽션을 줄곧 써온 보기 드믄 논픽션 작가인 김황 작가가 집요한 자료 수집과 관찰, 공부를 밑천으로 밀도 있게 물고기 이야기를 풀어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대표 어종들을 예로 들어 설명하기 때문에 친숙하면서도 흥미롭다. 작가 자신을 생선 박사 고양이에 이입하고 고양이 화자를 통해 이야기함으로써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논픽션 그림책에 한층 유머를 더했다.
바닷가 어느 마을, 고양이 박사의 집 앞은 늘 고양이들로 북적거린다. 어떻게 하면 고등어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 삼치를 많이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양이들은 이래저래 고민이 많은데, 고양이 박사는 이 모든 고민거리를 명쾌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생선 박사였기 때문이다.
이런 고양이 박사에게 고양이 한 마리가 흥미로운 고민을 털어 놓는다. 생선이라면 몸서리치는 아이 때문에 자신까지 생선을 먹지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었다. “내가 생선의 진짜 모습을 보여 줄게. 좋아하지 않고는 못 배길걸?” 고양이 박사는 호언장담하며 아이를 찾아간다. 고양이 박사가 보여 준다는 ‘생선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
출판사 리뷰
매력 덩어리 고양이 박사를 소개합니다 바닷가 어느 마을, 고양이 박사의 집 앞은 늘 고양이들로 북적거립니다. 어떻게 하면 고등어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 삼치를 많이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양이들은 이래저래 고민이 많은데, 고양이 박사는 이 모든 고민거리를 명쾌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생선 박사였거든요.
이런 고양이 박사에게 고양이 한 마리가 흥미로운 고민을 털어 놓습니다. 생선이라면 몸서리치는 아이 때문에 자신까지 생선을 먹지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었어요.
“내가 생선의 진짜 모습을 보여 줄게. 좋아하지 않고는 못 배길걸?”
고양이 박사는 호언장담하며 아이를 찾아갑니다. 고양이 박사가 보여 준다는 ‘생선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요?
외모도, 습성도, 나이도, 수명도 다른 개성 만점 물고기의 세계 <생선의 발견>에는 물고기의 신비를 논할 만한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물고기에게 팔다리가 있을까, 물고기에게 코가 있었나, 물고기 나이는 나보다 많을까 적을까, 눈 감은 물고기는 본 적이 없는데 잠을 안 자고도 생활할 수 있을까, 생선이 몸에 좋다는데 어디에 어떻게 좋은 건지… 반항기 가득한 반찬투정쟁이 민호가 되어 고양이 박사의 쌈박한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박사를 따라 바닷속과 육지를 누비며 시원하게 한바탕 모험을 즐긴 듯한 기분에 사로잡힙니다.
장난스러운 유머와 시원한 재치로 펼쳐 낸 생선의 진실논픽션을 줄곧 써온 보기 드믄 논픽션 작가인 김황 작가는, 이번에도 집요한 자료 수집과 관찰, 공부를 밑천으로 밀도 있게 물고기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대표 어종들을 예로 들어 설명하기 때문에 친숙하면서도 흥미롭습니다. 작가 자신을 생선 박사 고양이에 이입하고 고양이 화자를 통해 이야기함으로써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논픽션 그림책에 한층 유머를 더했습니다. 비린내 나서 생선이 먹기 싫다는 아이들, 바다에 사는 동물로 물고기는 좋아하지만 아직 먹을거리로 그 매력을 잘 모르는 아이들과 함께 생선을 ‘발견’해 보는 건 어떨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황
일본 교토 시에서 재일 한국인 3세로 태어났습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생물을 가르쳤고, 지금은 책을 통해 어린이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2006년 <코끼리 사쿠라>로 일본아동문학자협회가 주최한 제1회 ‘어린이를 위한 감동 논픽션 대상’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일본어 판으로 번역된 <둥지 상자>는 일본의 ‘제63회 청소년독서감상문 전국 콩쿠르’ 과제 도서로 선정되었어요.그동안 쓴 책으로 <곶감 줄게, 눈물 뚝!><생태 통로><꿀벌이 없어지면 딸기를 못 먹는다고?><토마토, 채소일까? 과일일까?> 등과 옮긴 책으로 <갯벌의 부리 자랑><우산을 쓰지 않는 시란 씨>, 일본어 책으로 <기적의 바다를 매립하지 마세요!><살쾡이 사육사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