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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악어 떼와 맞서라!
얼리틴스(자음과모음) | 3-4학년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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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베어 그릴스와 살아남기 5권. 세계적인 모험가 베어 그릴스의 실제 생존 기술을 담은 어린이 모험소설이다. 최악의 조건에서도 어떻게든 생명을 지키며 탈출하는 '베어 그릴스와 살아남기' 시리즈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바로 베어 그릴스 자신의 생존 기술을 고스란히 담았다는 데 있다. 이 시리즈에서는 베어 그릴스의 분신, 벡 그랜저가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겨우 열 세 살이지만 다양한 생존 기술을 익히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을 보여준다. 이런 모습은 또래 독자들에게 용기와 모험심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

다섯 번째 이야기 <성난 악어 떼와 맞서라!>에서는 정글, 사막 심지어 알래스카까지 전 세계를 다니며 용감한 모험을 선보였던 벡 그랜저가 이번에는 호주로 간다. 매번 예기치 않은 사고로 뜻밖의 모험을 펼쳐나갔던 이전 편들과 달리, 이번에는 벡 스스로 호주의 오지 ‘아웃벡’으로 떠난다. 그 이유는 부모님을 죽음으로 몰고 간 비행기 사고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서다.

벡의 모험은 어김없이 순탄치가 않다. 성난 악어, 무시무시한 독사, 그리고 목숨을 위협하는 악당들까지. 그들은 비밀을 감추기 위해서라면 살인도 서슴지 않는 자들이다. 곳곳에 놓인 위험과 자꾸만 발목을 사로잡는 상황들. 벡은 이 모든 것을 물리치고 결국 비밀을 밝힐 수 있을까?

베어 그릴스의 분신, 벡 그랜저가 보여주는 실전 생존 기술과 끝까지 포지하지 않는 집념은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모험심을 길러준다. 또 서로를 위하는 벡과 브리호니의 모습에서 진정한 우정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까지 배울 수 있다.

  출판사 리뷰

★★★★★
생존의 달인 벡 그랜저, 이번에는 호주다!

성난 악어와 무시무시한 악당을 만나며 펼쳐지는
<베어 그릴스와 살아남기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


‘세계 최고의 생존왕’ 베어 그릴스의 서바이벌 노하우가 담긴 어린이 모험소설 <베어 그릴스와 살아남기 시리즈>. 그 흥미로운 다섯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정글, 사막 심지어 알래스카까지 전 세계를 다니며 용감한 모험을 선보였던 벡 그랜저가 이번에는 호주로 간다. 매번 예기치 않은 사고로 뜻밖의 모험을 펼쳐나갔던 이전 편들과 달리, 이번에는 벡 스스로 호주의 오지 ‘아웃벡’으로 떠난다. 그 이유는 부모님을 죽음으로 몰고 간 비행기 사고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서라는데!
벡의 모험은 어김없이 순탄치가 않다. 성난 악어, 무시무시한 독사, 그리고 목숨을 위협하는 악당들까지. 그들은 비밀을 감추기 위해서라면 살인도 서슴지 않는 자들이다. 곳곳에 놓인 위험과 자꾸만 발목을 사로잡는 상황들. 벡은 이 모든 것을 물리치고 결국 비밀을 밝힐 수 있을까?
베어 그릴스의 분신, 벡 그랜저가 보여주는 실전 생존 기술과 끝까지 포지하지 않는 집념은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모험심을 길러준다. 또 서로를 위하는 벡과 브리호니의 모습에서 진정한 우정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까지 배울 수 있다.
무료한 방학을 어떻게 보낼지 정하지 못했다면, 더 이상의 고민하지 말고 벡 그랜저와 함께 호주로 떠나보자!

사그라들지 않는 인기, 어른도 좋아하는 서바이벌 달인!
세계 15억이 시청한 다큐멘터리 <인간과 자연의 대결>
베어 그릴스의 어드벤처 시리즈 탄생!


거미, 벌레, 뱀, 심지어 코끼리 똥까지!
놀라지 마시라. 이것은 탐험가 베어 그릴스가 살아남기 위해 먹는 것의 극히 일부분이다. 세계 곳곳을 누비며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획기적인 탐험을 해내는 탐험가, 베어 그릴스. 영국 디스커버리 채널 <인간과 자연의 대결>을 통해 극한 자연 환경에서 살아남는 활약을 보여준 덕분에 그는 세계적인 ‘생존왕’으로 등극했다.
TV에 나오는 베어 그릴스는 거의 맨손으로 험한 자연 속에서 생활하지만, 사실 그는 이튼스쿨과 런던대학 석사과정을 마친 영국 엘리트이다. 또한 방송 진행뿐만 아니라 직접 제작도 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스턴트 활동도 하고 있다.
그에게는 특별한 이력이 있는데, 바로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소설 시리즈 <베어 그릴스와 살아남기(Mission Survival 1~8)>는 야생에서 살아남는 그만의 생존 기술을 생생히 담고 있다. 이 시리즈는 영국과 미국, 중국 등지에서 출간되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모험소설로 소개된다.
<인간과 자연의 대결>에서 베어 그릴스는 극한 자연 환경에 스스로 뛰어든다. 칼 한 자루에 의지해 일주일을 버티고, 결국에는 살아남는다. 그것이 사막 한복판이든, 알래스카의 얼음 벌판이든, 호주의 광활한 산맥 어느 구석이든, 아마존의 밀림 속이든 말이다. 인간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기본이 되는 음식과 물, 잠자리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관건일 텐데, 그는 언제나 자연의 원리를 훤히 알고 있다.
이는 베어 그릴스가 영국의 공수특전단에서 생존 전문가로 고도의 훈련을 받았기에 가능한 일이다. 혹독한 자연 속에서 살아남는 이야기는 여러 책과 TV 프로그램에서 다루지만 베어 그릴스가 특별한 이유는 그가 무턱대고 자연에 맞서는 것이 아니라 이처럼 학창 시절부터 철저한 전문성으로 무장했다는 데 있다.

열세 살 벡 그랜저와 함께 떠나는 서바이벌 탐험!
주의! 절대 절대 따라하지 말 것!


소설의 주인공 열세 살 벡 그랜저는 베어 그릴스의 분신이기도 하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에게 바다와 산에 대해 배우며 자란 베어 그릴스처럼, 벡 그랜저 역시 그린포스의 특수작전담당관을 지낸 아버지에게 다양한 생존 기술을 배운다.
풍랑을 맞은 바다에서, 거대한 상어의 공격에서, 콜롬비아의 열대 정글에서 그는 과학 교과서 같은 지식을 활용하며 위험을 헤쳐 나간다. 모험을 떠난 벡과 친구들은 거듭되는 위험 속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으며 모험을 계속한다. 그러나 그런 벡에게도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이 닥치고, 생존이 가능한 시간은 줄어든다.
벡은 과연 위험 속에서 무사히 탈출하고 거대 기업 루모스의 계략을 밝혀낼 수 있을까? <베어그릴스와 살아남기> 시리즈는 벡과 친구들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예상을 뛰어넘는 생존 방법들이 계속 이어진다.
베어 그릴스가 어린이를 위한 모험 소설을 쓴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세계 2800만 대원이 활동하고 있는 세계스카우트연맹의 역대 최연소 수석 지휘관을 역임할 만큼 어린이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 어린이를 위한 자선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남극에서 북극에 이르는 모험에 끊임없이 도전하기도 한다.
어릴 때부터 등산과 항해 등을 익혀온 베어 그릴스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세계 어린이에게도 모험심과 도전정신을 심어주고자 <베어 그릴스와 살아남기> 시리즈를 집필했다.
벡 그랜저가 이 시리즈에서 보여주는 생존법은 그럴 듯하게 꾸며낸 이야기가 베어 그릴스의 ‘진짜’ 생존 기술을 그대로 담고 있다. 이 시리즈는 모험심을 자극하는 스토리와 함께 유용한 삶의 지혜를 담고 있어 또래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
이 시리즈를 먼저 읽은 독자 반응

“정신 놓고 읽다 보면 어느새 대자연!”
“아이들이 푹 빠져서 좋아하는 모험 이야기!”
“두꺼운 책인데도 끝까지 흥미진진해요.”
“게임보다 책이 더 재미있다니!”

덩치가 큰 캥거루가 경계하듯 고개를 쳐들었다. 그러더니 몸을 일으키며 아기 앞으로 풀쩍 뛰어갔다. 하지만 아기는 계속 꼬마 캥거루에게로 다가갔다. 벡은 캥거루를 쫓아내려고 힘껏 소리를 지르고 두 팔을 휘두르며 뛰어갔다.
하지만 덩치 큰 캥거루는 육중한 뒷다리로 균형을 잡으며 앞발을 들어 올렸다. 벡이 아기를 안아 올리고 물러서는 순간 캥거루가 공중으로 뛰어오르며 양 앞발을 앞으로 쭉 뻗어 찼다.

“오른쪽으로 조금만 키 돌려요, 개넌.”
브리호니가 다급하게 소리쳤다.
“왜 또?”
개넌이 물었다.
벡은 브리호니의 표정에서 짜증이 난 것을 알 수 있었다. 개넌은 아직도 브리호니를 쓸데없는 불청객으로 보고 있었다.
“바로 코앞에 악어가 있거든요.”

지금 둘은 아웃백 한가운데에 갇혀 있다. 이럴 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이 현 상황에 좌절하거나 해결할 수 없는 일로 고민하는 것이다. 이럴 때일수록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했다.
‘힘들 때일수록 즐겁게 생각해야 해.’
벡의 아빠가 자주 하던 말이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베어 그릴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탐험가이자 TV 프로듀서다. 대학을 졸업하고 영국 공수특전단(SAS)에서 3년간 고도의 생존 기술 전 문가로 훈련을 받았다. 불의의 낙하산 사고로 척추가 부러졌 으나 기적적으로 몸이 회복되었고, 곧바로 세계 최연소 에베레스트 등반에 성공해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그뿐만 아니라 사하라 사막 횡단 등 세계 곳곳을 누비며 획기적인 탐험을 성 공적으로 해냈다. 그가 출연한 TV 쇼 〈인간과 자연의 대결(Man vs. Wild)〉과 〈최악의 시나리오(Worst-Case Scenario)〉는 150여 개국에 방영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TV 출연과 스턴트, 이 벤트 행사로 올린 수익의 대부분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어릴 때부터 등산과 항해 등을 익혀온 베어 그릴스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세계 어린이에게도 모험심과 도전정신 을 심어주고자 「베어 그릴스와 살아남기」 시리즈를 집필했다.

  목차

이 책의 등장인물

1~26

에필로그
베어 그릴스의 서바이벌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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