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애플비 그림동화 시리즈. 일상생활에서 아이의 행동 때문에 벌어지는 일을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 글과 유쾌하고 재치 있는 그림으로 풀어 낸 그림책이다. 짤막하지만 반복적인 문장으로 즐겁게 읽을 수 있으며, 아이들이 흔히 겪는 상황이기 때문에 자신이 평소에 어떻게 행동했는지 깨닫고 자연스럽게 바른 행동을 익힐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문을 쾅 닫으면'은…….
한 장 한 장 넘기며 그림을 보는 동안
자연스럽게 바른 행동을 익힐 수 있는 그림책!
내가 화났다고 문을 쾅 닫으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 모두가 화났다고 문을 쾅 닫으면 어떻게 될까요?
그럼…….
내가 문을 사알짝 닫으면?
우리 모두가 문을 사알짝 닫으면?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아이의 행동 때문에 벌어지는 일을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 글과 유쾌하고 재치 있는 그림으로 풀어 낸 그림책입니다.
짤막하지만 반복적인 문장으로 즐겁게 읽을 수 있으며,
아이들이 흔히 겪는 상황이기 때문에 쉽게 이해하고, 공감하고, 기억할 수 있습니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내가 이렇게 행동하면 어떻게 될까?', '모든 사람이 이렇게 행동하면 어떻게 될까?'
라고 질문을 던진 뒤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고 상상해 보세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가 자신이 평소에 어떻게 행동했는지 깨닫고
자연스럽게 바른 행동을 익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즐거운 상상을 하며 창의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수안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책 읽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쓴 책으로는 방귀와 함께 만나는 즐거운 가나다 <방귀 뿡 응가 뿌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